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나의일상 된장할 하루죙일 망중망(2)
해월雲空 추천 0 조회 192 09.10.27 13:3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10.27 13:38

    첫댓글 그렇게 안 사는 사람이 어딧냐?? 복에 겨워선.. ㅉㅉㅉ.. 그렇게 안시키고 누가 돈주냐??

  • 작성자 09.10.27 13:39

    근데 지가 나한테 돈 주냐고오~~ 회사가 주지이~~ 회사가 지꺼냐고요오~~??

  • 09.10.27 15:08

    그러게...회사가 지꺼냐구요..ㅋㅋ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 모르겠네요~?^^

  • 09.10.27 14:32

    ㅎㅎㅎ운공님 그런게 직장생활이죠? 전 전에 너무 완벽해서 병이 다 들었었답니다.ㅎㅎㅎ

  • 작성자 09.10.27 17:33

    ㅋ~~ 완벽한 사람은 너무 시러시러...ㅎㅎ...빈틈이 좀 보여야 비집고 들어갈텐데 말입니다...

  • 09.10.27 18:52

    완벽주의자는 살아가기 힘들어요..지금은 그성격 많이 바뀌었지요

  • 09.10.28 01:25

    완벽.... 그거 피곤하지요 ㅎㅎㅎ 그럼 반벽으로 하믄 낳을란가요? ㅎㅎ

  • 09.10.27 15:06

    ㅎㅎㅎ 개념없는 너엄 잘 구워 삶으셨나 보네요..ㅎ 운공님은 오전시간 머리아프셨을텐데 읽고있는 저는 웃음이..ㅎㅎ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09.10.27 17:34

    개념읍는 님..고객님...날 맥여살려주시는 고마운 님....ㅍ~ㅎㅎ

  • 09.10.27 21:40

    ㅎㅎ 망중망이 아니고 망중한 이구만은~~하하하하

  • 작성자 09.10.28 08:50

    아니에요 아니에요...진짜 망중망이야....좋은시절 다 갔슈....

  • 09.10.28 11:54

    망중망 (亡) ㅋ 이게 아닐까요 ㅋ암튼 다시시작

  • 09.10.27 22:21

    푸하하 난두 어제 아침부터 행사추진 하다 방송 전기선을 공사하러 온 어떤 ㄴ이 끊어 버려 내가 한 짓도 아닌데 한마디 듣고~밤엔 회식하고 나오다 그룹들과 길에 가만히 서 있는데 지나가던 술취한 웬 넘 한테 봉변? 당할 뻔~112 신고해 경찰이 해결하구~재수꽃다발 같은 하루였다우. 운공글 읽고나니 그래도 속이 시원하구만요. 또 올려 주세요. 하하 하하 아싸

  • 작성자 09.10.28 08:52

    어떤스키가 감히 청주 7공주파 오야붕을 겁대가리 상실하고...ㅍㅎㅎ... 츠암나 아즉 왕쎄엠이 매력이 넘친다는거쥐잉~~ 그시키 사람보는 눈은 있어가지고...ㅎㅎㅎ....112로 갈게 아니고 조용한 데 대불고가서리 약주한잔 더 하시쥐이~~ 조타자나...

  • 09.10.28 11:11

    ㅎㅎㅎㅎ 업무중인데 웃음이 터져나와서..ㅋ

  • 09.10.28 11:54

    진작 연락 하믄 울 행님들 쫘악 보내드렸을텐데 ㅋ

  • 09.10.28 12:19

    그라게~아그들 풀어 손좀 봐주는건데~푸하하 하튼 일진 사나운 하루였어요. 씨익님~잘되구 있는게죠? ㅋㅋㅋ

  • 09.10.28 17:46

    너무 잘되고있당께요 ㅋ

  • 09.10.28 01:23

    장미가 이쁜건 가시가 있기때문이란거 저도 믿기 싷지만 ... 어찌보면 그렇다 생각하는게 편할거 같아요 ㅎㅎ

  • 작성자 09.10.28 08:54

    ㅋ~~~ 장미와 가시라??... 음~~ 얼핏보면 꽃만 보이지만....속은??? ㅎㅎㅎㅎ

  • 09.10.28 12:21

    노상무란넘 ㅋㅋ 상도동으로 함 댈고 오삼 ㅎㅎ아작을 내줄텡께 ㅋㅋ 므흣

  • 작성자 09.10.28 12:48

    아이고 말씀만 들어도 ㄳㄳ 좀만 더 달래보구요...쬐끔만 더어~~ ㅎㅎ

  • 09.10.30 19:30

    어떻게 아작을 구체적으로? ㅋㅋㅋ

  • 09.10.28 14:57

    정말 가슴에 팍팍 와 닿네요. 그리고 위안이 됩니다. 나만 비굴모드가 아니구나.... 힘내세요 ㅎㅎ 자주 올려주시구요.

  • 작성자 09.10.29 10:12

    ㅍㅎㅎ 익숙해져서 비굴한지 아닌지도 몰르고 삽니다...^^

  • 09.10.28 20:26

    속이 확 풀리셨죠?????????

  • 작성자 09.10.29 10:13

    ㄳ ㄳ 풀어야지 어쩌겠습니까?? 뾰족한 방법이 읎써니..ㅎㅎ...뭐 누가 그럽디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고........난 즐기긴 시러....ㅎㅎ

  • 09.10.28 23:31

    직장 생활하다 보면 누구나 격게되는 일상 다반사 인데.... 어쩌겠어요? . 저도 하루에 몇번씩 격습니다. 기운내서 화이팅 !!!

  • 작성자 09.10.29 10:14

    그정도에 기죽을 운공은 아닙니다.....한번 넋두리죠......ㄳ ㄳ

  • 09.10.29 11:54

    운공님 외모는 도사님 같은데 은근 익살맞네요.ㅋㅋ 비굴모드, 재수꽃다발같은 신조어도 알게되고, 운공님 망중망이라도 이런 글 쫌 많이 올려줘요. 완전 살아있는 코미디 ㅎㅎㅎ

  • 작성자 09.10.29 12:44

    아이쿠 안녕하십니까?? 대왕누님..ㅎㅎ..건강하게 잘 계시죠?? 언제 함 뵈어야 할텐데..사는게 다들 바쁘다는 핑계로...^-^...

  • 09.10.30 19:31

    크흐~ 업무는 어렵다~ 그래도 잼나다 2 흐흐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