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left>특히 진모교수라는 양반은 웃으면서 한국의 단일민족주의문화가 짐승같은 짓이라고, 한국의 문화를 짐승과같다고 마치 고결한 지식을 얘기하는 양 웃으면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를뿐이다. <BR><BR>토론이라면 우리 단일민족주의에 대해 명백히 찬성하는 사람도 나와야하는데 거기나온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다 단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만이 나왔고 찬성하는 사람은 한명도 안나왔으며 <BR><BR>외국인근로자대표로 나온 시민논객과 파키스탄 출신 패널들 인권위원회 사람, 시카고 대학교에서 인권대표를 했던 사람, 자칭 좌파라고 떠드는 진모교수, 인권 보호단체 대표등 <BR><BR>전부다 반대론자뿐이다. <BR><BR>이것은 토론이아니고 토의일뿐이다. 또한 불법체류자까지도 인권을 보호해야한다고 얘기하는 그들의 위험한 발언과 <BR><BR>단일민족주의 역사 자체를 부인하고 우리는 각나라에서 짬뽕된 민족이라고 무식한 발언을 하는 그들의 얘기에서 얼마나 자신들의 역사와 문화도 모르면서 무조건 다민족 다문화화해야한다고 얘기하는 그들의 얘기속에서 <BR><BR>자신의 편견만을 난 봤을뿐이다. <BR><BR>또한 외국인 출신 패널과 노동자가 자기들때문에 한국경제가 이만큼 성장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말속에서 헛웃음만 나올뿐이다. <BR><BR>파키스탄은 그들의 말처럼 인종차별은 없을지언정, 남녀의 심각한 차별과 종교적 차별, 그리고 어린이에 대한 심각한 인권유린등 엄청난 잘못을 저질르고 있고 <BR><BR>타종교인이 거기서 타종교를 얘기하는순간 그들이 그렇게 차별이 없다고 떠드는 코란에 의해 사형을 당해야한다. <BR><BR>그럼 이것은 차별이 아니고 고결한 종교의식이란말인가? <BR><BR>물론 한국사회에 뿌리깊이 있는 장애인, 돈없는 자, 그리고 가난한자와 외국인에 대한 차별문화는 정말 없어져야한다. <BR><BR>이것은 뿌리깉은 성리학의 유교문화라고 난 얘기하고 싶다. <BR><BR>하지만이것이 곧 우리의 단일민족문화와 연관시키고 그것을 없애서 우리의 주체성을 무장해제시키고 세계시민화해야하다는 생각은 <BR><BR>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BR><BR>자신의 언어 자신의 문화 자신의 민족성이 없는 나라는 역사에서 보듯이 도태되고 흡수되게 마련이다.. <BR><BR>그런데도 진모교수라는 양반은 자기의 조상은 중국사람이라면서 단일민족문화가 마치 짐승같은 하위문화라고 비웃으면서 얘기하는 그 얼굴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를뿐이다. <BR><BR>그들이 얘기하는 역사관은 중국이 얘기하는 바로 중화중심적 역사관이며 친일적 역사관인데도 그것을 아무렇게나 얘기하는 그들에게 욕지기를 안할수가 없다. <BR><BR>우리의 문화를 과연아는가? 우리의 역사를 과연아는가?.. <BR><BR>단일민족문화는 우리가 굳건히 지켜야할 우리의 주체성이다... <BR><BR>추신 : 마치 우리의 단일민족문화가 과거 독일의 히틀러의 국가주의와 같다고 얘기하는 진모교수의 무식한 발언을 들으면서 그렇다면 그 얘기를 들은 우리와 똑같은 단일민족주의 문화를 같고 있는 이스라엘은 모라고 할지 궁금할 뿐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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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다음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중권이 중궈렌 아니랄까봐 이놈 이거 재정신 들은 놈인지 참....</P>
<P align=left>더 경악할 말은 중권이가 애국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이런 이 미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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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언제부터 애국이란 단어가 이리도 매정하게 내팽개쳐졌단 말입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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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애국이란 가장 소중한 단어중 하나인데 허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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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전에 아고라에서 읽었는데 정말 소름끼치는 일이군요!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함께 몸담고 있는 사람이 저런말을 내뱉을수가 있는지! 정말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저런 인간에게 심야토론이긴 하지만 공중파 방송에서 특히나 영향력이 강한 k사에서 저런 인간을 섭외해서 여론몰이를 할수가 있는것인지.
