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죽이기 지지율 조작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박근혜 지지율 소폭하락 발표에대해,,,,,,,,
정부의 수정안 발표직후 인천 경기에서 소폭 하락하고 있다. 대구 경북지역 11월초 64.1% 에서 지난주 에는 44.6%로 급락했다.반면 호남지역에서는 수정안발표 1주일후 조사에서 전남광주에서는 13.2%전북은 10.4%상승 했다고 발표하고있다.
대전충청의 경우 세종시 로드맵 발표이후 한때 57.5%까지올랐다.이대통령 지지율은 40% 대에 머무르고 있는것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대통령 지지율은 인천경기에서 52.8%로 가장높게 나타났다.박근혜 전대표의 지지율 하락에 따른 반사 이익은 주로 정몽준 대표와 김문수 경기 지사가 얻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위의 내용은 오늘 리얼미터 여론조사기관에서 발표하고 있는 박근혜 전대표에 대한 지지율이다.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내용중 주목해야 할것은 세종시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기도 지역에서 박근혜 전대표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는점과 .
반대로 이명박 대통령이 상승하고 있다는 조사를 발표하고 있는점이다. 여론조사 결과를 들여다보면 세종시문제에 가장 민감한 지역만 골라 발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행정부가 세종시로 옮겨가는것에 민감한 수도권 지역에서 박근혜 전 대표보다 이명박 대통령 지지가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듯한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다분히 의도가 깔려 있는 의미심장한 결과인것이다. 더욱놀라운 사실은 박근혜 전대표가 호남지역에서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참으로 우연 치고는 웃기는 우연히 아닌가? 세종시 문제에 직접 당사자 가될수있는 대전 충남 지역에서는 높은 지지율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당연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 하락에 직접 반사 이익을 보고 있는 사람이 정몽준 대표와 김문수 경지사를 꼽고 있는점도 다분히 의도된 것으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는 전략에 의한 여론조사 를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위의 결과가 입증해 주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충청지역과 반한나라당 정서에 강한 호남지역에 묶어 두려는 속셈이다. 결국 현정부가 의도하고 있는방향으로 여론를 몰아 가겠다는 전략이다. 리얼미터의 자체에서 여론을 조사한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리얼미터를 움직이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백프로 맞는다 해도 여론조사 발표를 하고 있는 시점도 문제가 되고있다. 지금 한나라당 내 세종시법 당론 변경을 위해 친이와 친박 간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시점에 발표하고 있는점이다. 우연 치고는 대단한 우연인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가 수도권 지역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민심을 돌려놓기위한 여론조사 라면 더이상 해선안된다.세종시 문제를 가지고 언제까지 울궈먹을 생각인가? 어떤내용과 어떤 질문을 통해 얻어낸 여론조사 결과인가?
세종시문제는 박근혜 전대표의 한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뜻이담겨 있는 중대한 사업이다.그러한 사업을 조작된 여론조사에 의해 국민을 한쪽방향으로 끌고가려 해선안된다. 세종시 관련여론조사는 더이상 은 의미가 없다.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자체적 으로 하지 않는것이 관례다.언론사 에서 일정액의 비용를 부담한 의뢰형식의 요청에 의해 관련 자료를 넘겨 받아 여론를 조사 하도록 되어있다. 누군가는 리얼미터여론조사 기관에 비용을 부담해주고 있거나 아니면 비호세력이 있는것이다.
첫댓글 질문내용을 응답자가 헷갈리게 해놓고 하는 여론조사는 당연히 조작 그이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