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FP] 프랑스 파리에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09 S/S 파리 오트쿠튀르 컬렉션(09 S/S Paris Haute Couture collection)이 열렸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와 피에르 파올로 피치올리(Pier Paolo Piccioli)가 디자인한 발렌티노(Valentino)의 신작이 발표됐다. (c)AFP
28일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Valentino)의 09 S/S 파리 오트쿠튀르 컬렉션(09 S/S Paris Haute Couture collection). (c)AFP/FRANCOIS GUILLOT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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