요즘 옛 2호선의 대부분이던 멜코쵸퍼+ 3호선의 대명사인 GEC의 상당수가 폐차 및 일부분 수출 및 신차 투입으로 많이
사라졌습니다. 아직 몇개의 열차는 기간이 남았는데
-대략 몇년후면 GEC,멜코쵸퍼가 다 신차로 바뀔려는지요?
-그리고 멜코쵸퍼나 GEC 오래된 열차들은 316편성 처럼 개조 할수 있습니까? [제생각은 돈때문에 안할뿐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오금역 개통후 배차간격 및 신규편성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수서행이었을때와의 차이점) (1편성 온건 아는데 번호좀요..)
-추가로 4호선은 창동기지 이전 어쩌구 하는데 옮기는건 확실한지요? 만약 확실하다면
그 연장구간은 Koraild이 담당하고 또 차량을 투입해야하는지요???
(그러면 직류차는 원래의 당고개-사당 혹은 남태령 까지만 운행하게 되나요???)
[그리고 수인선과 오이도 인천 구간은 4호선 코레일에서 운행을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코레일 4호선은
신차를 도입하는지요???]
첫댓글 분당선이 가장 먼저 반입될 가능서이 높습니다. 2011년 중에 개통됩니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분당선이 위 글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좀더 자세히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ㄴ코레일 4호선 신차도입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분당선도 코레일차량이니 4호선 신차 도입계획이 설령 있다 하더라도 분당선보다는 순위가 뒤로 밀리죠. 분당선은 2011년 개통이지만, 수인선은 2013년이거든요. 분당선 연장구간 추가분 차량은 발주가 났지만 아직 로템 창원공장 IN-LINE(생산 시작)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분 좀 이상합니다. 이해 하시길...
3호선 추가편성은 349편성(수서기지)입니다.
349편성이면 신차인가요???
오금 연장으로 인한 증차분이죠. 원래 몇 대 더 들어오려고 했었는데 감사원에서 빠꾸를 먹였죠.
21대가 더 필요합니다. 350~370까지의 빈틈을 막아야죠.
K218 구룡역님... 350~370 은 3호선 철도공사 차량 번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