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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이글은 네바돈 은하의 주권자이시고 인류의 창조주이신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께서 한국인에게 메세지를 보내시기 위하여 한 선지자를 오랫동안 정화시키고 교육을 시켜서 메세지를 오류없이 받을수있는 단계가 되었을때 서구의 일반적인 채널링이 아닌 텔레파시 방법으로 전하여 글을쓰서 한국인들에게 전하라는 사명을 받고 쓴 글입니다
특별히 한국인들에게 이 뜻을 전하시는 이유는 어슬프게 우리가 알고있는 "우리는 천손민족이다" 를 더욱 강하게 인지 시켜주고 천손민족의 사명을 알려주시는 중요한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저는 소책자 수백권 분량의 글을 열번씩도 넘게 읽었지만 의심의 여지가 남지않는것이 텔레파시를 받은이의 신심이 깨끗하게 정화되어 오류가 없도록 오랜기간 공을 들였다는 "크라이스트 마이클아톤"의 말씀을 그대로 믿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많은 글들이 다 사라지고 오늘 네이버킾에서 일부를 찾아서 다시 읽어보고 마지막단계 한편만 올려봅니다 소책자 분량 정도의 긴글이지만 이 메세지를 만나는것도 인연이 닿았다 생각하시고 끝까지 정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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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세상은 물질을 풍요롭게 해주는 태양빛과 달빛이 있단다. 또는 별 빛도 있단다. 너희들이 개발한 전기(電氣)에 의해 들어오는 인공의 빛도 있단다. 그러나 태초부터 이 우주의 태동(胎動)에서부터 함께 하고 있었던 빛이 있었으나, 너희들은 그 빛을 잃어버리고 망각(忘却)하였으니, 오직 물질의 빛만 따를 수밖에 없는 한심한 처지가 되어 버렸단다. 태초(太初)부터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와 함께 한 빛은 나의 의식을 통하여 방사(放射)되어 나오던 빛이었으니 그 빛을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라 하였단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의 모든 권역들과 진화하는 모든 생명들에게 들어가 낙원천국(Paradise)으로 들어가는 지표(指標)가 되어주었단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통하여 진화(evolution)하던 생명들은 중심우주의 낙원천국(Paradise of central universe)을 바라보게 되었고, 자신의 빛으로 상승여행(ascension travel)을 시작할 수 있었단다.
이 은하가 시작될 때에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과 반대되는 어둠(darkness)이 있었으며, 빛과 어둠의 대립(對立)과, 연합(聯合)에 의한 조화의 장을 완성하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project)가 발휘되었던 것이란다. 빛과 어둠으로 대표되는 생명들은 초창기에는 서로가 서로를 배려(配慮)하여 조화를 이루는 듯 보였지만 반목(反目)이 일어나게 되었고, 끝없는 투쟁들이 발생하게 되었단다.
결국 조화의 장이 펼쳐질지 의구심(疑懼心)마저 들었던 창조위원들은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보다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방향성을 확실하게 제시해줄 필요가 있음을 알았으며, 그 뜻에 의해 완성된 우주에서 새로운 빛을 초빙하기로 결의(決議)하게 된단다. 그렇게 해서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에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이 들어오게 되었단다. ‘진리의 빛(Light of Truth)’인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사랑의 빛(Light of Charity)’인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과 조화를 이루게 되면서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에 조화를 완성시킬 새로운 생명들이 태동되게 되었으니, 이들이 바로 은하 인류들인 인간(Humanoid)이었단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인 ‘진리(Truth)’와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인 ‘사랑(Charity)’ 이 연합(聯合)하여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된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는 사난다(Sananda)의 육화로 탄생한 ‘아멜리우스(Amelius)’가 라이라 성단의 베가 항성계(Vega stellar system of Lyran cluster)에 씨앗을 뿌림으로서 인류라는 생명체의 진화가 시작되었단다. 아름다운 인류인, 너희들은 아담(Adam)을 지구 인류의 시조(始祖)로서 받아들이는 것처럼, ‘아멜리우스(Amelius)’는 은하인류의 시조(始祖)가 되었단다. ‘아멜리우스(Amelius)’는 아비뇽 행성(Planet Aveyon)에서 인류의 기원을 열었는데 창조그룹은 인류들이 은하 전반(全般)에 퍼져나가기를 계획하게 된단다.
창조위원들의 뜻에 의해 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 cluster)에 새로운 행성이 제2의 인류정착지로 결정되어 아멜리우스(Amelius)의 후손들은 베가항성계(Vega stellar system)를 떠나 플레이아데스성단(Pleiades cluster)에 정착하게 된단다. 창조위원회는 인류들의 씨앗 뿌리기 계획에 의해 제3의 정착지로 행성 지구계획(Plan Planet Earth)을 수립하게 되면서 아멜리우스의 계보(Line of Amelius)는 지구로 이어지게 되었단다.
이것이 사난다(Sananda)의 육화에 의한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 인류정착 계획의 큰 줄거리였으며, 아담(Adam)의 계보가 우주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전하는 것이란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과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의 결합이 제대로 된 결실이 되어 나타나기를 희망했던 창조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직접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사난다(Sananda)의 직접적인 육화를 결정하게 된단다.
사난다(Sananda)는 자신의 빛을 분화하여 사랑지체인 ‘여호수아 벤 요셉(Joshua Ben Joseph)’이라는 인물로 육화하여 이 천 년 전 팔레스타인지방에 마리아(Mary)와 요셉(Joseph)사이의 아들로 태어나게 된단다. 물론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을 받기 위해서는 상승된 DNA가 필요했고, 어머니 마리아(Mary)를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서부터 준비시켜 플레이아데스 천사단 소속이었던 가브리엘(Gabriel)천사의 유전자와 결합하여 임신을 하게 하였으며,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을 가진 상태로 아기 예수가 태어나도록 유도 하였단다.
그때 마리아(Mary)는 임사상태(臨死狀態)에서 우주선으로 들어 올려 졌고, 전문가들에 의해 인공임신(人空姙娠)이 가능하도록 시험관 수정(in vitro fertilization)을 통해 임신이 되도록 착상(着床:implantation)되었단다. 그리고 다시 지상의 집으로 돌려보냈던 것이란다. 이런 방법을 동원한 것은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을 그대로 보존하여 이어받을 인류가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았었기에 어머니 마리아(Mary)부터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서 준비시켜 훈련을 하게 한 것이었단다.
