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 신의 성격을 모르면 차라리 그냥 그 신을 안믿는게 나아요. 왜냐? 그 신께서 전투적으로 씹창내신 그 고통과 피말렸던 그 굶음은 절대 부적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인류역사가 개판오분전 개막장을 달렸어요.
노골적으로 충고를 드리자면요. 세상의 '우연의 일치' 관점에서 볼 때, '내로남불'과 '막장뒤끝' 관점에서 그 신의 성격은 가공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분이에요. 그게 댁들이 철학적으로 자뻑질 처하는 '생명의 율법' vs. '율법주의'랑 연관되요. 그건 '리만가설'이 아니라 '군대산수'에요. 특히 ROK.M.C. 스타일...... '행위구원론'도 마찬가지에요! 신삥이가 싸가지 없게 고참실세 앞에서 자뻑질 처하면? 그게 '행위구원론'의 정의에요.
첫댓글 그 신의 성격을 모르면 차라리 그냥 그 신을 안믿는게 나아요. 왜냐? 그 신께서 전투적으로 씹창내신 그 고통과 피말렸던 그 굶음은 절대 부적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인류역사가 개판오분전 개막장을 달렸어요.
노골적으로 충고를 드리자면요. 세상의 '우연의 일치' 관점에서 볼 때, '내로남불'과 '막장뒤끝' 관점에서 그 신의 성격은 가공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분이에요. 그게 댁들이 철학적으로 자뻑질 처하는 '생명의 율법' vs. '율법주의'랑 연관되요. 그건 '리만가설'이 아니라 '군대산수'에요. 특히 ROK.M.C. 스타일...... '행위구원론'도 마찬가지에요! 신삥이가 싸가지 없게 고참실세 앞에서 자뻑질 처하면? 그게 '행위구원론'의 정의에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을 고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