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하면 즉각 떠오르는 것이 희대의 사기협잡 방송인 2008년 4월 29일 MBC PD수첩(메인작가 김은희)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를 방영했는데 그 결과는 광우병과 얽힌 각종 괴담이 전국을 휩쓸며 대규모 촛불시위가 봇물을 이뤘는데 5∼10년 내에 뇌에 구멍이 뚫린다는 ‘뇌송송 구멍 탁’, ‘미친 소 너나 먹어’라는 문구가 난무했다. 어떤 배우는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청산가리를 입 안에 털어 넣는 편이 낫겠다.”고 했다. 합리적 비판이나 과학에 기초한 검증도 없이 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공포만 팽배하게 만들었고, 검찰은 수사한 결과를 “의도적으로 취재내용 지나치게 왜곡·과장하여 보도했으며 죄질 나쁘다.”고 판단하여 MBC PD수첩 '광우병'편 제작진 5명 불구속기소하였으며 MBC는 신뢰성·도덕성·공익성에 엄청난 치명타를 입었으며 국민은 거세게 MBC의 개혁을 요구하였다.
MBC PD수첩의 메인작가 김은희 개인에 대한 평가를 보면 편파적이고 편향적이며 선동적인 면이 다분한 게 사실인 모양이다. macsanjo는 김은희에 대하여 「MBC PD수첩의 메인작가 김은희의 가슴 깊은 곳에는 반 국가, 반 기업, 반 시장경제, 반 민주주의 이념이 타임캡슐로 단단히 포장되어 있었다. 그러한 김은희라는 작가의 가치관이 투영된 프로그램이 바로 광우병 PD수첩이다.」[출처] 김은희의 이명박에 대한 적개심과 MBC의 광우병 PD수첩 | 작성자 macsanjo
이런 한심하고 야비하기 짝이 없고 국민으로부터 질타를 받은 MBC가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스트레이트’를 통해 또 추악하고 치졸한 저질의 3류 방송 쇼를 벌리려고 하는 추태가 바로 ‘서울의 소리’와 ‘열린공감TV’가 비겁하고 야비하게 작당을 하여 사기협잡으로 조작하고 날조한 김건희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부인(이하 감건희) 관련 ‘김건희의 7시간’ 녹취파일을 MBC가 직수입하여 방송을 하려다가 법원에 의하여 발목을 잡힌 것이다. ‘김건희의 7시간’ 녹취파일을 조작한 사람은 서울의 소리 촬영기자인 이명수와 열린공감TV의 정피디(정천수)가 짜고 친 고스톱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언론은 보도를 하고 있다.
‘김건희의 7시간’은 우선 ‘서울의 소리’ 취재기자가 아닌 촬영기자인 이명수가 ‘열린공감TV’ 정PD로 알려진 정천수의 지도와 도움을 받아 녹취파일을 조작했는데 이명수가 지난해(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김건희와 무려 53회 통화한 시간이 7시간 45분인데 이를 모두 녹음하여 정천수에게 보내면 전문 PD인 정천수가 이를 받아 녹취파일로 작성을 했다는 것이다. 이명수가 취재기자가 아니다 보니 정천수가 조언한 양재택 전 검사와의 동거 의혹, 양 전 검사와의 유럽여행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고발사주 의혹, 청와대 입성 후 계획, 검찰 및 국민의힘 내부 문제, 무속 문제, ‘쥴리’ 의혹, 주진우 기자와의 만남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하자 이명수는 정천수의 조언대로 김건희와 53번 통화한 것을 녹음하여 정천수에게 보냈다는 것은 처음부터 두 사람이 작당을 하여 흉계를 꾸민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서울의 소리’와 ‘열린공감TV’는 시작부터 친여 인터넷 매체로 출발을 했으니 능히 윤석열 후보를 비난하기 위한 프로의 조작을 할 수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조작한 녹취파일을 자신들의 유튜브로 방영하지 않고 확장성이 높은 공중파 MBC에 보내어 방송을 의뢰했다는 것이다. ‘서울의 소리’와 ‘열린공감TV’와 MBC는 그 밥에 그 나물인 친여 방송이니 결국 ‘누이 졸고 매부 좋은 작태를 그대로 연출한 것이다. 하도 엉터리 방송을 자주하는 MBC의 시청률은 3대 공중파 중에서 꼴찌가 아닌가!