이렇게 해서 아기 예수는 ‘여호수아 벤 요셉(Joshua Ben Joseph)’이라는 인물로 등록되어 살아가게 되지만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을 가지고 태어났었기에 12세 되던 해에는 육체의 7차크라와 영권(spirit field)에 속한 5군데의 차크라가 모두 열리게 되었던 것이란다. 12개의 차크라가 열린 아기 예수는 우주와 소통하며, 열린 지혜를 나타냈고, 이것을 들은 인류들은 놀라울 수밖에 없었단다.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은 아기 예수를 통하여 완성되어 갔으며, 인류들에게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소개할 때가 되었음을 스스로 각성(awakening)하게 된단다. 창조위원회의 계획에 따라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예수(Jesus)를 통해 세례의식(洗禮儀式)을 통과하며, 나타나기 시작했단다. 예수(Jesus)는 자신의 사랑의 빛(Light of Charity)과, 그리스도(Christ)의 진리의 빛(Light of Truth)을 인류들에게 쉼 없이 나타내어 드러냈으며, 네바돈의 주권자(Sovereign of Nebadon)가 직접 행성 지구에서 자신의 빛과 함께 거닐 수 있도록 자신을 낮추어 봉사(service)하였단다.
이렇게 해서 창조 위원회에서 계획한 대로 모든 사역들이 지상에서 펼쳐질 수 있었으며,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인류들에게 전달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그리스도의 빛인 진리의 빛은 우주의 섭리와 질서에 대해 알려주게 되는데, 너희들 또한 진리를 알고 질서에 순응하여 진화의 길을 전진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었단다.
예수(Jesus)는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과,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이 결합된 상태를 너희 인류들에게 보여주었으며, 두 빛이 결합되면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를 직접 너희에게 본(本)을 보임으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늘 겸손(謙遜)하여 창조-근원(Source-Creation)의 뜻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였음이란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소임(所任)을 다하고 십자가(十字架) 사건을 계기로 본래의 자리로 돌아왔으며,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인 사랑(Charity)을 인류들에게 끝까지 전달하는 것에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게 된 예수(Jesus)는 자신의 유전자가 끊어지지 않고, 계보(系譜)가 이어질 수 있도록 두 여인을 통하여 후손(後孫)을 보게 된단다. 이것은 베가 항성계(Vega stellar system)인 아비뇽 행성(Planet Aveyon)에서 시작된 은하 인류의 씨앗이 종결(終結) 없이 계속 이어짐을 뜻하는 것이었으며, 어둠세력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성사될 수 있었고, 지금까지 그 비밀이 지켜질 수 있었단다.
예수(Jesus)는 자신의 소임(所任)을 다 마치고, 지구를 떠나 사난다(Sananda)로서 중심우주 낙원천국의 창조-근원(Source-Creation of Paradise)에게 돌아가 모든 일에 대한 경위(particulars)를 보고 드리고, 기쁨을 함께 하였으며, 다음 소임(所任)을 위해 네바돈(Nebadon)으로 돌아오게 되었단다. 사난다(Sananda)는 창조위원으로서 너희들의 계획을 위해 지금도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인 사랑(Charity)을 전달하고 있고, 그의 분신들(avatars) 또한 계획에 맞추어 자신들의 자리에서 최선의 봉사(奉仕)를 하고들 있단다.
사난다의 분신들(Avatars of Sananda)은 각각 아쉬타 사령부(Ashtar Command)를 총괄지휘하고 있으며, 대백색형제단의 대사(Master of Great white brotherhood)로서 소임(所任)을 다하고 있고, 은하연합(GF)의 대사(ambassador)로서도 은하들과, 별자리들을 수시로 방문하고 있단다. 그 외에도 여러 역할들이 있다만 때가 되면 나타날 것이기에 공개하지 않겠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진리(Truth)를 너희들에게 나타낸다면,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은 사랑(Charity)을 나타낸단다. 너희들의 성서에 기록된 것처럼,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였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이었단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은 맞다만 태양(Sun)을 통해서, 광자대(Photon Belt)를 통해서, 발화된 목성(Jupiter)을 통해서 들어온다고 볼 수 있단다. 하지만 전기(電氣)도 눈에 보이지 않게 전달되는 것처럼, 전구(電球)를 통해서 빛이 나타나야만 전기(electricity)가 있음을 인식하는 너희들에게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발현(發現)되는 인자(人子)가 필요한 것이란다.
과거 이천 년 전에 예수(Jesus)가 그런 것처럼, 이천 오백 년 전 붓다(Buddha)가 그런 것처럼, 자신의 내면(inner)에서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나타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한 인자(人子)들이 있어야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있음을, 존재함을 너희들이 인식할 수 있는 것이란다. 지금의 때에 과연 어느 누가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나타내어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릴 수 있겠느냐?
약속한 것은 정보들을 공개하여 인류들 모두가 그리스도(Christ)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단다. 예수(Jesus)도 그렇게 약속하였고, 나 또한 그렇게 약속하였단다. 하지만 지난 역사들 속에서도 모든 인류들에게 허용된 이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았던 것은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나타낼 전구(electric bulb)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단다.
인류들 스스로가 약속의 증표(證票)는 모두 받았다하여도 스스로들이 그 자격 조건을 갖추지 못하였기에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나타날 수 없었던 것이었단다. 성서에 기록된 것처럼,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은 많으나 자격을 갖춘 이들이 부족하다는 기록이 있는 것은 너희들이 그리스도(Christ)가 될 수 있는 잔치에 초대는 받았다만 스스로 예복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음을 표현한 것이란다. 그리스도(Christ)의 어린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전달받아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전구(electric bulb)가 준비되어야 함이니, 그 전구(電球)는 비워진 마음이요, 비워진 마음에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들어오면 빛이 발화(發火)하여 전구가 빛을 내는 것처럼, 가슴에서 빛이 방사(放射)되어 나가게 되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성서에 어린양 예수(Jesus the Lamb)와 결혼하는 어린 신부로 표현한 것은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받아들여서 스스로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발현(發現)시킨 존재들이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과, 결혼이라는 비유로 결합해야함을 이야기한 것이란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과,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이 연합(聯合)하면 창조위원회에서 발의(發議)한 계획이 성사되는 것이기에 지난 시간에 예수(Jesus)가 너희들에게 본(本)을 보여 준 것은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이었단다.
