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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중미 여행기 1: 인천에서 휴스턴까지 "박보약"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589 14.12.28 12: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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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8 12:45

    첫댓글 ㅎㅎ그날의 추억들이 흐린날의 안개처럼스멀스멀기어나옵니다~~
    수고많으시구요 ^^
    기대만땅입니다

  • 작성자 14.12.29 16:41

    예, 지내놓고 보면 아름답지만, 실제 해보면 힘들지요.

  • 14.12.28 13:30

    댓글 2등이네요...
    47일간 긴 여정의
    첫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제가 미국까지 가서 이런데서 지지면서 못생긴 자연 단감을 먹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넘넘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 번에는 스맛폰으로 보아도 사진이 제대로 한 눈에 보여서 편하네요.

    늘 여행기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12.29 16:41

    몸을 지지는 것을 좋아하는 군요. 그렇다고 담배불로.......

  • 14.12.28 18:31

    여행후기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음 기회를 위해 감사히 보겠습니다. 휴스턴에서 경유시간 동안 좋은 곳에서 지내셨네요.

  • 작성자 14.12.29 16:42

    예 언제 한번 가볼만한 곳이기는 합니다만, 스페인어를 모르면 참 힘들겠어요.

  • 14.12.29 03:25

    드디어 올리셨군요^o^
    휴스턴의 기억은 무엇보다 박보약의 뛰어난 입심 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기대할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그 카메라가 결국 ―,.― ..

  • 작성자 14.12.29 16:42

    예, 결국 수명을 다한 카메라, 그래도 잘 가지고 있으렵니다.

  • 14.12.29 03:40

    재미있게 잘 읽었슾니다.

    내가 현재의 위치를 떠나 나만의 방랑자가 된 기분입니다.

    즐거움을 준데 대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12.29 16:44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2.29 11:36

    다녀 오셨군요. 건강히 잘 다녀오신 것같아 축하드립니다.
    그때 같이 가고 싶었는데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때문에 기어이 일이 성사되었네요.
    마침 기회가 생겨 모레 31일에 멕시코로 들어가 파나마에서 나오는 42일짜리 여행을 출발합니다.
    선생님 일정과 거꾸로인데 쿠바는 나중에 카리브해 크루즈와 함께할까해서 뺐답니다.
    6명에 여행사 사장이 가이드하기로 해서 7명이 다닐 겁니다.
    선생님의 여행기를 읽고 가면 딱인데 조금 아쉽네요.
    또한 선생님처럼 사모님과 같이 해야 하는데 이번에도 혼자랍니다. 에휴!
    담에 한번 뵙고 소주한잔 하시죠.

  • 작성자 14.12.29 16:43

    예, 그래요. 잘 다녀오시고 훗날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시지요.

  • 14.12.29 14:57

    실감나는 여행기...함께 여행한듯 합니다.ㅎㅎ
    많이 기대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2.29 16:44

    글쎄요. 사진은 실감이 날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14.12.30 20:48

    첫회부터 눈이 번쩍 뜨입니다.
    함께하지 못한 아쉬음이 있지만 여행기를 보면서 달래보겠습니다.

  • 작성자 15.01.01 08:28

    전주포토피플 사진도 최근에 보았습니다. 새벽의 경치가 멋들어졌습니다.

  • 14.12.31 17:26

    여행기를 읽다보니 그날의 일들이 다시금 회상 되는군요...ㅎ
    근데 한가지 부탁좀 드려도 될까요?...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이 여행기를
    올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5.01.01 08:28

    그러시죠.

  • 15.01.02 16:39

    몇년전 광시성 가셨을 때 뵈었었습니다. 이젠 중남미로 영역을 넓히셨군요. 남미. 중남미 여행을 꿈꾸며 스페인어도 조금씩 ㅎㅎ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1.03 09:11

    누구신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 15.01.04 03:26

    잘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14 22:33

    감사합니다.

  • 15.01.06 10:13

    잘 봤읍니다.

  • 작성자 15.01.14 22:3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28 10:42

    재미있는데요...계속 여행기을 읽어가렵니다....감사합니다

  • 15.03.15 02:39

    잘 보았습니다. 감사하구요. 사실 동행하려는 꿈을 꾸다 포기했는데 이렇게라도 위안이 큼니다...^^
    그리고 다음 주 안나푸르나 트렉킹 가는걸로 또 하나의 위안을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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