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의석수를 무기로 입법을 추진 하는것에 대해 국민의힘당이 헌법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피켓 들고 항의시위 하는 모습보며 보수 국민들도 대경실색 한다.
국민의힘당이 하는 저런 추태를 보고 국민들은 국민의힘당을 향해 <내로남불>이고 후안무치하다고 대놓고 손가락질 할 것이다. 전시에는 ”민간인을 처형해도 위법이 아니다“ 라고 헌법을 무시한 막말과 망언을 내밷은 진화위 김광동의 이야기는 못들은척 외면하는 국민의힘당이 다수결에 의해 통과된 입법행위를 어찌 헌법을 무시 했다고 항의시위를 한다는 말인가?
결국 국민의힘당은 헌법을 무시하고 100만 민간인을 학살한 행위는 그럴수도 있는 것이라고 인정하는 반면 의회민주주의에서 다수결에 의해 행한 입법추진에 대해서는 헌법무시라고 주장한다.
국민의힘당이 국민을 너무 무시하고 우습게 안다는 결론이다, 우리 국민들의 뇌구조가 그 정도도 구별할줄 모르는 하급동물로 취급하는 국민의힘당에 우리 국민들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인가? 국민의힘당을 바라보는 국민은 절망하고 분노한다.
국민의힘당은 정당하게 입법추진한 더불어 민주당에 대해 헌법을 무시한다고 추태를 부릴게 아니라 전시에는 민간인 100만명을 학살한 사실을 그럴수도 있다고 헌법을 무시한 김광동과 이를 묵인하는 윤석열정부에 대해 헌법을 수호하고 지키라고 피켓들고 시위하라.
또한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진실화해위원회 조사기간을 연장할게 아니고 진실화해기본법 개정안을 여,야쟁정법안을 해제하고 22대 가을국회에서 통과시켜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를 출범시켜 미완의 민간인학살 진실규명을 소명하기바란다. 여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활을 할수있는 정당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라 생각한다.
개정안에는 적대세력에의한 희생자에대한 배상조항도 포함되어있다. 바로 이것이 국민통합이고 화해상생이다. 국민의힘은 반대할 명분도 정략적인 요소도 사라졌다. 김광동의 진실화해위원회를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응분의 형사책임을 물어야할것이다.
그게 국힘당도 윤석열정부도 국민지지를 받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라.국민의 눈높이도 결코 낮지 않다는걸 시간이 갈수록 깨닫게 될것이다.
보수정권 이승만 정권하에서 헌법을 무시한채 죽임을 당한 100만 피학살자 유족들은 오늘도 피눈물 흘림을 결코 좌시하지 말라.경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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