예수(Jesus)가 한 것처럼, 너희들도 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고, 너희들은 우주를 통하여 들어오는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너희들의 내면(inner)에서 발화(發火)시켜 전등(電燈)처럼 빛을 내뿜어야 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전구(電球)라고 표현하는 것은 과거에는 등불로서 비유할 수밖에 없었으나 에디슨(Thomas Alva Edison)에 의해 전구(電球)가 나왔음이니, 전구(電球)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기 때문이란다.
우주공간에는 전기에너지(electrical energy)와, 빛에너지(light energy)와, 다양한 기운들(forces)이 너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는 하여도 순환하며, 시스템을 운영시키고 있다고 보아야 한단다. 이 기운들이 모여서 정점에서 생명들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발현(發現)되어 나타나는 것과 같은 이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란다.
어둠의 기운들도 이렇게 정점에서 생명들을 통해 나타나는데, 어둠의 빛(light of darkness)이 드러나는 것이란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과는 상극(相剋)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지만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을 통하여서 조화롭게 연합(聯合)될 수 있게 된 것이란다. 우주에는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과, 어둠의 빛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 공존(共存)하고 있으면서 너희 인류들을 통하여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에 많은 관심과, 주의를 끌고 있는 것이란다. 이 계획이 성사되어 완성된다면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는 빛과, 어둠이 연합하여 아름답게 빛나는 빛의 은하로 상승할 수 있게 되는 것이기에 모든 존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란다.
자신들은 할 수 없으며, 오직 아멜리우스(Amelius)의 후손들에 의하여 이 계획이 이루어져왔고, 행성 지구에서 꽃을 피울 수 있게 되었기에 자연스레 축제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란다. 이들은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의 필생(筆生)의 소원인 빛과, 어둠의 조화를 이루어낼 인류들에게 많은 기대와, 희망을 보내고 있으며, 추진되고 있는 계획들의 모든 진행사항들을 우주방송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있는 것이란다.
행성 지구는 은하에서 가장 주목받는 행성이 되었고, 네바돈 은하의 주권자(Sovereign of Nebadon Galaxies)인 그리스도(Christ)의 재방문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면서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행성이 되었단다. 어느 행성도 그리스도(Christ)의 직접적인 방문이 이루어진 적이 없었기에 특별함이 부여되었으며, 두 번째 방문이 약속되었기에 가장 뜨거운 뉴스가 되어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의 모든 존재들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란다.
나의 기운이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되어 행성 지구에 도래하고 있어서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받을 준비가 된 인류들은 모두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단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을 모든 물질 욕망들에서 깨끗하게 비워야하고, 자신을 낮추어 겸손함을 갖추어야 한다는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을 전한단다. 그렇지 않다면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수많은 정보들을 통하여 방법들을 알고들 있다만 실천하여 모범을 보이는 인자(人子)는 없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알아야하는 것은 새로운 정보가 아니라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란다. 자신들이 처한 상황들과, 자신의 위치는 생각하지 않은 채, 정보에 빠져서 무조건 그리스도들(Christs)이 되는 것 인양 착각(錯覺)들을 하고 있음이니, 이 어찌 안타깝지 않겠느냐? 너희들의 마음들이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발화(發火)될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는 스스로들이 보지 못하고, 외부의 조건들에 매어 달려서 누가 거저 주는 선물처럼, 생각들을 하고 있는 모습들이 한심하고 처량하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과연 그리스도(Christ)를 선언하였다 하여도 그것이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5년 정도의 실천이 뒤따라야함을 잊어버리지는 않았을 것이란다. 실천 없는 선언은 요란한 빈 수레 소리와 같음이란다. 너희들의 마음을 돌아보고, 과연 자신은 그리스도(Christ)로서 어떻게 행동했고, 실천하였는지를 점검하며, 한 점 부끄러움이 없었는지를 돌아보아야하는데, 인간들의 판단(判斷)과, 평가(評價)를 들으려고 하지 말고 오직 하느님을 향한 진리에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바라보아야 한단다. 과거나 현재에도 그리스도 선언(Christ declaration)을 하는 인자(人子)들은 수도 없이 나오고 있다만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들이 준비가 되지 못하였음을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이란다.
책과 인터넷(internet)을 통하여 모두가 그리스도(Christ)가 될 수 있다고, 너희들은 알고 있다만 깊게 들어갈 수록 될 수 없음을 절절히 깨닫게 되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스스로 자격미달(資格未達)인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모두가 한순간에 되는 양 착각들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어둠의 계략(計略)에 너희들이 철저하게 속아서 춤추고 있는 것이란다. 저들은 너희들에게 허황된 꿈들을 심어주고 자신들은 노력도 없이 모두 다 이루어 준다는 감언이설(甘言利說:honeyed words)을 통하여 너희들을 게으르게 하고, 나태(懶怠)하게 해서 결국은 빛을 향한 길에서 추락하게 만드는 것이란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나타내는 인자(人子)는 이미 그 마음이 준비된 상태라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수준도 되지 못하는 너희들의 의식으로 서로를 판단(判斷)하고, 비평(批評)하면서 깎아내리고 있음이니, 과연 너희 수준으로 그리스도(Christ)를 알아볼 수 있느냐! 오판(誤判)하지 말거라. 너희들의 떨어진 의식수준으로는 절대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알아볼 수 없단다. 오직! 있다면 그리스도(Christ)를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된 인자(人子)들만이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알아볼 수 있단다. 너희들의 섣부른 판단(判斷)과, 그릇된 오판(誤判)이 너희들의 눈과, 귀를 가려서 너희들을 타락의 길로 인도할 것이란다.