열이 오르는데요. 이게 한국의 변태현실을 잴수있는 바로미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역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지않습니까? 일례로 운영자님이 한강-중국강 내용메일을 아주 잘보내주셨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무지,무식한 현실에서 저런 현상들이 생성되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정말로 알고보면 제정신가지고 못산다는 말이 기가막히지만 참말이죠.
단일민족이라고 말하곤 하는 걸 저런식으로도 해석이 가능한거군요. 그럼 그런말을 따라가자면 머리 염색하고 그러는겁니까? 굳이 설날에 한복입을 필요도 없겠네요? 설날에 기모노입고 케이크자르면서 성탄절 노래 부르면서 보내도 뭐라 할말이 없겠네요? 요즘은 지구촌이니까, 이러면 말이죠. 단일민족주의문화였기때문에 지켜올 수 있었던 것들은 생각도 안 하는 글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도대체가 근본이 없는 내가 있을수 있단 말입니까...나를 부정 하는 것이고 조상을 부정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진중권 저자는 돌 쌍놈중에도 첫째라면 서러운 사람일겁니다. 우리에 유구한 민족적 역사가 있기에 오날에 우리가 있다는것을 모르는 머리에 똥만 가득찬 사람일거란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열은 받지만 맘에 둘필요는 없는 사람같은데요. 무관심이 최고죠. 미친놈 비맞고 중얼 거린다 생각하면 되니까요. 염려 스러운건 무지한 사람들이 동요되지 안을까...?
동의하구요,국사왜곡이 저렇게 이상한 사람을 제조하는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치 부모없는 부랑아 자식들처럼 오늘날 한국인들은 국가나 민족의 개념이 없이 그저 한국인이면서 한국인을 천시하고 돈있으면 그저 자기 먹고 마시고 즐기는것에만 쓰지 기부문화가 전혀 없는..그런...
첫댓글 그런 토론이 있었군요..님의 진솔한 말씀에 적극 공감하면서, 우리 한사 운영자분들도 이제 저런 토론에 한마디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식활동을 안하고 계신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중장기병님 이 말씀을 읽고보니 그런 아쉬움이 많아지는군요..^_^
이제 슬슬 사회 전반으로 진출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더늦기전에...
저도 조금전에 아고라에서 읽었는데 정말 소름끼치는 일이군요!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함께 몸담고 있는 사람이 저런말을 내뱉을수가 있는지! 정말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저런 인간에게 심야토론이긴 하지만 공중파 방송에서 특히나 영향력이 강한 k사에서 저런 인간을 섭외해서 여론몰이를 할수가 있는것인지.
열이 오르는데요. 이게 한국의 변태현실을 잴수있는 바로미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역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지않습니까? 일례로 운영자님이 한강-중국강 내용메일을 아주 잘보내주셨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무지,무식한 현실에서 저런 현상들이 생성되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정말로 알고보면 제정신가지고 못산다는 말이 기가막히지만 참말이죠.
서희님..전 그사정이 궁금해요~~무엇인지요!! 천기누설죄가 되는지..우리 한사가 일어나는 시기가 아닌지!! 세상 마음되로 안되는것은 공감합니다만..ㅡㅡ;
하늘을 쳐다보며 땅이 꺼져라 한숨만 내쉬게 되네요 이런 기사들 볼때마다.
