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구대-Fashion & Interior
 
 
 
카페 게시글
★─ Talk BoX ─────★└………………토크박스 스크랩 도쿄 7일 여행 코스
!!햇살 가득한 날!! 추천 0 조회 35 08.06.20 20: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일째

 


신주쿠(新宿)
일본 정치·경제의 부도심, 다양한 분위기를 가진 도시.
쇼핑·식당·유흥가가 늘어선 소비문화의 중심지인 히가시 신주쿠와 관공서와 대기업의 빌딩 숲의 오피스 타운인 니시 신주쿠
.


도쿄 도청(東京都廳) : 신주쿠의 상징이며 도쿄도를 총괄해서 업무를 보는 도쿄의 사령탑이다.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신주쿠의 공짜 야경을 만끽해 보자.

카부키?(歌舞伎町) : 일본 최대의 환락가. 아치문을 들어서면 식당·빠칭코 등이 늘어서 있다.

신주쿠교엔(新宿御苑) : 왕실전용 정원을 국립 정원으로 지정해 일반에 개방된 신주쿠 한 복판의 넓은 공원.

타카시야마 타임스 스퀘어(タカシマヤタイムズスクェア): 신주쿠 미나미 쇼핑가의 실질적 명소로 백화점과 대형 전문점을 접목시킨 쇼핑 1번지.

하라주쿠(原宿)
젊은이들의 패션 1번가로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다. 일본의 패션유행을 알고 싶다면 하라주쿠로 가자.

메이지 신궁(明治神宮) : 도쿄 최대 규모의 신사로, 운 좋은 날 일본 전통 결혼식을 볼 수도 !

타께시타 도오리(竹下通り) : 10대를 위한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의 명물 크레이프도 꼭 맛보시길.

오모테산도(表道) : 메이지 신궁을 잇는 도로로, 명품숍과 유명 부띠끄, 카페가 모인 고급스러운 분위기이다.

요요기 공원(代代木公園) : 메이지 신궁과 연결된 거대한 녹지이자 도쿄 시민의 휴식처. 공휴일이라면 공원 앞에서 열리는 퍼포먼스나 벼룩시장도 구경하자.

시부야(涉谷)
대형 고층건물들의 집결지이자 젊은이들의 유행발신기지로 불리고 있는 시부야는 동경인들의 약속장소로 가장 손꼽히는 장소이다. 동경의 인구를 실감하고 싶다고 시부야역 앞 교차로로 가보자.

NHK스튜디오 파크(NHKスタジオパ-ク)
: NHK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한다. 일부를 견학 코스로 개방하고 있으며, 방송 녹화 현장에서 인기 스타를 만날지도 모른다.

 

2일째

 


오다이바(お台場)
19세기 중반 서양 함선의 침입을 막기 위해 대포를 설치한 인공섬으로,
오랫동안 버림받아 온 땅이 탈바꿈하여 관광 1순위의 도시가 되었어요~

오다이바 해변공원(お台場海浜公園) : 산책과 데이트 코스. 산책로를 거닐며 거대한 레인보우 브릿지 감상~!

레인보우 브릿지(レインボ-ブリッジ) : 초속 67m의 강풍과 초대형 지진에도 끄떡없다 ! 도심과 오다이바를 연결하는 현수교.

자유의 여신상(自由の女神像) : 미국의 프랑스혁명 100주년 기념 기증본 전기를 계기로 만들어진 복제 미니 자유의 여신상. 오다이바의 야경은 이 곳에서!

후지TV본사(フジテレビ本社ビル) : 5층 스튜디오 프롬나드에서의공짜 방송국 견학 코스를 놓치지 말자.

파레트 타운(パレットタウン) : 메가 웹(도요타 자동차 쇼룸), 히스토리 개리지(자동차 전시), 선워크·비너스포트(쇼핑몰), 도쿄 레저 랜드(실내 유원지), 도쿄 빅사이트(컨벤션 센터) 등이 있는 복합 위락 단지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大江戶泉物語) : 에도시대를 테마로 만든 대형 온천. 유타카 입고 9종류 온천 시설 만끽 !

