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흑인혼혈 농구선수 김제한

[⊙ 새우탕원츄 ⊙]

김제한 (존 존슨 주니어 김) 23/명지대
주한미군 흑인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존이 태어난 직후 엄마와 헤어지고 미국으로 가서 홀어머니 밑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한국에서 성장하였으나, 당시 혼혈인에 대한 차별로 생활이 어려워 같은 혼혈인인 누나, 동생등과 함께 어머니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무렵까지 생활하였다.
2006년 한국에 건너와 현재 명지대 농구부에서 선수생활중.
 

키 185cm에 포인트가드랍니다.

[대구★이근호]

이분 봤는대... ㅎㅎ명지대 농구선수 김제한 이되었으면 .. ㅎㅎ

[Gareth Gates]

흠..

[밀란0.04mm]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