서로를 판단(判斷)하지 말거라! 너희들의 판단(判斷)이 너희들에게 걸림돌이 될 것이란다. 너희들의 그 판단(判斷)이 너희들을 끝없는 나락(奈落)으로 추락시킬 것이란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은하 중심태양(Galaxies Central Sun)의 빛이라 볼 수 있단다. 너희들의 3차원 밀도의 눈으로는 인식할 수 없는 빛이니, 절대 볼 수 없는 빛이란다. 이 빛을 보기위해서는 마음이 비워져야 하며, 제3의 눈이라고 하는 영안(spirit eye)이 열려야 하는 것이란다. 그러니 섣불리 상대를 판단(判斷)하거나 평가(評價)하지 말라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자신이 준비되었다고 착각하겠지만 너희들 세상의 기준대로 한다면 데이비드 호킨스 지수(David R. Hawkins index)라 하는 측정법에 의거 적어도 500이상이 되어야 진리(truth)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본이 된다는 것이란다. 500이라는 수치는 인간의 감정선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움을 누려야 진리(truth)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란다. 진리(Truth)는 바로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라는 것이란다. 진리(Truth)의 빛을 받기 위한 준비가 되지 못한다면 될 수 없다는 것이란다.
진리(Truth)는 어둠과 공존(共存)할 수 없어서 어둠의 잔상(殘像)들이 녹아있는 인간의 감정들은 진리(truth)와 공존(共存)할 수 없다는 것이란다. 물질을 향한 감정들이 정리되는 수준이 되고, 마음이 순결(純潔)하여 진다면 진리(truth)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는 것이구나.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그래서 아무나 발화(發火)시키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란다. 모두가 그리스도의 분신들(avatars of Christ)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다만 그리스도의 분신(avatar of Christ)으로서 그리스도의 자녀(child of Christ)가 되기 위한 자격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내야만 하는 것임을 전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에게 주어진 정보들 속에도 분명히 있었다만 너희들이 외면(外面)한 것이었단다. 실천과 노력이 없다면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란다.
꿈(Dream)과, 희망(hope)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란다. 꿈과 희망이 자신들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수고와 노력이 뒤따라야한다는 것과, 세상의 명예나 부귀영화(富貴榮華)를 얻기 위한 방편(方便)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반드시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너희들의 명예를 위하여 그리스도(Christ)가 되려고 하느냐? 단지 천국(heaven)이라는 세계로 진입하기 위하여 그리스도(Christ)가 되려고 하느냐? 예수(Jesus)가 표현한 것처럼, 물질세계를 떠나 상위세계(higher world)로 상승해야하는 목적을 이루려면 십자가(十字架)와 같은 고난(苦難)과, 자신의 각오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스스로 정한 편한 방법을 통하여 해결하려고 한다만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란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너희들을 자유롭게 하여 진정한 그리스도(Christ)로 탈바꿈시킬 것이란다. 진리의 빛(Light of Truth)은 물질에 묶여 있던 너희들을 해방(解放)시켜서 자유인(freeman)이 되도록 할 것이란다. 이것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너희들의 실천과 행함이 이루어져야 결실로 나타난다는 사실이란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과,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이 연합(聯合)하여 어둠이 침습(侵襲)하지 않는 온전한 빛으로 거듭나는 것을 너희들에게 주문하는 것은, 너희들은 그러한 목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란다. 진리의 빛(light of truth)과, 사랑의 빛(light of charity)이 너희들의 내면(inner)에서 완성된다면 스스로 그리스도(Christ)가 되는 것이란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인 ‘진리의 빛(Light of Truth)’은 너희들의 이마, 즉 인당(印堂)이라는 제3의 눈을 통하여 방사(放射)되어 나타난단다. 그리고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인 ‘사랑의 빛(Light of Charity)’ 은 가슴 차크라(heart chakra)인 심장(heart)에서 방사(放射)되어 나타난단다.
고도로 진화한 존재들은 이렇게 이마와, 가슴을 통해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과,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을 방사(放射)하고 있는 것이란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지혜(wisdom)와 냉철함(naengcheolham), 질서(order)와 섭리(providence)를 표방(標榜)하기에 머리(head)를 통해서 나타나며,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은 사랑과 자비(charity &mercy), 조화와 평화(harmony &peace)를 표방(標榜)하기에 따뜻한 가슴(heart)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란다. 조인들(Carians)의 냉철함(naengcheolham)과, 사자인들(Felines)의 조화(harmony)를 한 몸에 받아 창조된 너희 인류들은 이것의 완성을 이루기 위한 특수한 목적에 의해 지음 받았다는 것을 상기(想起)하기 바란단다.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를 창조하며,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전체를 포용(包容)하여 너희 인생들이 진화의 과정들을 통과하면서 상승할 때에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을 찾아올 수 있도록 하였으나, 어둠의 기운이 극성(極性)으로 나타나 빛으로의 길을 어렵게 하였다는 것이란다. 그 동안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어둠과의 조화(harmony)를 꾀하였지만 뜻을 이룰 수가 없었단다. 낙원천국의 창조-근원(Source-Creation of Paradise)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중심우주에서 새로운 빛이 네바돈(Nebadon)으로 들어왔으니, 그 빛이 바로 빛과 어둠을 연합(聯合)하게 할 수 있는 조화의 기운(force of harmony)을 띤 사난다(Sananda) 였단다.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은 너희들을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으로 바로 안내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였고, 행성 지구에서 모범을 보임으로 인류들에게 지표(指標)를 제시한 것이었단다. 네바돈 은하의 모든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과,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이 결합하여 나타나는 것을 지켜보았으며, 지상에서 그리스도와 사난다(Christ &Sananda)가 거니는 것을 생생하게 보았던 것이란다. 그동안 빛으로서만 있었기에 물질로 구현되어 나타난 적이 없었음으로 무척 낯설고, 경이로운 체험이었지만 나의 자녀들인 인류들과 함께 호흡하며, 거닐고, 먹고, 잠을 잤던 경험들이 우주방송을 통하여 전달되었을 때에 은하의 모든 존재들이 놀랄 수밖에 없었단다.
빛으로의 완성을 위해 철저하게 계획하였기에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로 나뉘어져 실행될 수 있도록 사난다(Sananda)의 물질육화 계획이 철저하게 비밀에 붙여서 기원전(紀元前)부터 이루어졌으며,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워크-인(walk-in)의 기법으로 육화(肉化)된 사난다(Sananda)의 분신(avatar)인 예수(Jesus)에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한 것들의 모든 일정들이 철저히 비밀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니 너희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이 계획은 플레이아데스(Pleiades)와 금성(Venus)의 협조 하에 계획하였단다. 두 시스템의 위원회들은 이 계획의 비밀이 새나가지 못하도록 위원들만 아는 특급정보로 다루었으나, 어둠의 진영에서 방해가 일어나 무력화되도록 하였단다. 루시페리안(Luciferian)세력들과 아눈나키 세력(Anunnaki forces)들의 방해공작들이 있었으며, 모두 무효화(無效化) 될 수 있었으나, 끝까지 계획이 틀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지금의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었단다.
