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에 이리 많은 글이...☆
2000을 향한 마는 사람들의 진념..☆
이였는지 아니면 내가 진짜 오랜만에 온건지.. ㅡㅠㅡ?
컴터 하루만에 켰다거.. 쿄..☆
시내에 나갔따 왔는데 저번에 샀던.. 리본하나 달구 갔는데
리본이 부담스러운건지 내 머리색이 부담스러운건지..
모자를 벗구 나갔더니.. 친구들도 날 피하거
사람들 신기한듯 부러운듯(?) 처다보는것이...
마지못해 칭구 녀석 3000원짜리 싸굴 모자 구해다가 써주거..
하지만 충격적이였던말... 어떤 꼬마애기...☆
내 머리를 보며 외계인이라며 머리카락 3가닥 정도 뽑아가구 ㅠㅡㅠ;;
꼬마야 나는 대한민국의 성실한 여중생이야...
외계인이 아냐... ㅠㅡㅠ;;
금요일날 학겨가는데 머리물 안 빼구 가면....☆
우리 빨간셔츠 교감샘... 나 때리려할까?
개학함..☆ 다쉬 검게 물들이지 말거 갈색으로 할 계획둥..
글이 마니 올라온걸 보니..
어서 빨리 빠짐 없이 읽어야 겠다는.. 쿠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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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아.. 내머리색은 코럴 핑크라고하는데 흰색같으면서 핑크색이거
어찌보면 별가루 뿌려놓은듯 한것이 머 약간 야시시하거
염색을 잘못했는지 특이한색... 글도 개인적으로 튀는색을 선호하기에
맘에는 들긴한데.. 왜 엄마는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는 건지 ㅠㅡㅠ;;
카페 게시글
①잡담이지로오오옹
클린업 클린 미세스!!
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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