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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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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들 못 낳은 우리 엄마가 나에게 했던 말
독서계의 김경식 추천 6 조회 14,369 18.07.16 11:03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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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6 13:07

    결말 나쁠까봐 못보겠어

  • 씨발......

  • 18.07.16 13:18

    추신수네도 막내딸위로 오빠여럿인데 그오빠들이 막내딸을 저런식으로 다루면 부모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궁금하네. 절대 그냥안넘어갈듯 한남은 부모가 키우는거야

  • 시발좆같다

  • 18.07.16 13:22

    으씨발냄저새끼들때매 내주위에 오빠싫어하고 극혐하는애들짱많아^^

  • 18.07.16 13:26

    와 남동생이 생겼다는말에 공포심부터 드네

  • 18.07.16 13:31

    개빡친다

  • 18.07.16 13:41

    맞아.. 나도 엄마한테 저말들어봄ㅋㅋㅋㅋㅋ 니가 맞을짓 했겠지~ 이런식..

  • 18.07.16 14:23

    와씨;; 남동생태어났다고해서 소름돋았다;;;;;으 시발...

  • 나는 딸둘집이고 울엄빠는 그런거없어서 몰랐는데 좀 크고나서야 아빠쪽 친척들이 울엄마 무시하는거알았음 지금도 무시함 명절따 동생이랑 나랑 개지랄 컨셉잡고 간다

  • 18.07.16 14:28

    존나 소름돋아

  • 18.07.16 14:53

    씨발 좆달린게 대수라고 감히 사람을 패?

  • 18.07.16 15:00

    진짜... 진짜 나는 내가 여동생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사촌들보면서 매일 감사해, 오빠든 남동충이든 없어서..

  • 봐야겠다

  • 18.07.16 15:23

    뒤져라 기준이새끼

  • 18.07.16 15:46

    봐야지

  • 18.07.16 16:13

    속터져..

  • 18.07.16 16:19

    나도 외동딸이라서 외가나 집에선 이쁨받은 기억만 있는데 친할머니가 문제였어
    나보다 우리아빠를 더 좋아하셔서 7살인가 할머니댁에 놀러갔었는데
    난 할머니 옆에앉았는데 굴비 가시를 아빠만 먹으라고 아빠한테 발라주시는겨 니는 니가 알아서 먹으라고 하고 이런식으로 아무튼 나한테는 모든걸 아까워하셨어 항상 아빠만 챙겼던것같아

  • 18.07.16 16:29

    사야겠내

  • 18.07.16 16:33

    우리집은 엄마가 어릴 때부터 공부공부하던 집이라 오빠랑 나랑 둘 다 공부잘했는데 오빠는 반에서 2등정도고 난 전교에서 2등이었는데 공부라느라 힘들다고 엄마가 오빠만 한약에 뭐에 챙김^^ 고등학생때 오빠가 고2때부터 게임중독이라 성적 쭉 내려가서 겨우 인서울하니까 그제서야 나 챙기더라. 그때 뒤집힌 애정의 방향이 지금까지 쭉 나한테 오고 있는데 별로 기쁘지 않아. 오빠가 계속 공부 잘했으면 어땠을까

  • 18.07.16 17:01

    오 ㅠ시발

  • 18.07.16 17:19

    지도 뒤지게맞아봐야돼 ㅆㅂ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16 17:30

    가져오는 이미지도 보면
    페북 화면 자체를 캡쳐해서 얻은 이미지도 아니고 업로드한 사진 자체를 저장한 이미지 같은데
    항상 보면서 궁금했어! 글쓴 여시가 내 댓글 보면 답변해주면 좋겠다! 혹시나 과한 피드백 요청으로 느껴질까봐 그동안 댓글 안 달았는데 점점 궁금증이 커져서 ㅠㅠ 그냥 댓글로 물어본당

  • 작성자 18.07.17 01:15

    @할랄랄요 앗 여샤 내가 알림 꺼놔서 이제 봤어 미안해 ㅠㅠ 원댓이 삭제돼서 뭘 물어본건지 알수가 없네 ㅠㅠ

  • 18.07.16 17:50

    나 딸딸 집안 둘짼데 아빠가 나 중2때까지도 아들 아니라고 구박함; 대놓고 난 쟤 싫다고 면박주고.. 갑자기 고등학교2학년때 날 애기라 부르고 사랑한다그러더라? 당황스럽고 이해가 처음부터 끝까지 되는게 없었음 나도 흉자스러웠던게 아빠가 고등학생되서야 나한테 말로만 주는 사랑이라도 고팠던 건지 나도 아빠에게 사랑 받는 딸이라고 느끼고 싶었는지 속으론 부정하면서도 내심 행복해야하는 일이라고 스스로 세뇌하고 있더라 지금은 아빠랑 연 끊고 산지 2년됐어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의 주범이였어 그래서 탈조선해서 엄마랑 언니랑 키우던 강아지랑 다른 나라 넘어옴

