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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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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정미경 의원] 교회의 송사 맡아 거짓 진술서 쓴 권사, 시력 잃는 벌을 받다
이진 추천 3 조회 3,118 15.04.10 16: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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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0 17:27

    첫댓글 이건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닐것입니다. 저는 송장되어 나가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 15.04.12 14:43

    목사님을 괴롭히던 어떤 장로님이 주일날 강단에서 대표기도하시다가 쓰러져서 돌아가셨어요 그분 아들도 젊은날에 암이 걸려 죽었어요 주위에서는 모두 하나님이 두렵다고 하는데.. 본인들만 못 깨닫더라구요~

  • 15.04.11 08:43

    저는 교회건축 저지와 해교회 하려고 연판장 돌리고, 교회 앞에서 시위를 일삼던, 그렇게 그악 스럽던 분이 교통사고로 즉사 하고. 또 한분도 그에 준하는 하나님의 간섭이 잇은후, 건축도 순조롭게 끝나고, 외곽지역이엇던 그 일대가
    교회 신축으로 인해 새로운 도시 형태가 이루어지고 상권의 중심이 되는걸 보앗 습니다.
    그당시에는 참으로 괄목할 만큼의 큰 대형 교회
    엿으니까요.
    미건축된 본당 자리에 각 부서 별로 엎드려
    눈물로 통곡으로 부르짖엇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하나님 께서는 역사를 이루실때 반드시
    성도들의 기도를 제물로 받으신다는것을
    체험 햇습니다.
    우리 사랑의교회도 반드시 승리 할것입니다.

  • 15.04.10 19:20

    목회자에게 대적하였다가 패가망신, 급사한 사례는 글로 적기에도 귀찮을 만큼 너무나 많습니다. 안티들 스스로 귀를 막고 이러한 말을 듣지 않고 정의의 사도인마냥 행동하고 있지만 그들의 말로가 어떻게 될지 알 사람은 다 압니다.
    거짓진술로 인한 실명정도는 사랑의교회 안티들의 죄에 비하면 비할게 아니네요

  • 15.04.11 11:07

    그러네요
    그 분은 주님께서 사랑하셨서
    빨리 돌이키게 하셨네요
    강남에 불범점거 하고 갖은 악행을 자행하는
    그들은
    너무 강퍅해서 하나님이 바로처럼 내버려두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나 봅니다 3년 동안이나 패악질을 하고 있는것을 보니..
    어제도 목사님께 욕하고 도로로 밀치고 했다네요
    목사님 살해미수범 뚱땡이가

  • 15.04.11 20:54

    지방의 작은 교회에서 교수 출신 장로가 목사를 대적하며 힘들게 하다가 장로는
    심장쇼크로 급사하고, 가정이 풍비박산된 얘기를 자세히 썼다가 마음이 안 좋아 지워버렸지만,
    실제 이와 같은 예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티들은 교회가 주님의 몸인 것과 주의 종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서기 바랍니다.

  • 15.04.13 08:40

    @사랑과공의 교수출신 장로. 꼭 누가 연상됩니다.

  • 15.04.10 20:32

    옳으신 말씀임니다 사필귀정이지요.

  • 15.04.10 20:56

    목회자를 대적했다 패가망신하고 급사한 분들 얘기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걸요.
    목회자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직접 치십니다. 함부로 나섰다가 더구나 무고한 주의 종을 모함했다가 어찌 되는지는 앞으로 사랑의교회를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가롯유다가 자기의 역할을 할 때까지는 내버려 두었듯이 사랑의교회 해교회 자들도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되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사라질 것입니다. 너무도 불쌍한 영혼들이지요.

  • 15.04.11 07:02

    아멘!!

  • 15.04.11 09:43

    아멘

  • 15.04.11 10:48

    평소 반대파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 :
    반대파 여러분들은 지난 특새 마지막날(4/4) 장동찬 목사님이 설교하셨던 것처럼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보셨습니까?
    아니, 적어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해 보셨습니까?

    예수님을 전인격적으로 닮아가기 위해선 그분을 전인격적으로 만나야하지 않을까요?
    제자훈련은 성경박사를 키우는 과정이 아닙니다.
    영적으로,가슴으로 그분을 영접하지않고 차가운 이성으로 주님을 알게될 때 정죄하는 괴물이 될 뿐입니다.

    반대파 여러분들, 아직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지 못했다면 담임목사님 설교와 그 인격을 비난하지 마세요.
    당신들에겐 자격도, 들을 귀도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 15.04.11 11:00

    강북의 어느 교회가
    한창 강남 붐이었을 때 교회를 종합운동장 앞에 옮기기로 했답니다
    그 교회는 청계천에서 장사하는 교인들이 많았는데 교회짓는 것을 반대하던 사람들은 자신의 건물도 있고 그런사람이었고
    새로지은 교회로 따라온 교인들은 대부분 노점상들이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노점상을 하던 교인들은 자신의 가계도 갖게되고 잘 되었는데
    교회이전을 방해하던 부자들은 서서히 망하더랍니다
    자녀들은 이혼하고 건물은 가지고 있던 한 교인은 나중에 자신이 누울 방 한칸도 없이 초라하게 늙어갔다고 하는 이야기 친한 권사님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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