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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 유비무환(有備無患),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이 없습니다! (수정: 9/25 13:25) >
하늘을 보다 추천 2 조회 495 13.09.25 08: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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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럼요 평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이모양 저모양으로 교회와 예배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사랑의 수고가 있었기에 주일예배가 방해없이 지켜졌다고 믿습니다

    예배방해에 대한 법률적 근거를 찾아 미리 공포한것도 예배방해를 모의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하나님앞에 큰죄를 짓지 않도록 하기위함 뿐 아니라 무지하여서 물질적인 큰 손해를 입지 않도록하기 위한 배려였습니다...

    익숙지 않은 환경때문에 불편하고 마음이 상하셨더라도 이해해주시고, 교회가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함께 동참해주세요...

    그것이 우리 교회가 살고 예배가 사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09.25 16:23

    오늘 한 연예인의 힘들었던 사건 기사를 보았습니다.
    정선희 "기자들, 냉장고 박스에 숨어 나 지켜봤다" 과거 상처 토로….
    "또 한 번은 잡지사 수습기자인 거 같은데 추위에 떨고 있더라. 내가 그 사람을 불러서 인터뷰 못한다고 거절했더니, 나를 인터뷰하지 못하면 편집장이 데스크에 오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편집장에게 직접 손 편지로 '지금은 미안하고 나중에 지나가면 꼭 인터뷰 하겠다'고 써서 줬는데 그 편집장이 내 손 편지를 그대로 기사로 써서 내보냈다. 정말 화가 났었다"며 과거 사건들을 토로했다.

    한 연예인에 대해서 이런 일도 하는데,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에서는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 13.09.25 17:00

    참으로 불쌍합니다ㅡ시간이 지날수록 더 초조해져서 어떤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이슈로 딴지를 걸지...지겹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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