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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봉천동행 500 번 버스를 기다림.
신대방 추천 2 조회 763 20.12.24 00:0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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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4 00:08

    첫댓글 9시15분에 광교이의동..양주고암동갔다가
    덕정역에서 구로행막전철타고 노량진하차해서 버스타고 당곡사거리 갑니다.(퇴근중)
    ★이의동~고암동85키로(73분걸림)

  • 작성자 20.12.24 00:11


    다행입니다..구로행막차있어서요..^^
    도로가 살짝이 젖어있네요..
    코로나 하루 천명넘게 확진자
    나옵니다..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
    봉천역도착했습니다..맥주
    피처들고 드라마봐야죠 ^^

  • 20.12.24 00:10

    수고하셨네요
    ㅡ잘쉬세요

  • 작성자 20.12.24 00:12

    네..집에서 코로나 걱정이
    아주 맗아서요..일찍 들어가야죠.^^

  • 20.12.24 00:13

    @신대방 요즈음은 8시~11시 입니다ㅎ

  • 작성자 20.12.24 00:15

    @정신차리자! 항상 저녁 7시 나오는데
    오늘은 귀치니즘 걸려서
    강남 밤 9시도착

  • 20.12.24 00:32

    수고하셨음당 ㅡ 지도 막차에 이제 집입니다 아슬 아슬 ㅡ 신대방님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ㅡ

  • 작성자 20.12.24 00:35

    지금 집에들어오기가
    무섭게 화장실들어감.
    손 발 깨끗이 씻고 새수까지
    비누로 구석 구석 씻었습니다..^^;;

  • 20.12.24 00:37

    @신대방 저도욤 ㅎ 샤워 또함 ㅋ

  • 20.12.24 00:38

    오늘도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20.12.24 00:53

    감사합니다..드라마 철인왕후
    재방송 보네요

  • 20.12.24 00:42

    오늘 오후.. 중무장한 간호사와 119 구급차..뒤 이어 5~6명의 방역팀의 작업을 직접 눈으로보니 새삼 코로나가 우리 곁에 밀착되어었슴을 알게된 하루였네요.. 많은 주의를 해도 무방한? 나날입니다....

  • 작성자 20.12.24 00:55

    서울역 내렸더니 코로나
    선별검사소 천막이 있더군요..
    낮에는 사람들 길게서있는
    뉴스도 봤지요..나도 코로나
    걸릴수 있겠구나 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ㅡ ㅡ

  • 20.12.24 00:45

    https://youtu.be/JIcUwV5YRh4

    오늘도 수고 하시네요..
    무사히 귀가 하시길...

  • 작성자 20.12.24 01:02

    백미현 ~ 눈이내리면..
    백미현 ~ 하늘만보면..
    보관되있는곡 들어보고
    영상속 가요도 비교하며
    들어봤습니다 ^^

  • 20.12.24 13:41

    @신대방 백미현씨가 저희집 세입자예요

  • 20.12.24 01:05

    https://youtu.be/tqON_t22QOU

    엘비스 나오네여..
    드럼도 죽이구여..

  • 작성자 20.12.24 01:06

    1977.8.17 일
    42세의 짧은 나이에 사망.
    부정맥 사망원인이였지만.
    수면제.진정제.진통제등
    약물에 중독되어 있었다네요..
    약물중독사 같음.

  • 20.12.24 01:09

    @신대방 우리나라 에는 남진엘비스 가 있었죠..
    아줌마들...ㅋ
    음악은 블루투스 크게틀면 현장에 온듯 ㅎ

  • 작성자 20.12.24 01:11

    @잘알겠습니다 쏘파코사놀.
    남성전립선지구력
    광고 매일봅니다 ^^
    남진선생님.너무
    젊게 사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 20.12.24 01:14

    @신대방 요즘 낮에는 종로 피카디리 지하크럽에서..
    지낸다고 하네요...
    완전 수다쟁이로...ㅋ
    맥주 생각나는 밤이군요..빠이~~~

  • 20.12.24 00:55

    늦으셨네요 ㅎㅎ
    전 이미 버스 타고 들어와서
    간단하게 찌게 끓여서 음악 방송
    시청하면서 냠냠 하는 중 ^^

  • 작성자 20.12.24 00:59

    하이트피처 1000 ml
    작은거 한개 마시면서
    철인왕후 드라마 봅니다

  • 20.12.24 01:11

    @신대방 저는 술 취해서 잠들기 싫어서...
    적당히 작은 330ml 한 캔 꼴깍 해요

  • 작성자 20.12.24 01:14

    @jijon2k 낮에 참기름 두병 사다놨는데
    마가린넣고 계란후라이 두개
    해서 참기름넣고 슥슥 비벼
    먹을까합니다

  • 20.12.24 02:21

    드라마 참 좋아하셔.. ^^

  • 작성자 20.12.24 02:24

    네..드라마 아주 좋아합니다..
    256 USB 에 드라마 가득
    저장해놓고 보고있지요.
    다..코로나 때문에 일찍
    집에 들어가서 그런것같아요.
    예전에 코로나 없을땐 초저녁
    나와서 항상 첫차타고 퇴근했죠.
    코로나 잠잠할때까지..일찍
    퇴근해야죠..가족들 건강도
    생각해야하거든요..ㅡ ㅡ

  • 20.12.24 03:20

    수고 많으셨네요ᆢ
    때로는 포기할줄도 알아야하는데
    그놈의 미련 때문에
    오늘도 버스 투어중입니다ㅠ
    크리스마스 이브 ᆢ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0.12.24 03:26

    늦게까지 고생많으십니다.
    코로나 창궐하기전에는..서울역
    도착하면 항상..402버스타고
    이태원에 한남동하차.콜
    쪼이다 콜 안뜨면 제일기획
    언덕으로 늘, 올라가곤
    했었지요..^^
    크리스마스 이브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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