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로 차량 타고 있는데요
2006년 4월 말 출고 A6 2.4이고, 사고는 없고, 36000km이고, 휠,타이어 3.0용입니다.
눈물 머금고 국산차를 꼭 타야해서..
보배나 엔카에 있는 차량들 가격보다 딜러에게 팔려면 2-3백만원정도는 낮춰서 팔아야 하겠죠?
2006년 4월-6월식 경우 거리 2만정도인거가 사려면 5천만 정도 하던데 맞나요?
첫댓글 딜러 매입가보다 2~300백만정도 더 받으시면 쉽게 거래 되실거에요...
딜러 매입가보다 더 받으라구요? 음... 직거래의 경우 말씀이신가요.. 잘 모르겠네용...
딜러는 소매가 2~300백만원 낮춰도 절대 안떠갑니다...딜러가 매입하는 가격보다 2~300백만원 더 받고 소비자에게 팔란 소립니다 ㅡ.ㅡ;;
많이 알아보니 차 못팔겠네요.. 딜러분들은 한 8백이상 더 깍길 원하네요... 그냥타는 수밖에 없겠네요..
외제중고차 가격은 양재 오토갤러리가 정답이더군요.. 거기서 사장 한분이 차 구경왔는데.. 깍고 깍여서 4650만원 준다고 합니다. 직거래를 중재하고 본인이 100-150 출장비만 먹는거라고 합니다. 다른곳에도 알아보니 그 가격이 잘 받은 가격이라 하더군요.. 차는 워낙 깨끗하게 써서 바로 가져가겠다는데... 결국 와이프 반대로 팔지 않기로 했네요.. 히..
첫댓글 딜러 매입가보다 2~300백만정도 더 받으시면 쉽게 거래 되실거에요...
딜러 매입가보다 더 받으라구요? 음... 직거래의 경우 말씀이신가요.. 잘 모르겠네용...
딜러는 소매가 2~300백만원 낮춰도 절대 안떠갑니다...딜러가 매입하는 가격보다 2~300백만원 더 받고 소비자에게 팔란 소립니다 ㅡ.ㅡ;;
많이 알아보니 차 못팔겠네요.. 딜러분들은 한 8백이상 더 깍길 원하네요... 그냥타는 수밖에 없겠네요..
외제중고차 가격은 양재 오토갤러리가 정답이더군요.. 거기서 사장 한분이 차 구경왔는데.. 깍고 깍여서 4650만원 준다고 합니다. 직거래를 중재하고 본인이 100-150 출장비만 먹는거라고 합니다. 다른곳에도 알아보니 그 가격이 잘 받은 가격이라 하더군요.. 차는 워낙 깨끗하게 써서 바로 가져가겠다는데... 결국 와이프 반대로 팔지 않기로 했네요..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