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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정윤천 시집 소개
모래언덕 추천 0 조회 158 07.06.20 18: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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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0 21:34

    첫댓글 ...오늘밤 보고 자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07.06.20 21:56

    축하드립니다. 좋은시...........감사합니다.

  • 07.06.20 21:59

    빙그레 웃다가, 또 금새 맘이 싸해지다가 시집이 일으키는 파도에 멀미가 날 지경입니다...천천히 아주 천천히 읽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 07.06.20 22:28

    좋은 시집 잘 읽고 있습니다^^ '인지가 아닌 '감흥'으로서의 맛깔난 어휘들에 빠져 더위도 잊었습니다. 그찮아도 어찌 타이핑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모래언덕님이 대신 수고하셨네요. 두루 고맙습니다.^^

  • 07.06.21 19:48

    어? 전 아직 못 받았는데요??

  • 07.06.22 18:34

    발송 하였습니다. 이주 까지 안 오시면 전화 주세요. 011_649_9584

  • 07.06.21 20:59

    시집 잘 받았습니다 장맛비가 시작되는데 이제 자리 잡고 칼칼한 맛에 젖어 보렵니다

  • 07.06.22 04:02

    시집 잘 받았습니다. 익숙한 시들 다시 보는 뭉클함....... ( 그란디.. 「토란잎 우산 같은 것에 대하여」는 반납할래잉. 재판 들어가믄 처음처럼 <토란잎 우산>으로 꼭 바꿔주시옵쇼서엉~~~~ ^^ ) 아, 내가 축원했응게... 지금쯤 홍단 먹고 계시지라? 청단에 광땡에 고도리도 하고 쓰리고까징. 그리고 흔들어뿐 거 따따불. ㅋ

  • 07.06.22 20:43

    막차 타고 들어 온 시집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발님!

  • 07.06.22 22:02

    정윤천선생님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챙겨주셔서, 선생님의 진수를 보러 가겠습니다.

  • 07.06.23 22:12

    축하드립니다. <구석>이라는 타이틀에 마음이 확 쏠리네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는 유난히 구석을 좋아하거든요. 한 쪽 귀퉁이에 불과하지만 거기처럼 시야가 넓고 편한 곳이 없지요. 침 넘어 갑니다.

  • 07.06.30 08:56

    정시인님, 보내주신 마음 착한 시집 잘 도착했습니다^^* 좋은 글 옆에 두고 잘 보고 있답니다 제주도까지 갔다가 다시 온 시집에게서 좋은 냄새가 나요 당분간 제주도 내음에 행복할 것 같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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