  • 18.07.16 18:34

    아들아들 그놈의 아들ㅋㅋㄱ존만한 자지하나 달았다고 유산 더 쳐받고 아주 환멸난다 조카도 자지달려서 걍 유충하나 있나 보다 해. 물론 내가 아이가 생기면 남아는 무조건 낙태할거고. 한남민국이 이렇게 만듬ㅋㅋ

  • 18.07.16 19:14

    효진이 나같다 ㅅㅂ ㅜㅜ

  • 18.07.16 19:36

    오랫동안 매일을 고문같이 맞아오다가 속상할까봐 말안하고 겨우 말하닌깐 맞을 짓을했겠지 하는 말에 무너졌었음.그때 보는 앞에서 죽었어야했는데, 언제죽든 이건 세상에 꼭 알리고 죽고싶음, 우리 오빠한테 아무도 속지말고 챙겨주지말고 다가오지말라고

  • 18.07.16 20:35

    내 이야기는 아닌데..
    우리외할머니가 아들타령이 조금 심하신분이였음. 외삼촌이 한명있고 외삼촌이 낳은 자식만 일곱임. 아들나으려고 ㅎㅎ
    둘째가 아들이였는데 또 아들을 보려고 하다가 일곱째가 아들이 되어버림.
    어렸을때 아이들만 놔두고 어른들이 어딜 갔는데, 큰언니랑 그 둘째 오빠랑 사소한 다툼이 있었음.
    그냥 내가 보기엔 둘째오빠가 우기는거였는데 큰언니가 자기 말에 대든다고 정말 주먹으로 머리를 빡 소리게 때린거야
    나 진짜로 놀랬었어. 그런데 그 언니가 눈물을 뚝뚝 흘리자마자 그 오빠가 어떻게 한줄 알아?
    그냥 진짜 날라차기를 하더라고. 그 형편에 그 오빠만 읍내에 있는 태권도를 다닌걸로 알고있어

  • 18.07.16 20:43

    아무튼 언니는 반항도 못하고 있는데 정말 사람을 두드려 팬다라는 말이 딱 떠오르더라고.
    무서운건 외삼촌네 자식들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조용히 보고 있고, 나만 언니 때리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어
    나는 막 초등학교 때 반장할만큼 정의감에 넘친애였거든 .문제는 진짜 그 오빠랑 나랑 5살이 넘게 차이가 나니 나는 소리만 지르고 못말렸어. 나중에 어른들 왔을 때 막 내가 누구 오빠가 누구 언니를 팼다고. 때린게 아니라 정말 팼다고 오빠 혼내야 한다고 하닌깐 외할머니가 소리를 빡 지르면서 때릴만 하닌깐 때렸겠지 쟤는 더 맞아도 된다고 했었어.

  • 18.07.16 20:56

    방관자들이 피해자편이었으면 여권은 훨 나았을거야

  • 18.07.16 22:19

    조팔 막줄에서 소름 돋았노;;;

  • 18.07.16 22:24

    남동생이 폭력써서 경찰에 바로 신고했어. 지도 무서운지 그 뒤로 집 나가서 안 들어 오더라. 운이 좋은 건지 몰라도 경찰이 세심하게 신경 써줬어

  • 18.07.17 00:18

    난오빠한테 열대 맞으면 한대라도 때렸음 힘 밀리면 걔방들어가서 문잠고 다때려부수고. 그럼말리더라고 싸움을. 사실 일방적인폭력인데 왜맨날싸우녜
    아빠랑 할머니하고 맞서는것도 집에선 나뿐이였어 그렇게 몇십년간 사니까 편해 아무도 함부로 하지않아 오히려 존중해주고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났으니 난 어렸을때부터 전쟁이였음 남자한테 지는거 죽기보다 싫어하고. 딸들 다 그렇게 나쁘게 살라고 하고싶다 착한딸이였으면 지금즘 홧병나서 벌써 죽었을거야

  • 18.07.17 10:17

    눈물나

  • 18.07.18 11:48

    헐 충격적이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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