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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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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白壽산우회(산을 사랑하는 친구 모임) 수리산 등산 (2014.4. 22화)
송종홍 추천 0 조회 74 14.04.22 21: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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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3 20:46

    첫댓글 윤기 자르르 흐르는 신록으로 옷을 갈아입어 가는 봄 , 어디 봄꽃만 못하랴! ...송권용의 등산하는 모습이 기다려지는군. 누구는 아직도 팔팔한 청춘?

  • 14.04.23 16:36

    송재덕회장이 남자 화장실도 모르고 여자 화장실로 갖다니 ? 명문 대전고 나온게 너무나 창피스럽네요. 송재덕 회장을 백수회에서 쫒아냅시다.많은 찬성있기를 바랍니다.ㅋㅋㅋㅋ

  • 14.04.23 18:17

    내가 그 사건 현장에 있었는데 술도 별로 먹지않은 송재덕 회장이 여자 화장실로 들어간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동서가 되는 최박사가 잘 찝쩍거린다고 하지만 아무리 동서라고 해도 대낮에 여자 화장실에들어간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어떤 사람이 여자화장실을 잘못 들어갔더니 안에 있던 여자가 "여기는 여자 전용인데요" 하니 "내 것(물건)도 여자 전용인데요"라고 하더래요.송재덕 회장이 "찝쩍이"에 "밝히기"까지 하니 큰일이군요.

  • 14.04.24 06:53

    송 박사 산행기는 표준교과서라 정사만 편찬하는 줄 말았는 데 송재덕 회장의 야담과 실화"도 삽입했네요. 근데 송 회장 잘못 없어요. 1.여자화장실서 대고명예훼손했다햇는데 거기서 대고 표시한증거 불충분하고 2.송 회장의 평소 전공인 여자 생리연구의 순수한 학문연구목적이였고 3 그는원래 개과라 남여의 구분 없는 소탈한 행위의 발로였고,. 조 총무가 놀라서 제명운운하는 데 나는 송회장의 범상한 행동 늘 보아왔기에 이는 오히려그의 고상한 행위로 봐요.그렇다고 송회장 집권시 총무하려는 나도 아니고, 송 회장도 고매한 분이라 지연이나 자기 변호했다하여 사감에 흔들릴 분도 아녀요..어디까지나 가까이서 모시면서 본 진실여요

  • 14.04.24 21:00

    같은 동네 산다고 칭찬 아니고 송재덕 회장처럼 살신성인하는 사람도 없을거예요. 자기 하나 희생하여 많은 사람에 엔돌핀 공급하여 적선한다면 서로 할려할거예요.
    우선 모양이 그헣게 타고나야하고 기지가 있어 장난하는척 하면서 실속 차려야 해요. 누가 송회장더러 이번 사건을 움침하다거나 변태행위라 하겠어요. 우리는
    귀엽고 예쁘다고 웃고 즐기는 동안 그는 할일 다 하는 거에요. 기차표 안사고 이를 첵크하는 역무원에게 집에가서 부처줄터니 구좌번호 적어달라하여 역무원 웃기며 실속차리는 것과 같아요 . 우리는 다 역무원예요.

  • 14.04.24 23:44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 맛이 간절합니다. 송박사의 글 감사하고 하여튼 재덕이가 큰 일은 다 저지른단 말야. 잘했지. 만약 여자의 실수가 없었다면 아마 성추행 미수가 될번 했군. 그래서 깔깔!

  • 14.04.25 04:54

    멀리 보면 부처님이, 가까이 보면 예수님인 송박사가 혜안의 눈으로 특종 뽑았어요. 그에게 그런일이 많이 많이 있었을더인데 가까히 있는 나도 전연 눈치 채지 못했어요.
    세월호사건으로 온 국민이 슬퍼하는 그 절묘한 시기를 택하여 일어난 사건이기에 세계 탑픽이 가려지고 수사대상에서도 멀어져 병인 최가 강간미수로 기소한 건도 1일1,000원으로 환산한 노동으로 끝날것 같아요.. 어쨋던 혼자 힘으로 많은 여자를 한꺼번에 남자화장실로 밀어냈으니 그 분들에게도 난생처음 좋은 관광시켜 주었어요. 오즉하면 내가 새벽기도 갓다 어딜가려고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다 이 글 남기겠어요. 송박사 년말 언론인이 선성하느 특종대상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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