 

 

3일째

 


카마쿠라(鎌倉)

쯔루가오카 하치만궁(鶴岡八幡宮) : 가문의 수호신으로 참배되어 왔으며 주요 절기 행사가 이 곳에서 열린다. 산노도리이를 지나면 출세와 순산의 타이코바시를 만날 수 있다.

카마쿠라다이부쯔(鎌倉大) : 카마쿠라 시대 대표적 불상 가운데 하나로 원만하고 단정한 얼굴과 장엄한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니아라이벤뗀(荒い弁天) : 카마쿠라 막부의 시조인 미나모토노 요리또모가 세운 신사로, 작은 사당의 안쪽 동굴의 샘에서 돈을 씩으면 그 돈이 몇 배로 불어난다는 속설로 찾는 이들이 많다.

요코하마(橫浜)
독특한 매력의 항구의 도시 요코하마는 철저한 도시 계획을 세워 건설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

미나토미라이21(みなとみらい21) : 21세기 요코하마의 신도심을 조성에 힘입어 랜드마크 타워, 퀸스 스퀘어 요코하마, 린코 파크 등 초고층 빌딩과 특이한 조형물이 가득하다.

요코하마 코스모월드 : 바다를 사이에 둔 3 구역의 유원지. 대관람차의 화려한 야경을 놓치지 말자.

아카렌가 창고(赤レンガ倉庫) : 이름 그대로 붉은 벽돌로 지어진 창고가 건축계 거장의 손길을 받아 멋진 쇼핑몰로 대변신! 건물안에는 스토랑, 패션 소품, 보석, 인테리어 용품점 등 쇼핑 천국이다.

오삼바시(大さん橋) 국제여객터미널 :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특이한 모양의 국제 여객터미널이다. 이 곳이 바로 요코하마의 아름다운 야경 감상 포인트 !

야마시타 공원(山下公園) : 관동 대지진 이후 조성된 공원으로 항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 산책로를 따라 벤치가 놓여져 데이트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인도 수탑과 빨간 구두의 소녀, 물의 수호신 등의 다양한 조형물도 챙기자.

요코하마 인형의 집(橫浜人形の家)

야마테(山手) : 외국인의 거류지로 지정된 지역으로 멋진 양식 저택이 줄줄이 이어져 있으며 그 중에는 개방된 곳도 많으니 둘러보고 오도록 하자.

차이나타운(中華街) : 요코하마의 최고 명물. 사천 요리부터 북경 요리까지 온갖 종류의 중국 요리점이 자리잡고 있다.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新橫浜ラメン博物館) : 옛 일본 거리를 재현하여 라면 식당이 줄줄이 모여 있다. 식당 주변에는 카페·구멍가게·기차역 등이 있으며 1층에는 라면의 역사를 소개하는 자료관도 있다.

 

4일째

 


디즈니 리조트(Disney Resort)
동양 최대 규모의 디즈니 테마파크.

디즈니랜드(Disney Land) : 디즈니랜드의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라이브쇼로 아름다운 동화속 세계를 묘사한다.

디즈니씨(Disney Sea) : 바다를 테마로 꾸며진 디즈니씨는 판타지의 이미지를 강조하여 볼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하다.

http://www.tokyodisneyresort.co.jp/index_kr.html

 

 

5일째

 

닛코(日光)
눈부시고 화려하다는 의미로 닛코(日光)를 보지 않고서 일본을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쥬젠지호수(中寺湖) - 난타이산(男體山)과 함께 성지였던 쥬젠지꼬(中禪寺湖)는 난타이산의 화산 분출로 흘러내린 용암이 다이야가와(大谷川)를 막아 생긴 대형 호수이다.

케곤노타키(華嚴のたき) - 일본의 3대 폭포 !!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케곤노타키!!!
쥬젠지호수(中禪寺湖)에서 흘러나오는 하구부분이 만들어 낸 장엄한 폭포 중의 하나이다。

동조궁(東照宮) - 도쿠가와 이에미쓰(德川家光)가 존경하는 조부(도쿠가와 이에야스 德川家康)를 기리기 위해만든 것으로일본의 전통적인 신사건축과 사찰건축이 혼합된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로 신사 안에 있는 많은 전각들이 국보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황산신사(二荒山神社) - 난따이산(男體山) 신앙의 본산으로 이 산의 신을 모시고 있으며, 닛코(日光)에서 가장 큰 신사로 산의 신을 모시는 만큼 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윤왕사(輪王寺) - 일본 천태종의 3대 본산 중 대본산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남성적이고 웅장하다.

