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으시고 소감좀 써주세므ㅡㅡ
맨날 부탁드리는 거지만 거의 안써주셔흐흑
"이곳은 세라딘 마을이군요"아메리아가 말했다
"그래 우선 여기서 제라크리오산이 어디있는지 알아보자
제로스는 분명 동쪽에 있다고 했는데 난들어본적이 없어"
리나가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말을이어 리나는
배를 쓰다듬으며 말한다"우선 밥이당!!!!!!!!!!!!!!!!"
주위에 사람들은 모두 놀란다 제르가디스가 얼굴을 가리며
말한다"리...리나 좀 조용히 말해 쪽팔리잔아"
아메리아가 말을 도와준다" 그래도 밥이 최고에요
리나 언니 빨리가요 여기에는 신비한 음식이있다는데"
리나가 들뜬 목소리로 말한다"저어엉말? 아싸 빨리가자"
리나는 엄청난 속도로 뛰어가다가 이상한 사람과 부딪친다
"크으윽 " 이상한 사람은 놀라서 사과한다"앗 죄송해요 허억//////////"
이상한 사람은 리나의 얼굴을 뚜러지게 쳐다 보면서 말한다
"저와 결혼해주세요!!" "!!!!!!!!!!!!!!!!!!!!!!!!!!!!" 리나는 놀라서
펄쩍뒤었다 뒤에서 아메리아와 제르가디스도 놀라서 뛰어온다
리나는 말했다"저는 좋아하는 사람이있어요" 이상한 사람은 다시 말했다
"그래도 전 당신만을 사랑할겁니다 저는 리우가 라고 합니다 댁은?"
아메리아가 놀라서 소리쳤다"리우가? 가우리오빠를 거꾸로 말한거잔아?"
리우가가 말했다"아 그좋아한다는 사람이 가우리군요 어디있죠
결투를 신청해야겠어요" 리나는 손을 저으며 말했다"웃기지마
네가 가우리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해? 아무리 그래도 넌 가우리를
못이겨 만약에 니가 가우리를 이겼다 쳐도 너를 좋아할것같아?"
리우가는 불쾌한듯이 말했다" 크크크 그럼 무슨짓을 해서라도
당신을 얻고 말겠어요 그럼 안녕히." 리우가는 자취를 감추었다
제르가디스가 놀라서 말한다" 아니 사라졌다 저녀석 도데체 누구지?"
리나가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뭐 저런녀석이 다있지? 흐으음
왠지 기분나쁜데" 리나는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다가 다시 말했다
"하하 우선 밥이나 먹자고 저런녀석 생각해 봤자 기분만
나빠지니까 자 모두 출발"
아메리아와 제르가디스는 먼저 달려가는 리나뒤를 따라가며 말한다
"리나 같이가!!!!!!!!!!!!!!!!"
리나 일행은 만드라고라음식점에도착했다(만드라고라는 제로스가
인형집에서 만든 음식이름입니다 엄청 맛없음ㅡㅡ)
리나는 자리에 앉아서 말했다"주방장 제일 맛있는 음식 5인분이요"
주방장은 말했다 "흐흐흐 알겠습니다" 왠지 기분나쁜 말투였다
10분후 음식이 나왔다 "자 우리 음식점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입니다"
리나와 아메리아는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먹었다 "우적우적
후루룹 짭짭" 음식은 5분도채안돼서 사라졌다 리나와 아메리아는
남산만해진 배를 잡고 숙소로 갔다 리나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리나는 "으음 왜이렇게 졸리지" 하며 쓰러졌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주방장이 들어왔다 바로 리우가 였다
리우가는 리나는 데리고 지하실로 내려갔다 그리고
리나를 깨웠다" 리나님 일어나시죠"(왠지 제로스 말투인가?)
리나는 눈을 부시시 떳다 그리고 "아앗. 이게뭐야 넌 리우가
이게 무슨짓이야 " 리우가는 음흉이 말했다"제가 말했죠
무슨짓을해서라도 당신을 같겠다고 ㅋㅋㅋ "
"이..이런다고 너를 좋아할것같아?"
리우가는 말한다" 흐흐흐 그건 두고봐야죠"
그때 보라색의 머리를 휘날리며 누군가 나타났다
"아 리나님 여기서 뭐하세요?" 리나는 말했다"제로스
잘왔어 나좀 풀어줘" 제로스는 말했다" 그건 쉽죠 얍"
리나를 묶은 끈이 순간 잘라졌다
리우가는 놀라서 말했다" 넌 뭐냐 니가 가우리냐?"
제로스가 말했다 "하필 그런 해파리님과 비교하다니
기분나쁘군요" 그순간 리나는 제로스에 머리를 치며말했다
"누가 해파리라고~~~~~~~" 제로스는 말을 바꾸었다
"아,...아니 그런분과 저를 비교하다니제가 훨씬 부족하죠 헤헤"
그리고는 화풀이로 리우가를 날려 버렸다" 리우가는 하늘높이
날아가면서 종이를 떨어트렸다 리나는 그종이를 잡고 펼쳐보았다
"아니 이건 제라크리아 산 지도 잔아 아싸 이마을에서 10킬로미터 밖에
안돼네 좋아 이걸로 만사 해결이다 근데 왜 이걸 저녀석이?" 리나는
생각에 잠겨 밤을 지세웠다 다음날 아메리아와 제르가디스는
그지도를 보고 좋아했다"이걸로 한결 수월해졌군"" 그래요
리나언니 후딱가요" 리나는 음식점을 뛰쳐나가면서
소리쳤다"빨리가자 모두 "
..........................................
시간이 없어서 20분만에 후딱씁니다
조금 성의가 없나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용
그리고 소감좀 써주세용(소감쓰는 사람미 별루 없어잉이으ㅡㅡ)
첫댓글 ///너무 갑작스럽게 '리우가'가 등장한 것 같은데요... 그래도 재미있기는 한데... 에.... 전개가 너무 빠른 것 같네요. 아, 그리고 대사부분은 줄을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충고감사합니당저도 먼지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 리우가가 리우인줄 알았음(퍽퍽퍽)그리고 소감쓰는 사람이 없어도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카페는 코멘트가 많이 안달리기 때문에;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히히(?) 제로스가 한말 너무 웃겼어요! 크크크크크큭
ㄳㄳㄳㄳ
코멘트가머지요?
이 밑에 달린 이것입니다(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