현재는 초은하단(Supercluster of Galaxies)에 설립된 우주법정(Universe court)에서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의 반역의 일들이 종결(終決) 처리되었고, 그 후에 빛의 계획들이 일사천리(一瀉千里)로 처리될 수 있었단다. 나는 행성 지구에서 행정관 가브리엘(Administrator Gabriel)을 통하여 모든 진행사항(進行事項)들을 보고 받았으며, 루시퍼(Lucifer)와 사탄(Satan)이 하늘의 처결(處決)대로 처리되는 것을 지켜보았단다. 사난다(Sananda)는 지구의 육화계획을 끝까지 마무리하였으며, 나는 예수(Jesus)와 동행하며,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과 융합(unity)하여 어둠까지도 완전하게 포용(包容)하며, 낙원천국(Paradise)의 창조-근원(Source-Creation)에게로 갈 수 있는 빛의 길을 완성하는 것을 십자가(十字架:Cross)로 표현할 수 있었단다.
나는 임무(mission)를 완수하고, 나의 지리로 돌아왔으며, 사난다(Sananda)는 사랑의 빛(light of charity)을 인류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서 아바타(avatar)로서의 역할을 다했던 것이란다. 사난다의 분신(avatar of Sananda)이었던 여호수아 벤 요셉(Joshua Ben Joseph)은 인도(India)에 들어가 그곳에서 여생(餘生)을 마칠 때까지 인류들에게 지혜(智慧)를 나누어 주었단다. 그리고 대백색 형제단(great white brotherhood)에 소속되어 대사(Master)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고, 인류들과의 인연(因緣)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란다.
사난다 임마누엘(Sananda Immanuel)은 낙원천국(paradise)에서 파견(派遣)되어 나왔으며, 창조주(Creator)인 나를 도와 조언(助言)을 해주고,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에 조화의 빛(light of harmony)이 들어와 빛과 어둠이 통합(統合)될 수 있는 기틀을 잡았으며, 빛을 향한 생명들에게 사랑을 통한 방향성(方向性)을 제시해주고 있음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단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우주가 태동(胎動)되게 하여 시스템(system)을 정비시키고, 안정화하여 진화의 순환 고리(circuit)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단다. 세계의 질서(秩序)와, 섭리(攝理)를 표방(標榜)하고, 상승여행의 길을 제시하는 지혜(智慧)를 두어 생명들의 진화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는 것이란다. 우주의 법칙에 따라 빛의 태동과 함께, 어둠이 있었음이니, 어둠(dark)이 기본(基本)이 되었음을 알기 바란단다.
우주에 구성되는 항성(stellar)이나, 행성들(planets)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전하(electrical charge)를 띠고 있는 구름이 필요하고, 성간물질(interstellar matter)과, 우주먼지들(cosmic dusts)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결합하여 모이다보면 너희들이 별이나 행성으로 지칭하는 전단계인 성운(nebula)이 형성되어 응축(凝縮)과, 결합(結合)을 통한 태어나게 되면서 별이 나타나게 된단다. 기체로 이루어진 행성과 항성들이 나타나고, 나서 그 후에 암석물질로 이루어진 행성들이 태어나게 되었단다. 이 모든 것들이 질서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단다.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은 어둠을 통하여 네바돈(Nebadon) 이라는 지역우주에 드디어 생명들이 정착하고, 진화할 수 있는 기틀을 정착시켰으며, 중심우주로의 상승여행이 이루어지도록 안배(按配)한 것이었단다. 많은 존재들이 네바돈(Nebadon)에서 상승하기를 선택하여 모여들었으며, 나는 이 존재들의 상승이 잘 이루어지도록 나의 기운(force)을 분화시켜서 나의 자녀로서 입식(入植)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단다. 빛을 향한 여정(旅程)이 시작되었으며, 어둠이 반대측면에서 진화를 시작한 것도 우리 우주의 태동(胎動)이 있었을 때였고, 빛이 길을 열기 전에 어둠이 길을 먼저 열었다고 보아야한단다.
양쪽 측면에서 서로가 달리하며, 진화의 길이 시작되었지만 이 부분은 빛과 어둠이라는 이분법(二分法)으로 절대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란다. 우주는 각 고유의 코드들(cords)이 존재하고 코드들(cords)마다 특성들은 달리하지만 상승(ascension)한다는 목적은 같기에 어느 것은 되고, 어느 것은 안 되는 이분법(二分法)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란다. 대우주에 산재(散在)하여 각 시스템마다 저마다의 진화코드(evolution cord)가 부여되어 있어서 이 우주는 성공이요, 저 우주는 아니요 라고 분리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란다. 모든 시스템들이 저마다의 고유한 특징들을 통하여 상승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대우주 시스템이고, 섭리(攝理)와 질서(秩序)를 통해서 창조-근원(Source-Creation)의 빛으로 상승하는 것이 너희들이나 다른 존재들에게 부여된 공부라고 하는 것이란다.
처음에 네바돈(Nebadon)은 어둠의 진화가 먼저 이루어졌고, 빛의 진화가 그 뒤를 따랐지만 서로를 침해(侵害)하거나 방해(妨害)하지 않으면서 상승이 이루어졌단다. 저 마다의 영역에서 순조롭게 이루어지던 상승(上昇)은 은하의 중심을 떠나 점차 외곽으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만남들이 이루어졌고, 그 만남을 통하여 서로가 조화할 수 있다는 희망이 싹트기 시작했단다. 하지만 서로간의 다름을 인정하여 배려하지 못하면서 사소한 충돌이 일어났고, 두 영역사이에 반목(反目)들이 생기게 된 것이었단다.
