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집이 없어에 나오는 내용인데, 너무 인상 깊어서 가져왔어! 짧게 설명을 하자면 마리라는 인물은 부모님의 이혼 후에 아버지와 오빠랑 살고 있어 이혼 사유는 나중에 나오는데 그건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려서.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지 ..^^** 그 후에 마리는 집안살람을 다 떠맡아. 의젓하다는 이유로, 책임감 있는 아이라는 어른들의 말때문에. 마리는 그게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여. 너무 어렸거든.
그런 상황에서 오빠는 조금만 마리가 반항하면 이성 잃고 때리기도 해. 잘 지내다가도 조금만 맘에 안 들면 손 올리는...좆같은 한남새끼지
그러다가 마리를 유일하게 예뻐하고 늘 신경 써주던 고모가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아버지랑 고모가 싸우는 모습을 마리가 보게 돼
마리가 기숙사에 가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고 여차저차해서 아버지한테 허락을 받았는데!!!!! (오빠랑 아버지는 사실 탐탁치않아함) 고모와 아버지가 다투는 모습을 보게 되고.... 아버지가 허락한 게 아니란 걸 알게 돼. 또한 자신한테 매일 오빠의 안부를 묻던 고모가 자신처럼 피해자라는 사실도.
두 사람의 싸움을 보면서 마리는 울면서 도망 쳐. 그리고 마리를 찾으러 온 고모가 마리한테 해주는 이야기야.
(웹툰 장면 캡쳐 넘 많을까봐 많이 생략했어 ㅠㅠ 꼭 웹툰 봐줘)
사실 마리는 기숙사를 가기 위해서 학교에서 기자로서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가족에게 증명해야했거든. 그런 과정에서 이 웹툰의 주인공에게 상처도 주고.... 너무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 그런 상황에서 고모의 이야기를 알았고... 아버지의 속마음을 깨달았지.
여기까지고! 마리는 학교에서 일어난 실수도 해결하고... 기숙사도 가 !! 이 에피가 여기서 끝은 아니라 더 있어! 근데 넘 캡쳐가 많을까봐 안 했어 꼭 봤으면 좋겠어 웹툰 집이 없어 김마리 에피소드편이야!! 글 내용 많이 건너 뛰었으니까 제발 봐주라...
마지막 추가할게 !!
고모의 말때문에 기숙사 허락해준 아버지와 마리의 표정변화 ㅎㅎ 나는 마리가 나중에 집을 나와서 더 잘 살 거라고 생각해
첫댓글 와 집이없어 그 귀신나오고 그런다길래 몇편 보다 말았는데 봐야겠다
아 이편 진짜 눈물나 와난님 작품 진짜 최고야
집이없어 마리편이 유독 화나고 슬펐어....
작가님이 청소년한테 해주고싶었던 말 같아서 울컥했음
진짜 집이 없어 다 좆같음 현생 시발이라는 걸 제일 잘 알려줌
소름
와난님 작품들은 다 현실반영 너무 잘돼서 답답하고 눈물남... 더 더 잘됐으면 좋겠어
애들아 진짜 봐 여기 등장인물 해준이 빼고 처음엔 다 비호감이거든..? 근데 보다보면 다 스며들어 아니 애들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니까..? 난 진짜 내가 백뭐야 그 예쁜 남자애를 품게 될 줄 몰랐어
마리도 진짜 너무 안쓰럽고 쓰바 암튼 캐릭터들 다 매력있어 꼭 봐
진짜 이거 대사 존나감동ㅠㅠ 가족이라고 무조건 참고살지 않아도되고 어디든 갈수있다고 말해주는 어른 있어야됨 ㄹㅇ 마리고모 존내 참어른임 마리애비한테 고작 고딩짜리애한테 다컸다고 말하지말라고 뭐라한것도 개사이다
와 나 마리등장하고 해준이 안타까운 마음에 너무 답답하고 속터져서 하차했는데 마리도 안타까운 사연있었구나
마리가 빌런짓 뭐 해서 빡쳐서 하차했는데 또 백은영처럼 나중에 괜찮아지니...?
댓글 보고 정주행 하고 이거 다시 보러옴..!!! 집이 없어 쫀잼이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