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미늄은 일상생활에서 폭넓게 쓰이는데요.
알루미늄은 체내에 들어오면 대부분 빠져 나간다고 하지만 경금속으로 우리생활전반에 활용되고 있어 알게 모르게 먹게 됩니다..
이 알루미늄은 배출되지 않고 우리몸에 쌓이면 뼈에서 칼슘을 빼가면서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 빈혈 등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가장 큰 문제는 뇌에 쌓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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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로 배출되지 않은 알루미늄이 뇌신경세포에 작용하는 기능성 단백질과 효소의 활동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결국 알루미늄이 뇌신경 세포막을 과인산화 시켜 뇌세포 사멸을 촉진합니다.
심지어 제산제에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 위산이 많으면 제산제를 복용하는데.. 자주 먹게 되면 과다복용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안되겠지요.. 바로 알루미늄 중독입니다..
예전부터..이러한 사실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스텐프라이팬을 구입한적이 있었습니다만.. 잘타고..음식물이 눌러 붙어서 불편하더군요..
지금은 알루미늄 주방기구중 코팅이 벗겨진것은 가급적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 수명이 다된 것이지요!
1.양은냄비에는 토마토, 양배추 등을 조리하지 않는다,
2.매실, 간장, 된장 등의 산이나 염분이 많은 식품은 알루미늄 용기에 보관하지 않는다.
3.새로 구입한 알루미늄 용기는 한번 끓여 사용한다.
4.알루미늄 캔은 따면 바로 다른 그릇으로 옮긴다.
5.알루미늄 제품은 산화되어 색이 바래면 즉시 버린다.
[진정남] 알루미늄 포일, 이렇게 쓰면 치매 유발![앵커]진짜 정보 찾는 남자 진정남 정운섭 기자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진정남. 오늘은 어떤 정보에요?[기자] 가정에서 흔히 쓰는 알루미늄 호일인데요. 표준어로 포일이라고 하죠. 앵커는 이 포일을 주로 어떤 용도로 사용하십니까? [앵커]먹다 남은 음식 보관할 때? 삼겹살이나 생선 구울 때 바닥에 깔기도 하고요. 포일에 뭔가...news.naver.com
첫댓글 일부는 맞는 정보이고 일부는 아닙니다..
호일이 다나뿐건 아니고 전부문제가 아니라..코팅막이 벼겨져져서 알루미늄 자체가 노출 되었을경우 김치찌게 같은 산성분이 조리시에 알루미늄 일부 성분이 음식에 녹아 들어갑니다..
즉 알루미늄 호일보다 오래된 양은 냄비에 김치찌게 또는 알카리성 산이 많은 음식 조리가 더 많은 양에 유해 물질이 음식에 추출 될수 있습니다...몇년전 일부 기자의 비검정 자료로 기사화 했다 소송 당하기도 했습니다.
호일사용이 일반화 되어있는 미주나 유럽의 경우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식생활(음식의 문화차)의 차이를 보시면 건강하게 호일 사용 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알루미늄 포일이 코팅처리되어 사용하는 방향이 있나요?
한쪽은 광이나면서 깨끗하고 한쪽은 그렇지 않아 방향이 있나 궁금했습니다..
@카오스(최기열) 무광 유광 으로 압연시 제품의뢰사에 따라 단면 양면 전부 광작업을합니다.
최종 가공전 알카리 세척후 작업됩니다.
앞뒤 똑 같습니다.
양은냄비의 경우 산처리하여 표면을 코팅 한것이고 두꺼운 냄비,후라이판등은 직접요리하는 제품들이라 산세처리후 테프론 코팅등 두겁게 해서 판매 됩니다.
즉 호일은 일회용 조리에 적합하며
나머지 두거운 알류미늄 냄비등은 적정 사용후 피도막 코팅막이 파손되면 기본수명이 다했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치매나 몸에 영향을 줄정도로 알루미나를 체내 축적되려면 엄청난 양입니다.
쉽게 고사리 남자에게 ㅋㅋ
하지만 정력 떨어지도록 드시려면 1톤트럭 한대분은 드셔야 합니다...ㅎㅎ
좋은 정보네요 ...^^
요즘 일회용 라면 용기는 안쓰는게 좋은건가요?
은박으로 만들어서 라면 넣고 끊여 먹는거요.
어떨때보면 라면 끊이고 나서 보니 용기 안쪽이 듬성듬성 벗겨진 부분이 보이기도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