충돌을 경험한 두 영역은 서로가 공존(共存)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서로 갈라서기에 이르렀단다. 두 영역의 빛을 향한 상승은 모두 이루어졌었기에 어느 곳이 옳고 아니고를 구분할 수 없었단다. 백색 빛인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과, 어둠의 빛인 암흑의 빛(light of darkness)이 근원의 빛(light of Source)에서 태동(胎動)되어 나왔기에 근본(根本)이 같았다는 것이란다. 두 빛의 영역에서 상승(上昇)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는 것이란다.
그러나 네바돈(Nebadon)에서는 두 영역의 반목(反目)을 끝까지 지켜볼 수 없었단다. 창조-근원(Source-Creation)께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두 빛이 조화와 합일(harmony &union)할 수 있도록 새로운 빛을 네바돈(Nebadon)으로 파송(派送)하셨으니, 그 빛이 바로 사랑(charity)과 ,자비(mercy)와, 조화(harmony)의 빛을 가지고 있는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이었단다.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은 창조의 빛은 아니었지만 암흑의 빛(light of dark)과, 백색의 빛(light of white)을 통합할 수 있는 사랑과, 조화의 기운을 띠고 있어서 네바돈(Nebadon)에서의 두 영역의 반목(hostility)이 사라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었단다.
창조의 빛(Light of Creation)인 백색 빛으로의 상승(ascension)을 위해서는 어둠의 빛을 통과해야하는데, 사랑과 조화의 빛이 없다면 쉽지 않았다는 것이란다. 상승은 어둠과 밝음이 조화롭게 통합될 때에 이루어져서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를 떠날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란다. 창조위원들은 사난다(Sananda)의 분화에 의한 계획을 받아들였으며, 이로써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는 반목을 뒤로하고, 조화와 융합을 위한 빛의 길로 접어들은 것이란다.
그 중심에 바로 사난다(Sananda)의 물질체 육화한 ‘아멜리우스(Amelius)’라는 은하 최초의 인류가 있었다는 것이고, ‘아멜리우스(Amelius)’는 먼저 12차원의 밀도를 갖는 빛의 형상을 이루어 형태를 갖춘 다음에 계속해서 9차원의 물질 육화한 아바타인 ‘사난다 쿠마라(Sananda Kumara)’를 분화시켜내었으며 7차원의 ‘이수 사난다(Esu Sananda)’를 태동하게 되었단다. 그리고 5차원의 물질체 구현된 ‘여호수아 벤 요셉(Joshua Ben Joseph)’을 통하여 행성 지구에서의 역할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던 것이란다.
이렇게 해서 사난다 임마누엘(Sananda Immanuel)의 사랑의 빛은 인류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에 도달할 수 있는 이정표(里程標)로서 역할을 하게 된 것이고, 어둠의 빛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하게 된 것이란다. 사난다(Sananda)는 앞으로의 계획에 따라 자신의 빛을 144,000 입방체인 큐빅 에너지(Cubic energy)로 분사(噴射)하여 지구에서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였단다. 지구 인류 문명 태동기에 역할이 시작되었으며, 이천 년 전 자신의 사역을 준비하면서 지금의 때를 위하여 하나의 빛 에너지로 규합(糾合)시켰고, 1954년에 태양계로 진입해 들어오면서 계획에 의해 준비된 존재들에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던 것이란다.
사난다(Sananda)는 모든 분신들(avatars)과 빛으로 공유하고 있고, 에너지 네트워크(network)를 통하여 소통하고 있단다. 각 분신들(avatars)마다 고유의 코드화된 빛의 라인(light line)이 있어서 역할과 영향이 달라지고 있단다. 빛의 성분도 모두 다르고, 성격도 다르며, 풍기는 기도(氣道) 또한 다르다고 할 수 있단다. 사난다(Sananda)라 하여도 영역의 모든 측면이 다르기에 접촉한 다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사난다(Sananda)는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창조-근원(Source-Creation)의 뜻에 의하여 초은하단의 수도(capital of supercluster of galaxies)를 거쳐 옛적부터 늘 계신이(Ancients of Days)의 환영을 받았으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여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로 들어올 수 있었단다. 창조주로서의 역할이 아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빛의 기운을 가지고 네바돈(Nebadon)으로 도래하였으며, 그리스도(Christ)의 공식적인 초대에 의해 낙원천국의 대사(ambassador of Paradise)로서 역할이 시작될 수 있었단다.
나는 사난다 임마누엘(Sananda Immanuel)을 존중하여, 그의 조언(助言)을 즐겨듣는 단다. 나는 네바돈의 주권자(Sovereign of Nebadon)로서 있지만 사난다(Sananda)는 낙원천국의 창조-근원의 대리 조언자(deputy counselor)로서 있음을 알기 바란단다. 나의 진리의 빛은 창조-근원(Source-Creation)을 통하여 받을 수 있었으며, 사난다(Sananda)의 사랑의 빛도 창조-근원(Source-Creation)을 통하여 전달되고 있는 것이란다. 그 외에 창조위원(creation member)으로 참여하고 계신 분들의 빛 또한 창조-근원(Source-Creation)을 통하여 보내어 졌다는 것이란다.
모든 빛의 기운들이 각 세계와 각 시스템에서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되고 상승할 수 있도록 작용하고 있기에 같은 성향을 띠는 세계와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단다.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는 ‘진리의 빛(Light of Truth)’을 통하여 상승할 수 있도록 설정되었으며, 진리의 빛(Light of Truth)과 극을 달리하는 비진리(untruth)의 빛인 어둠의 빛(Light of Darkness)이 들어서게 된 것이란다. 진리(truth)가 드러날수록 비진리(untruth)또한 나타나도록 되었던 것이란다.
너희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비진리(untruth)가 없으면 진리(truth) 또한 드러나지 않음이며, 비진리(untruth)가 있어서 진리(truth) 또한 나타나는 것이란다. 진리(truth)는 Yes 이고, 비진리(untruth)는 No라는 것이 아니며, 다른 성향이 있음으로 해서 상대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의 설정이었단다. 그리고 그렇게 회로(circuit)를 상승의 기운으로 회전시켰으며, 각 단계마다 생명들의 진화를 점검하고, 진행시키는 과정 중에 두 기운이 상충하는 일이 일어났으며, 조화를 뜻하였으나 결과가 그렇지 못하였기에 사난다(Sananda)의 조화의 빛이 필요하게 되었던 것이었단다.
