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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을 위한 행진곡" 과연 어떤 노래일까?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44:21)"
1982년도에 만들어진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 기념곡으로
만들어 제창해야 한다는 공세가 거세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새누리당 핵심부 국회의원들마저 제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보면 한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 사는 날 동안 사람은 노래의 영향을 받습니다.
어떤 노래를 부르냐에 따라 사람의 영혼이 노래에
끌려 갑니다.
찬송은 하나님의 영으로 영감을 받아 작사하고 작곡된 찬양입니다.
찬송가를 부르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천국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심으로 택함을 받아 불러야 할 것은
찬송입니다.
찬송을 부를 때 하나님께서 나를 지었음에 감사하고
영혼의 찬양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지은 목적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입에는 입술의 열매로
하나님을 찬미하는 찬미의 제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브리서13:15)"
노래는 그 출처가 있습니다.
과연 그 노래의 출처가 어디에 있느냐 따라
영혼에 은혜로 가득채울 것인가 아니면 영혼에 망령된 일을
행할 것인가입니다.
찬송가의 작사 작곡은 하나님의 영으로 부터 오는 영감으로
지은 노래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을 찬양하는 목적이 됩니다.
그러나 찬송가가 아닌 세상 노래는 어떻습니까?
세상 노래에는 세상의 영이 들어갑니다.
세상 노래 중에 악한 영의 영향을 받은 노래가 있습니다.
불러서는 안될 영혼을 사냥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악한 영의 영향을 받은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과연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어디서
온 노래일까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즐겨 부르고 싶어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임을 위한 행진곡"의 출처를 분명히 알아 불러서는 안될 노래라는
것은 밝힙니다.
또한 국가 기념곡이 될 수 없는 노래가 "임을 위한 행진곡"입니다.
1.하나님의 보좌는 찬양 가운데 계신다.
하늘의 보좌 중심으로 있는 높은 계급을 가진 천사들이 있습니다.
동서남북으로 있는 그룹천사들입니다.
사도요한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하늘을 보았습니다.
하늘보좌 중심으로 있는 동서남북의 그룹천사들을 보았습니다.
네 그룹의 생물은 여섯날개가 달려 있습니다.
이들은 밤낮 쉬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요한계시록4:8)"
그룹천사들이 주 하나님 예수님을 향하여 찬양할 것은
거룩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에 맑은 생명수 같이 천국음악으로 흘러 나올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의 노래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입술에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되는 찬송가를 부르는 영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음악의 천사장이었던 루시퍼의 타락
천사들도 계급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을수록 높은 계급의 천사입니다.
천사들중에 천사장들이 있습니다.
군대천사장 미가엘, 행정의 천사장 가브리엘,
스랍천사들, 그룹천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셔 섰는 스랍천사들이 감히 하나님을 쳐다 볼 수 없어
두 날개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두 날개로 움직이고 두 날개로 감히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리에
발을 보일 수 없어 발을 가리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가 보니 주께서 보좌에 앉으시고 스랍천사들이
모셔 선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에게 소리가 들리는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이사야6:3)"
천사들 중에 으뜸은 그룹출신 중에 으뜸인 루시퍼입니다.
루시퍼가 지으진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에스겔28:13)
루시퍼는 그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루시퍼가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습니다.
하나님 마음 같은 체한다고 하나님 되는게 아닙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 마음 같은 체하는 교만입니다.
루시퍼가 자기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마음이 교만하였습니다.
루시퍼의 교만에 따르는 천사의 무리가 삼분지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루시퍼와 루시퍼를 따르는 무리를 하늘에서
내쫓으셨습니다.
쫓겨난 루시퍼가 사단이 되었습니다.
옛뱀이라고 하고 사단 또는 마귀라고 합니다.
루시퍼를 따르는 타락한 천사들을 귀신들이라고 합니다.
사단은 그가 가진 기질은 음악입니다.
그러므로 찬송아닌 세상 노래로 세상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 같지만 영혼을 사냥하여
천국아닌 지옥으로 떨어지게 합니다.
노래로 한을 품게 합니다.
노래로 한을 품게한다는 것은 노래로 사람을 타락하게 하고
음부로 떨어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노래 중에 귀신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귀신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은 그런 노래를 부르면
영혼이 사냥 당하는 것입니다.
귀신의 역사가 나타나는 노래는 불러서는 안될 노래입니다.
노래는 전염성이 강합니다.
거룩한 영감의 노래를 부르면 은혜와 눈물의 감동이 있어
영혼의 평안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러운 노래를 부르면 마음이 상하고 찢기어 상처입는 자로
거칠어지고 판단력이 흐려져 불의를 행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과연 "임을 위한 행진곡"은 어떤 노래일까요?
그 출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임을 위한 행진곡"의 출처
임을 위한 행진곡은 주로 어디서 많이 부릅니까?
예배당에서 부를리는 없지요
주로 좌파세력들이 선동하는 무리들 가운데 많이 부릅니다.
님을 위한 행진곡과 그 가사를 부르면
선동에 휩쓸리고 손을 들어 투쟁하는 불의의 투쟁가가 되게합니다.
위의 악보는 1982년 만들어진 "님을 위한 행진곡"의 원곡 악보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원전은 백기완의 시 "묏바나리"의 일부분입니다.
묏바나리의 내용 중에 " 이 썩은 세상을 양키와 가진 자들 노동자,
민중이 쳐부숴야 한다"입니다.
반국가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어찌 이런 노래가 대한민국의 국가기념곡이 될 수 있겠습니까?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 광주사태 때 희생당한
30세의 청년 윤상원의 넋을 달래고 그의 투쟁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만든
노래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진짜 이유는 이것을 제작한 김종률이
밝히기를 윤상원과 그의 야학 여성동지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여즈음 대한민국에 기독교가 종교다원화 되어 다신교가
되어 가니까 귀신들의 영이 설치고 있습니다.