지금이 대통령 선거 기간이 아니라면 ‘김건희의 7시간’이란 사기협잡인 녹취파일이 나올 까닭이 없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등은 목적 달선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과 노무현을 당선시킨 것은 흑색선전의 결과였다는 것은 소상하게 일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그 전철을 밟아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자격 미달)인 이재명까지 흑색선전으로 당선을 시키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김건희의 7시간’이 바로 그것인 것이다.
MBC가 ‘서울의 소리’와 ‘열린공감TV’가 조작한 취재파일을 직수입하여 ‘김건희의 7시간’을 방영하려고 하자 MBC 제3 노조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또 한 번의 편파보도를 우려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왜 MBC가 검증도 되지 않은 유튜브 취재 내용을 보도해야 하냐. 일부 인터넷·유튜브 매체가 녹음한 내용은 윤 후보 부부에게 불리한 내용을 편향적으로 편집해 놓았을 우려가 크다. 충분한 검증과 반론권 보장 없이 보도에 나서는 것은 선거를 앞두고 편파방송의 위험이 높으며, 유튜버들이 자극적으로 취재하고 편집한 녹취는 그들의 매체에서 공개하는 것이 옳다”라고 비판하며 방영을 반대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에서도 MBC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재출 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입부를 인용함으로서 MBC에게 제재를 가하였다. 시청률이 종편보다도 못한 MBC가 한건하여 시청률을 높이면서 여당인 민주당과 문재인의 호감을 사는 등 일석이조를 노리다가 참담하게 체면만 구긴 볼썽사나운 꼴불견이 되고만 것이다. 찌락시에 지나지 않는 서울의 소리 이명수와 열린공감TV의 정천수가 조작한 3류도 못되고 4류에 불과한 저질 조악품을 무슨 톱뉴스라 되는 양 취급하여 재미를 좀 보려다가 얼굴이 먹칠만 하게 된 MBC는 언제 철이 들 것인가?
떠오르는 찬란한 아침 해를 보지 못하고 지는 해에 미련을 두고 거기에 편승하려는 한심한 MBC의 태도를 보니 참담하다 못해 연민의 정이 간다.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은 일찍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국민ㅇ늘 선동하기 위해 제작 방송한 ‘광우병 괴담’으로 현명한 국민을 무식한 우민(愚民)으로 만든 추태가 드러나 엄청난 국민의 원성을 사고서도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신이 취재하지도 않고 저질 3류 인터넷 언론과 유튜브의 모순투성이요 사기협잡인 제품을 아무른 확인도 없이 직수입하여 아니면 말고 식으로 방송을 통하여 판매를 하여 또 현명한 국민을 우민으로 만들려다 들통이 난 MBC 참으로 가소롭고 지저분하다!
첫댓글 정권이 바뀌면 MBC는 이무래도 민방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을 것같습니다. 치밀하게 기획된 김건희 7시간 녹취록은 MBC기자까지 가담한 억적모의와 다름없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자신들이 죽는다는 걸 알기에 이판사판으로 나오는 것이겠지만 그럴수록 자폭하는 셈이지요. MBC의 민영화 당위성은 공중파 민방인 SBS를 보면 확실한 답이 나와 있습니다.
종북좌파 정권의 충직한 개가 된 MBC는 공영방송이 아니고 종북좌파정권의 어용 나팔수일 뿐입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등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본문 중에서
바로 이 점이죠. 목적달성을 위해 어떠한 무지막지한 일을 저지를 수도 있다. 는 정황들을 보여 주고 있으니까요.
수란남의 말씀 대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은 모두 비이성적인 종북좌파들의 흑색선전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