자녀들아!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과,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이 융합하면 어둠의 빛 또한 자연스럽게 합일(union)이 이루어진단다. 이것이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의 과제였으며, 이것을 완성시키기 위해 너희 인류들이 창조 되었다는 것이란다. ‘사난다의 빛(Light of Sananda)’ 조각을 품고 있는 인자(人子)들을 통하여 이 계획이 가속화 되도록 하였음이니, 사난다(Sananda)의 신부(新婦)로 소개된 성서의 표현은 신랑(新郞)인 그리스도(Christ)와, 신부(新婦)인 사난다(Sananda)의 조화가 우리 우주의 목표이었기에 비유로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었단다.
이천년 전에 사난다(Sananda)는 ‘여호수아 벤 요셉(Joshua Ben Joseph)’을 통하여 어떻게 하여야 완성을 이룰 수 있는지 모범답안(模範答案)을 너희들에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란다. 사난다(Sananda)의 사랑의 빛(light of charity)과, 그리스도(Christ)의 진리의 빛(light of truth)이 조화를 이루어 참사랑이 무엇인지, 우주의 질서(秩序)와 섭리(攝理)에 의해 창조-근원의 뜻을 받아들이고, 실행에 옮겼던 그리스도(Christ)의 성품(聖品)을 통하여, 그리고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면서 섬김(serve)이 무엇인지 모범(模範)을 보인 그리스도(Christ)와 사난다(Sananda)의 성품(聖品)을 본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었단다.
진리의 빛(Light of Truth)은 너희들의 고형화(固形化)된 의식과, 사고를 풀어놓고 스스로 자물쇠를 열도록 유도하고 있단다. 자신의 족쇄를 스스로 풀도록 하여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란다. 섭리(攝理)와 질서(秩序)는 자유를 표방하는 것이란다. 질서와 조화 속에서 사랑(charity)과, 지혜(wisdom)가 발현(發現)되어 창조-근원(Source-Ceartion)의 세계에 다가설 수 있도록 네바돈 은하(Nebadon Galaxies)의 과정이 설정되었던 것이란다.
진리의 빛(Light of Truth)은 그리스도의 빛(light of Christ)이라, 제 3의 눈인 인당(印堂)을 통하여 나타나게 된 단다. 송과선(pineal gland)과, 뇌하수체(pituitary gland)가 활성화되고 지혜(智慧)가 열리며, 우주의 섭리(攝理)와 진리(眞理)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란다. 영의 눈(eye of spirit)을 통하여 진실을 바라보고, 영의 눈(eye of spirit)을 통하여 우주의 질서와 섭리를 바라보는 것이란다.
그리고 열린 가슴을 통하여 우주와 생명들을 사랑하도록 배려(配慮)한 것이 바로 인류를 만든 목적이었단다. 나와 사난다(Christ &Sananda)는 그래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던 것이고, 형님으로도 표현했으며, 내가 자리를 비울 때에는 대리하여 보좌를 지켜주기도 한 것이었단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나의 분신(分身)이자, 또한 사난다(Sananda)의 분신(分身)이라는 것을 기억하여 인류들에게 우리들의 뜻이 훼손되지 않고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모범(模範)을 보이거라! 내가 지상에서 걸었던 그 길을 기억하고, 사난다의 길(road of Sananda)을 기억하여 인류들에게 섬김(serve)과, 배려(regard)와, 사랑(love)과, 진리(truth)가 무엇인지 가르치거라.
진리의 빛(Light of Truth)과, 사랑의 빛(Light of Charity)을 너희들의 내면(inner)에서 활성화하여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사난다(Sananda)가 그러했던 것처럼, 인류들에게 모범(模範)을 보이거라. 너희들을 통하여서 진리의 빛(light of truth)이 방사(放射)되어 나갈 것이고, 사랑의 빛(light of charity)이 방사(放射)되어 나갈 것이란다.
그리스도(Christ)의 섬김(serve)과, 용서(pardon)와, 배려(regard)와, 사난다(Sananda)의 사랑(charity)과, 자비(mercy)와, 조화(harmony)를 잘 가르쳐서 그리스도인들(christian)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려무나. 너희는 그것을 위해 오래전 나의 보좌(寶座) 앞에 있었으며, 내 앞에서, 사난다(Sananda) 앞에서, 너희의 어머니 네바도니아(Nebadonia)앞에서 서약(誓約)하고, 인류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행성 지구로 파견(dispatch)되었음을 밝히는 것이란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아버지 하느님인 그리스도 미카엘(Christ Michael), 즉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Christ Michael Aton)이며,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Gyeorgos Ceres Hatonn)이라는 분신체(avatar)를 통하여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전한단다. 나는 자녀들과 함께 하고 있음과, 사난다(Sananda) 역시 함께하고 있음과, 네바도니아(Nebadonia) 역시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하여라!
나의 날이 왔을 때, 상봉의 시간을 기다리며, 너희에게 축복을 빈단다. 사랑한다. 자녀들아! 나는 네바돈 우주의 군주인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CM Aton)이며, 처음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인 만군의 주, 지극히 높고 거룩한 하느님이란다.
첫댓글 빛과 어둠이 하나에서 나왔음을...
지금 이 상황들이 어둠을 통과하며 진리와 사랑과 조화로움으로 빛으로 상승하기 위한 과정임을 가르쳐주네요.
감사합니다, ran8071님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메세지가 아닌가 합니다
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ran8071님 공유 감사합니다💕 글을 보니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뜨끔하며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다른 메시지글도 마음이 올라오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잘 읽어 주셨으니 제가 감사하지요
이 혼란한 시점에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 보아야할 메세지라서 올렸습니다
제가 겨울내내 몸이 좋질 않아서 카페에도 잠시잠시 들어와 눈팅만 했었습니다
다른것도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전히 모두 읽어봤는데 메세지의 힘이 대단한 내용입니다
우주의 기원,지구인류 시작,빛과 어둠의 조화,진리와 사랑의 빛을 실천의무, 가장 중요한 실천과 노력은 인류가 하고 있지 않다는 경종의 메세지,부처와 예수의 존재& 탄생배경 ,현재 우주은하 집단이 지구에 주목하는 이유, 네바돈 지역우주 등등 많은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기독교,불교 등 종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리스도의 진리의 빛과 사난다의 사랑의빛 조화는 인간을 창조한 우주의 계획대로 인류는 실천을 과연 잘할 수 있을지..