슬며시 영화를 통하여 귀신들의 영이 영화관객들을 홀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검은 사제들", "귀향", "곡성"같은
영화는 재미로 볼 것이 아닙니다.
가만히 생각없이 보면 나두 모르게 귀신의 영이 들어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런 귀신을 끌어 들여 한 풀이 하는 영화가 한을 품는 것은
귀신을 품게 하는 것입니다.
귀신이 하는 짓이 무엇입니까?
사람 속에 집을 지어 괴롭히고 고통하게 하고 병들게 하고
끌고다니고 죽이는 것입니다.
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동하는 노래는 민중의 노래가 아니고 공산혁명을 일으켜
적화하는데 목적이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만든 목적은 윤상원의 넋을 달래고 그의 투쟁정신을
기리고 계승하자는 것입니다.
그럼 윤상원이라는 자가 어떤 자인가 알아야겠습니다.
윤상원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졸업후 주택은행에 입사하여 6개월만에 사직하였습니다.
광주로 내려가 한남플라스틱 공장에 위장취업을 하였습니다.
정치인들 중 국회에 입성한 좌파 의원들 중에는 명문대를 나오고도
공장으로 위장취업하여 좌파운동권에 활동하였던 자들이
제법 있습니다.
이들은 공장에 위장 취업하여 노동집단을 조직하여 좌파활동을
하던 자들입니다.
윤상원이 참여한 전민노련은 공산주의 혁명의 주체 집단으로서의
노동자 집단을 조직하기 위한 결성 단체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와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진정한 민주화를 기리는 노래가 전혀 아닙니다.
공산주의 혁명의 주체집단의 윤상원의 투쟁정신을 기리기 위한 노래입니다.
4.임을 위한 행진곡의 원전과 작사와 작곡을 한 인물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원작은 백기완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백기완의 시 "묏바라기"중의 일부 대목입니다.
묏바라기의 일부 대목을 황석영이 작사하고
김종률이 작곡하였습니다.
북한은 1991년 5.18을 소재로 "임을 위한 교향시"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임을 위한 시나리오는 불법 방북한 황석영과 북한 작가 리춘구입니다.
음악은 친북 음악가 윤이상과 북한 음악가 리종오입니다.
임을 위한 교향시 영화에 두 차례에 걸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배경음악으로 삽입하였습니다.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들으면
거부 반응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먼저 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과 맞지 않은 다른 영이
임을 위한 행진곡에 있음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5.18 관련 혁명영화 "임을 위한 교향시"에 참여 이 영화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배경음악으로 삽입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결국 북한에 의해 남한혁명을 선동하는
혁명가의 반열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슴을 직시해야 하겠습니다.
5.서울시청에서 열린 제 36회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5월18일 오전 10시 서울 시청 "제 36회 5.18 민주화 운동기념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 시장이 기념사 낭독을 하였습니다.
"다시 불의에 저항해 대동 사회를 만들자 "임을 위한 행진곡" 조차
부를 수 없는 현실에 저항하고 분노해야 한다"
대체 어느나라 어디 시장입니까?
마치 자신이 시장이 서울이 아니라 광주인 것처럼 외치는 꼴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어떻게 서울 시장이 현정부를 비난할 수 있단 말입니까?
추모사로 김상근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 위원회 명예대표는
현 정부를 비난하였습니다.
1.독재의 부끄러운 역사가 중고교 교과서 국정화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2.개성공단 패쇄는 남측화해의 문을 부쉈다
3.노래조차 제창할 수 없는 시대로 후퇴하였다
이렇게 비난하는 김상근은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일까요?
제가 보기엔 북한김정은이가 보낸 대표같습니다.
다양한검정교과서의 왜곡이 너무 심하여 바로 잡는 역사교과서가
국정화된 역사 교과서입니다.
김일성이 스탈린의 꼭두가시로 남침을 강행한 것을 검정교과서에는
공동책임이 있다고 서술하는데 어찌 국가가 가만 있을 수 있습니까?
김일성의 남침은 공산화할려는 오직 김일성에게
책임이 있다고 적어야 옳지 않겠습니까?
개성공단의 수익 자금이
주민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북한정권에 들어갑니다.
북한정권이 남한을 향하여 핵으로 위협하는데 더이상 두고볼수
없어 개성공단을 패쇄하는 것은 현 대한민국 정권의 의로운 결단이었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출처가 공산혁명을 조장하는 노래인데
어찌 제창할 수 있겠습니까?
제36회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인물 중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의 원작인"묏바라기"를 쓴 백기완은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불러도
애국가를 제창하지 않았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의 원작자인 백기완은
"임을 위한 행진곡도 못 부르게 하는 대통령은 대통령도 아니다"고
격노하였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5대 국경일과 46개 정부 기념일 및
30개 기념 법률로 규정된 기념일에도 기념곡으로
지정된 노래는 한 편도 없음을 아십니까?
저 좌파세력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가지고 기념곡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들 배후 세력에는
영혼을 사냥하는 귀신의 영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글쓴이: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
첫댓글 자기나라 애국가와 태극기는 부정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대표하고 일한다며 나라와 국민을 기만하는 행동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저 곡을 부르지 않는 황교안 국무총리님을 보며 감동이 되었습니다
진짜 나라 돌아가는것을 보면 화가나고 너무 답답합니다.
주님..이 나라를 악한세력으로부터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음악의 최종 목적은 우리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영화 곡성이나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은 우리 믿는 사람에게 가당치 않은 문화입니다. 주여 이 나라를 악한 것들에서 지켜주소서.
저도 황교안총리 보면서 자랑스러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