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나의 딸 이야기 !
석 죽 추천 1 조회 110 23.12.05 14: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05 17:11

    첫댓글 할렐루야...!
    너무 아름답습니다.ㅠㅠ
    따님 하니님.. 언젠가 정모때 뵌 기억이 있는데...

  • 작성자 23.12.05 17:23

    기억을 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우리 정모에 나올때가 바로 자기 마음을 다스릴때이며,
    그래서 쓸쓸해 할때 이지요!

  • 23.12.05 17:19

    감동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을 보고 나니 아름다운 찬양이 더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더욱 크리라 믿습니다.
    석죽님과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12.05 17:26

    아름다운 찬양이 더 마음 아프게 다가온다는 말씀에,
    내 마음이 갑자기 뭉클,, ㅎㅎㅎ,,

  • 23.12.05 20:37

    감동입니다. 늘 주 안에서 평안과 형통의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12.06 09:55

    에스라님이
    감동이라니 감사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건강하세요 !

  • 23.12.05 22:32

    아고~
    이ㅃ은딸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6 09:56

    이쁘게 봐주시니 제 맘이 흐믓하네요,,, .

  • 23.12.05 23:19

    찬양 한자 한자가 또렷하게 제 가슴으로 옵니다^^!!!

  • 작성자 23.12.06 09:58

    저도 은빈이 저 찬양 들으며 한자 한자씩 가슴으로 따라 불렸답니다,ㅎ ㅎ.

  • 23.12.06 01:02

    고난이 크면 상도 크리라 믿습니다
    지중해에서 장미를 딸때 밤에 딴다고 해요
    그때가 향기가 제일 좋을때랍니다
    우리 인간의 삶도 그런것 같아요
    고난이 오래가고 극심할때가 가장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실때고 위로가 넘치는 때. 라고요
    남은 나날들 회복된 심령으로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 작성자 23.12.06 10:01

    마음이 따뜻하신 능소화님의 칭찬,
    꼭 우리 하니와 은빈이에게 전할게요,

    지금 은빈이는 스무살 이대 2학년이랍니다,,.^ ^.

  • 23.12.09 10:18

    능소화님의 말씀이 참 지혜롭습니다.
    따님이 근처에 있으면 매일 맛있는 거라도 사주며 위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연만 들어도 그런데 부모되신 마음이 어떻겠어요.
    제 손자 하나도 다른 아이들 같지 못한 듯하여 아내가 계속 대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녀손들이 모든 약함을 뛰어넘는 믿음을 가지고
    녹록치 않은 이 세상 살아가기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12.09 11:59

    어제 오늘 날씨가 훈 훈 하네요 !

    지혜로우신 맑은내님 말씀이,
    이 겨울에 따뜻한 요즘 날씨처럼

    나를 참 따뜻하게 해 주네요 !! ^^ .

  • 23.12.14 07:35

    참 아름다우신 따님의 은혜로운 찬양에 저도 은혜받는 아침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