본문 내용이 사실이라면... 아주아주 중요한 메세지입니다
네 저도 첨 접했을때부터 예사롭지않다는 울림이 있었기에 소중하게 여기고 생각날때마다 읽고 또일고 했었습니다
많이 읽어갈수록 더 이해가 잘되더군요
정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채널러는 누군지 , 출처는 어딘지 알려 주시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몇번 본 스타일이라 의문이 갑니다.
(사이라아단,우데카 등과 관련된 곳은 사기집단입니다.)
1.서구에서 난발하는 채널링이 아니라 한국의 어느선지 텔레파시로 받은 글입니다
2.출처나 저자를 만나고싶어도 만날수도 알수도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받았을때는 약 7년전입니다
당시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올라온글이 예사롭지 않아서 만나뵙고 싶다고 쪽지를 보냈는데 자신은 저자가 아니며 저자분은 일체 자신을 밝히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유는 어떤 숭배의 대상으로 또는 종교적으로 잘못 생각해버리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참뜻을 잃어버리기 때문 이라고 했습니다
저자분은 오직 하늘의 뜻을 받은 사명대로 전하는것이 목적이며 전하는것조차 대리인을 시켜 전하게만 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카페에 올린분은 자신은 전달자이며 책이 필요하면 이메일로 몽땅 보내주겠다 하며 제 이메일로 그많은 분량의 책을 전해주셨습니다
제가 책을 읽을수록 일반적인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그런 채널링이 아님을 느끼고 대리인 분아라도 만나기를 청했으나 자신은 전하는것이 임무이니 임무가 끝났다고 하면서 카페도 탈퇴하고 이메일로도 답이 없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3.당시 전달자는 저 말고도 몇몇 인터넷 카페등에 올린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몇개정도는 퍼날랐었고요
지금도 어느곳에 남아 있을수도 있겠지요
@ran8071 4.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게 여기는 책이니 영성팔이 장사꾼들과 비교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ran8071 그런 비교를 절대 할 수도 해서도 안 되는 글입니다.
다만 소망이 있다면 받아보신 글들을 온전히 읽어 보고픈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읽었던 글입니다.
지금 제가 기억하는 것으로는, 이글을 텔레파시로 받았다고 하시는 분이 스스로 자신이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 생각으로는 모든 메세지는 자신의 자각과 직관에 따라 선택함으로
자신의 영적 여정의 빛으로 밝혀 나가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의 각각의 여정을 존중합니다._()_
이글을 처음부터 읽어셨다면 저자가 그렇게 자신이 크라이스트 마이클아톤 이라고 말하지 않았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첫번째 책을 시작할때 이렇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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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자녀들아!
나는 네바돈의 주권자이자 창조주인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이란다
나는 한국인 선지자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나의 뜻을 전하게 되어서 더없이 기쁘단다
나는 한국인 너희들에게 나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이선지자를 오랫동안 정화를 하고 철저하게 교육을 시켜서 나의 뜻이 한치의 오류가없이 너희들에게 전달할수 있도록 많은 시험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단다
왜냐하면 서구의 무분별한 채널링은 어둠이 교모하게 진실과 것을 섞어서 너희들을 혼란하게 하고 자신들의 뜻대로 이끌어가고 있음이니 메세지를 받는 사람의 마음이 온전히 정화되지 않는다면 나의 뜻도 바로 전달될수 없기 때문이란다
이제는 때가 되어 나의뜻을 이 선지자를 통하여 나의 뜻을 오류없이 전하게 되었으니 기쁘기 말할수 없구나
이 선지자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단다"
라고 책을 시작하기전 서문에 분명하게 나와있습니다
@ran8071 그리고 제가 그때 이분을 만나고 싶어서 이메일 쪽지등 몇번을 보냈지만 저자는 일체 세간에 자신을 알리지 못하게 하였고 전달자 자신도 전달하는것으로 임무가 끝났으니 양해를 해달라는것이 마지막 이었습니다
이 책에 출처나 저자이름을 밝히지 않는 이유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엇이 어디서 나온 어떤것이든 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영성팔이 손에 들어갔다면 자신의 이익을위해 사용될것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소중한 공부의 자료가 될것입니다
이 책의 방대한 내용은 어느 한 개인이 판단하기에는 불가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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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이글에 대한 저의 답댓글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겨울에 코로나를 심하게 두달간을 앓았습니다 병원도 가지않았고 검사도 안받았습니다
입이쓰서 그때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어서 그런지 아직도 상태가 온전치 않은데다 요즘 느끼는 에너지 파동 또한 온몸으로 받고있는 상태라 작은 논쟁거리라도 접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실 글을 쓰기도 힘이 들고요
그래서 심신을 다 내려놓고 휴식중에 있는중 이글을 찾게되었는데 이거 하나는 꼭 올리고 싶었습니다
누가 읽어주든 읽지않던 읽고서 무슨생각을 하시든 상관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어느 누군가는 몇번씩을 읽어며 탐구를 하시는분도 분명 계시리라봅니다
모든것은 인연따라 가는거니까요
몸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an님
저는 저글을 쓰신분의 글을 그전부터 알고 있었고 그래서 간단하게만 이야기 했습니다.
올려주신 글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란님처럼 어떠한 진실을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분명 있기에
각자의 여정을 존중한다고 말씀 드린거예요.
영적인 성장은 자신만의 길을 가면서, 신성으로 향하기 때문에 어떤것이 옳고 그른것이 없어요.
성장하는 시기에,거기에 맞추어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이 앞에 펼쳐지고 거기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또다른것이 펼쳐집니다.
그렇게 각자의 신성, 근원의 아버지에게로 나아가고 하나가 되어가는 아름다운 여정을 가는것이지요.
저는 모든분들의 여정을 존중합니다._()_
란님의 빠른회복을 기원합니다❤
우데카 글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글을 받아쓴 사람은 우데카 아니예요.^^
감동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ran8071님 몸상태도 얼른 완쾌 되시길 기도합니다.
조심하세요 -> 우데카
아래 사기당한 사람의 하소연입니다.
https://cafe.daum.net/lightpag/NN21/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