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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말을 아껴가며 참고 또 참으면서 좋은쪽으로 유도를하려 했건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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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참는것이 한계가 다다렀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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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어느날 생판모르는 돌멩이하나가 다가와 망치의 힘을빌려 묵묵히서있는 바위에 자꾸 비비기 시작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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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여 바위는 점잖게말헀습니다 부디치면 깨지니까 그옆에서 너도 자리잡고 커가라며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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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자리하나를 내주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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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한데 얼마인가 돌멩이는 자기가 주인이양 안방을차지하고 식구들을 협박하며 다스릴려 하였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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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젠 비방을 노골적으로 자행하며 집을 차지할려 하기에 더이상 방관할수가 없어 대처를 할려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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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양천리거 여러분!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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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 href="http://league.clubone.kr/yangcheonleague/">http://league.clubone.kr/yangcheonleague/</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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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 이<SPAN style="FONT-SIZE: 14pt"></SPAN>사이트가 양천리그의 알림판 입니다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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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다른사이트에서 게시대는 글들은 제가 쓴글이 아니니 착오가 없으시기 바라오며 대응을 하실필요가 없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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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바로여기가 여러분들의 안방입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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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감사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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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리거 여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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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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