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쏜맘님 때문에 자극을 받아, 늦게 수박 모종을 고추를 심은 사이에 수박을 심었는데, 오늘 보니 헉??
수박이 야구공 만하게 맺혔습니다.
고추밭에 심으라는 말만 듣고, 생각없이 고추 8개(청양고추 4개, 아삭이 4개)를 심은 자리 사이에 심었더니, 수박넝쿨이 뻗어나갈 자리가 없어서.. 수박넝쿨을 옆에 있는 호박 지지망에 함께 올려줬는데.. 손톱만한 수박과 꽃들이 맺혔네요.
조금 있으면.. 망에 매달려 있는 수박을 구경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애호박이 먹음직하죠. ^^
오늘 따 왔습니다. 호박전을 할까? 부침을 할까?
첫댓글 수박이 주렁주렁달릴듯요 ㅎ
호박맛나긋어요 ㅎ
수박을 몇번 심었지만.. 제대로 맛을 본 것은 몇개 안되서.. 큰 기대는 안 하지만.. 쏜맘님이 그리 말씀하시니.. 응근히 기대를 해 봅니다. ^^
@씨뿌리는천동이(NY) 지금부터는 보이는순을 잘라주셔요 ㅎ
@쏜맘(울산) 보이는 순???
짝사랑 옆집 순이도 눈에 보이면 잘라줘야 하나??
@씨뿌리는천동이(NY) 계속 곁순나오는데...
부지런치 잘라내도 다 못 자르니...보이면 잘라요 ㅎㅎ
@쏜맘(울산) 냅둬유~ 지도 살것다고 나왔는데..
취농이 가장 즐거울 때는
조렇게 애기 수박이 달릴인 것 같아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전.. 좀 게으른 편이라.. 그냥 두고 보다가 열리면 먹고.. 안 열리면 할수 없고.. 씨앗 욕심만 많습니다.
수박을 발견한 감동
알만합니다.
골고루 농사 잘 지으시네요
그냥 씨앗만 뿌려놓고.. 하늘에서 감떨어지기 기다리는 게으른 농부인데.. 기대도 안했던 수박에 맺히니 이쁘네요. ^^
텃밭에 수박 필수죠.
호박이 맛나겠어요.
심기만 하고 관리 한 것도 없는데.. 수박도 그렇고, 올해 호박이 저 혼자서도 잘 크네요. ^^
호박이 넘 맛나게 보이네요 ㅎ
수박 귀여워요 성공해서
맛나게 드실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