 

6일째

 


마루노우치(丸の內)·긴자(銀座)
일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의 도시.
마루노우치는 도쿄의 한 가운데 위치한 일본의 심장부이다. 일왕의 거처인 황거 중심으로 조성된 왕실정원과 대형건물이 즐비하고 있다.
그와 반대로 긴자는 각종 쇼룸과 백화점으로 형성된 쇼핑가로 활기가 넘친다.

히가시교엔(東御苑) : 텐슈다이, 토까라쿠도, 이시무로, 후지미따몬, 오반쇼, 텐보다이 등의 옛 유적과 함께 잘 다듬어진 정원.

고쿄(皇居)·메가네바시(めがね橋) : 안경모양의 다리로 외부와 고쿄를 연결한다.

국회의사당 : 일본의 국정을 논하는 곳으로 안으로 들어가려면 견학 신청을 해야 함.

쇼룸 : 켄우드 마루노우찌 쇼품, 소니 쇼룸, 닛산 갤러리 긴자, TEPCO 긴자관, 오고메 갤러리 긴자, 하우스 오브 시세이도 등 긴자에는 일본 유명 기업의 쇼룸이 많다. 쇼룸에서는 최신, 최첨단의 각종 시제품을 무료로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다는 것 !

카부키자(歌舞伎座) : 일본의 전통 가무극인 카부키의 공연하는 극장. 카부키 한 막만 볼 수 있는 단막 관람 티켓도 있다.

우에노(上野)
열차가 쉴새없이 사람을 토해내며 낡고 어수선한 역전 분위기, 서민적 냄새가 진하게 배인 복잡한 시장 풍경 등의 서민적 도시.

우에노 공원(上野公園) : 도쿄의 대표적인 대중 공원으로, 곳곳에 구경거리가 넘치고 공원을 찾는 사람이 끊이지 않을 만큼 보행자도 많다.

도쿄 국립 박물관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관으로, 모두 전시할 수 없어 1~2개월에 한번씩 교체할 만큼 많은 국보와 중요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우에노 토쇼구(上野東照宮) :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기리는사당으로 닛코의 세계문화유산 도쇼구를 모방해 만들었다.

아메요꼬 시장(アメ橫) : 좁은 골목길에 400여 개의 가게들이 밀집하여 잡화, 식재료, 의류의 재래시장. 손님을 끄는 소리, 물건값 흥정하는 소리 등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서민적이고, 생동감이 넘친다.

아사쿠사(草)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지역인 만큼, 일본 전통의 풍모가 가장 많이 남아있다.

카미나리몬(雷門) : 아사쿠사의 상징. 제일 눈길을 끄는 100kg의 거대한 무게의 붉은색 제등과 함께 기념사진 한장 남기도록 하자.

나카미세(仲見世) : 카미나리몬에서 센소지를잇는 300m 상점가. 일본색 짙은 악세사리, 인형, 기모노, 과자 등 기념품을 마련하기 좋은 곳이며 주위의 낡아 볼품없는 시설이 오히려 더 정감이 넘친다.

센소지(淺草寺) : 나카미세 안쪽의 절. 본당인 호조몬에는 국보 지정의 불경이 안치되어 있으며 문 뒤에는 거대한 짚신이 걸려 있다. 경내의 향로의 연기를 쐬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속설이..

 

7일째

 


치바(千葉) 보소노무라(房の村)
보소노무라는 전통적인 생활양식이나 기술을 전승하고, 이것들을 직접 체험해서 미래를 향해 전달, 계승시켜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현립박물관이다.

보소노무라(房細の村) : 동경 나리타 공항 근처에 소재하고 있으며, 보소노무라는 임진왜란 이후 우리나라 조선 후기 시대에 해당하는 에도시대의 옛날 집들과 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여기에서는 여러가지 전통 공예품들을 직접 만들거나 보여주기도 한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