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대화록을 빼놓고 국정원에 넘긴거면 애초에 봤다고 ㅈㄹ하고 의혹을 제기한 인간들은 그 대화로을 어디서 봤길래 NLL에 대해 포기선헌 했다고 말하는거야?? 뭘보고??? 싸이코 메트리라도 있는거냐???????????????????????????????????????? 20:44| | 추천 수 : 2
노무현 때 대화록을 처음에 2개를 만들었어. 1개는 청와대가 가지고 있고, 1개는 국정원이 가지고 있었지. 국정원이 가지고 있던 대화록은 파기지시를 했고, 청와대가 가지고 있던 것은 국가기록원에 넘어갔어야 하는데 없어진거야. 이명박은 국정원이 가지고 있던걸 본거고 알간? 20:46| | 추천 수 : 0
권 의원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박지원 의원은 같은 방송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원본 실종 사태에 대해 “국가기록원에 있다고 하면 못 찾았을 것이고 국가기록원에서 갔으면 파기해 버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과거에도 BBK 서류가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졌다. 민간사찰 문건 자료 다 없앴지 않나? 심지어 최근에도 댓글사건, 서울경찰청 수사하다가 그거 검찰에서 내놓으라고 하니까 컴퓨터를 부숴버렸다”며 “이런 일을 잘하시는 분들이라 의심이 많이 간다. 하도 그런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이라...”이라고 말했다.
권성동 의원이 파기해 얻을 득이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NLL을 대선 전에 유출시켜가지고 득을 봤지 않았나?”고 반문했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무리하게 폐기한 것이냔 질문에 대해서도 “그러한 내통이 있었으면 그것도 가능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18:00 20:47| | 추천 수 : 1
노무현 전 대통령이 회고록 작성 등을 위해 가져갔다 대통령기록관에 돌려준 이지원 기록사본의 봉인이 해제되고 누군가 접속한 흔적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대통령기록관의 기록물 부실관리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중략) 이와 관련해 홍 의원은 "대통령기록관은 봉인을 해제하고 접속한 경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아울러 두 건 외에 추가로 접속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기록관 측은 "이지원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구동됐는지 확인하고, 항온·항습이 제대로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접속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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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더 있음~ 노무현이 제출한 거~ 위에 분 말씀대로 국정원이 공개하겠다는 건, 녹취음성 파일이라던가? --------------------------------
새누리당은 대화록 실종사태가 지속된다면 남북 정상 간 육성이 담긴 녹음파일을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주당은 봉하 이지원 시스템 봉인 해제 의혹을 계기로 이명박정부의 대화록 훼손 가능성을 적극 제기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지난 20일 국가기록원 측에 최근 5년간 국정원 등 외부기관이 국가기록원에 대해 보안감사를 실시한 내역을 요구했다. 20:53| | 추천 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