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95는 아니지만..!
올해 1월에 공시 시작하여
시간이 촉박해, 보라색 서브노트 + 1200제(5회독) + 동형시즌3 세 권으로 5개월간 공부했습니다.
서브노트도 정말 알찼지만 1200제가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1200제 해설 보면서 새로운 내용은 서브노트에 추가 기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니
4월 말쯤부턴 한국사는 자신감이 넘치더라구요
기술직 공무원 갤러리에선 한국사는 사부님이 정석이라 여겨지는 분위기네요.
주변에 기술직 공무원 관심있는 지인들 한국사는 사부님 강력추천 하고 있습니다.ㅋㅋ
사부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사는 누구다? 고사부다!
첫댓글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