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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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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운>고목의 상처에 응결 된
渽姬(재희) 추천 0 조회 25 24.08.05 14: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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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5 14:53

    첫댓글 캬아 ㅡ 🎶
    늘 새라 새로운
    언어의 언술에 빠지는 처방전 하나 잘 갖고 갑니다...화이팅 입니다 ㅡ 재희쌤 ♡♡♡

  • 작성자 24.08.09 22:08

    네 박정걸님
    사랑의 처방전은 아닐지라도
    인생의 처방전은 좋지 않을까요 ^^

  • 24.08.06 09:14

    참 표독그러운 계절입니다. 오늘은 비가 잠깐 내리더니 습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어여 가을 바람이 불어 좋은 계절이 오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8.09 22:10

    정말 표독스럽도록 더운날씨예요
    지열이 오르며 얼굴까지 익혀버릴 기세라니까요
    이렇게 뜨거운 열기에 익어갈 농작물들이
    가을엔 얼마나 큰 기쁨을 주겠어요 지금의 태양을 고마워 하면서 ^^*

  • 24.08.07 21:26

    매미의 울음소리를
    새로운 의미로 듣게 되네요
    정말 아름다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8.09 22:10

    담촌선생님 감사합니다
    매미의 울음소리 들으며
    지난날 추억을 더듬어 보았답니다^^*

  • 24.08.08 11:27

    표독한 계절을 지나가니 그래도 찾을 얼굴있어 괜찮습니다

  • 작성자 24.08.09 22:12

    입추 지났으니 더위 기세도 누그러지겠지요
    풀벌래소리 애연한것이 가을이 노크를 하고 있는듯
    마음이 벌써 앞서가네요^^*

  • 24.08.08 14:41

    목구멍에 넘겨서
    넘어간 듯 해도
    걸려서 아무래도
    넘어가지 않는 것들이
    있지요.

  • 작성자 24.08.09 22:12

    맞아요 그런 감성을 끌어내서
    표현하고 치유할수 있는 이들이 바로 행시인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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