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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걷기궁금타파] 걸을때 얇은옷과..두꺼운 옷..어떤게 좋은건가여??
뚜띠아 추천 0 조회 176 04.12.27 22:3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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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8 03:15

    첫댓글 추운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추위에 적응하기위해 피부가 두터워지고 피하지방을 축적시키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랜시간동안 진행되는 일이고 요즘 추위에 몇시간 운동한다고 그런일이 생기지는 않을 것 같군요. 그리고 바지 하나라지만 20분만 지나면 바지속은 여름은 아니어도 봄날씨는 될껄요.

  • 04.12.28 03:23

    요즘보면 패딩된 바지입고 운동하시는 분들도 보이던데 제게는 두터운 바지는 불편하고 좀 걷다보면 땀에젖어 나중에 감기걸릴것 같더군요. 저는 늦가을에 집에서 입던 체육복으로 운동해요. 겉감은 나일론과 폴리에스텔 반반이고, 얇은 폴리에스텔 100%안감으로 덧처리되어 가볍고 얇으면서도 편하더군요.

  • 04.12.28 03:26

    위에는 얇은 것 여럿 껴 입습니다. 운동하고 땀나면 한두개는 벗습니다. 그런데 더 추워지면 아래위 더 두터운 옷으로 무장해야겠어요.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버텼는데 계속 조금씩 추워지는것 같아요.

  • 작성자 04.12.28 08:03

    캄사..저두 그런 편인데..혹시 추워서 허벅지와 엉덩이가 썰렁 하다고 지방이나 왕창끌어다가 모아두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 있지여??..허긴 아는게 병이져 뭐..답글 감사 하고여..그데 시간을 보니 밤을 새우시나여??..잠 안자는것도 살찐다던데..하하..건강 하세여..^^*

  • 04.12.28 09:55

    가끔 새벽늦게까지 대기해야하는 일이 있어서요. 예전에는 이럴때 라면끓여먹고 콜라pt병 하나 혼자 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정신차려서 안먹고 버팁니다. 늦은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기는 해도 먹고잘때보다 훨씬 낫네요.

  • 04.12.28 13:45

    저도 꽃파는 총각님처럼 입고하다 요즘들어 하의는 쫄바지에 일반 면체육복입고 그위에 얇은 기모달린거 입고요 상의는 얇은티에 두꺼운티에 오리털파카입고 한답니다. 속에 땀흡수잘돼는거 입고하니 땀식어도 추운줄 모르겠어요. 감기걸리지 않을정도 입고 하세요.

  • 작성자 04.12.28 21:10

    오늘 첨으로 하의를 면쫄바지위에 덧바지(보드복)하나 더 입었습니다. 위에는 오리털파카를 입고여. 완전무장이져..등에서는 땀이 좀 나고..더운데 손과 얼굴이 얼얼하네여. 얼굴도 싸야 하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마스크??..가면 모자?? 목도리 둥둥감기??..참 고민 입니다.

  • 04.12.28 21:49

    저도 추울땐 둔하게 입고 운동을 해요 새벽운동을 하다보니 첨엔 둘둘 말고 하게 되지만 20분만 하면 모두 거치장 스럽게 느껴진답니다 ~ㅎ 옷은 찬바람을 막아주는 윈드 재킷을 준비하고 통풍성이 좋은 옷을 여러겹 껴입는것이 좋다는거 다 아실테구요 맨살에 입는 옷은 땀흡수력이 좋은 면제품과 걷에 입는옷은 단열성이

  • 04.12.28 21:52

    좋은 모직을 입어야 한다지만 어디 이론과 실기가 잘 맞아 떨어지질 않네요~ㅎ 저는 내복에 티두개 껴입고 마스크쓰고 장갑끼고...ㅎ 그래서 아직은 감기 뚝 입니다만~~뚜띠아님도 감기가 무서워 접근을 못할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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