단일민족이라고 말하곤 하는 걸 저런식으로도 해석이 가능한거군요. 그럼 그런말을 따라가자면 머리 염색하고 그러는겁니까? 굳이 설날에 한복입을 필요도 없겠네요? 설날에 기모노입고 케이크자르면서 성탄절 노래 부르면서 보내도 뭐라 할말이 없겠네요? 요즘은 지구촌이니까, 이러면 말이죠. 단일민족주의문화였기때문에 지켜올 수 있었던 것들은 생각도 안 하는 글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
큭 진중권 그 자는 항상 안 빠지는데가 없어 타 카페에서도 저 인간은 태클 걸기를 좋아한다고 신경도 안쓰는데...
진중권은 정신병자 입니다.
진모씨~ 이사람 자질이 의심스러운 사람입니다 저는 그사람보면서~ 이런생각합니다 머리에 머가들어있을까 그사람의 세치혀는시골 난전에서 아자씨들이하는말 그냥 웃기는말이란거죠~ 시골장터에 아줌마들이 고추 주세요 하면 남진이고추줄까 나훈아고추줄까 하는식으로말이죠~ 근데 문제는 웃기긴한데~ 혹세무민하는 발언을 많이한다는거죠~ 어쨋던 우끼긴한데 문제는 타인의정서까지 흐트려놓는 우메한 발언을 만이한다는것 문젭니다
세계화는 필요하지만 주체성을 잃은 세계화는 국가와 민족이 없어지는 매우 위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위험한 생각들이 많아질수록 국민의 정체성, 나아가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중국의 한 주 또는 성으로 될 수도 있습니다
저런 떠라이드리 설치니 물이 흐려져 매국노땅소송 사회가 되죠. 저런놈은 매국노 입니다.
우리나라 예전에 다민족국가라고 하지 않았었나요??
한사를 읽어보고 느낀겁니다만..한사에서 우리 한민족이 최초에 민족이었다고 정의를 내렸잖아요(이점 반론은 정회원심사 8번 9번에 해당됩니다). 최초니까 여러민족국가에서 보이는 특성을 다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이였다면 정말 지금에 한반도는 한나라 한핏줄만 존재할겁니다. Top이기에 다민족에 특성만 보일뿐이지 민족은 단일민족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누가 다민족국가라고해요? 단일민족이라고 했죠...참...
도대체가 근본이 없는 내가 있을수 있단 말입니까...나를 부정 하는 것이고 조상을 부정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진중권 저자는 돌 쌍놈중에도 첫째라면 서러운 사람일겁니다. 우리에 유구한 민족적 역사가 있기에 오날에 우리가 있다는것을 모르는 머리에 똥만 가득찬 사람일거란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열은 받지만 맘에 둘필요는 없는 사람같은데요. 무관심이 최고죠. 미친놈 비맞고 중얼 거린다 생각하면 되니까요. 염려 스러운건 무지한 사람들이 동요되지 안을까...?
동의하구요,국사왜곡이 저렇게 이상한 사람을 제조하는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치 부모없는 부랑아 자식들처럼 오늘날 한국인들은 국가나 민족의 개념이 없이 그저 한국인이면서 한국인을 천시하고 돈있으면 그저 자기 먹고 마시고 즐기는것에만 쓰지 기부문화가 전혀 없는..그런...
개념없는 진중권이 짖는 소리는 무시합시다. 더러운 짱개 피가 썩여서 상황파악이 안되나 본데 짱개들은 2백년이상 절대 못갑니다 ..
잡종은 말도 잡종으로 하는 법이죠. 저런 사람들이 교수네 학자네 하고 있으니 어글리 코리언이 된겁니다. 수치스럽군요.
제가 볼때 진중권 저 사람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꾸 자극적인 발언 하면서 다수의 반대를 이끌어 내죠. 그러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아 나가는, 어쩌면 자학을 통해 쾌감을 느끼는 그런.......ㅡ.ㅡ; (쓰레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