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9장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아바돈은 황충의 임금 즉 왕이죠. 그래서 이 황충를 대리고 144,000명을 빼고 공격하게 하는 자입니다.
이 5번째 나팔의 재앙을 황충으로 내리는 재앙인데.. 이 황충이 무저갱에 있죠. .
그래서 아바돈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고 내려와서 그 무저갱을 열고 . 황충을 불러내는 겁니다.
이 아바돈이 바로 황충을 대리고 144,000명을 공격하게 명하는 자이기 때문에. 황충의 임금이라고 하는 것이죠.
황충들을 다스리는자..
무저갱의 사자라는 것을 무저갱을 관리하는 자. 그래서 무저갱의 열쇠를 받고 무저갱을 열 수 있는 자이죠.
이자가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사단을 결백하는 자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아바돈이 9장에서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기 때문에 20장에서 가지고 있는 자이고.
9장에서 무저갱을 열었고. 20장에서 사단을 무저갱에 결박하고 그 무저갱을 잠그는 자이죠.
그 무저갱의 열쇠를 가진자..
또한 이 아바돈이 바로 황충을 대리고 다섯 달동안 144,000명을 빼고 재앙을 내리는 천사이죠.
아바돈은 천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을 수행하는 천사이죠.. 그리고 무저갱을 관리하는 자입니다.
첫댓글 짐승이 아바돈인 성경의 증거들~~!!
(요한계시록 11장)
7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요한계시록 17장)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모든 말씀이 짐승이 무저갱에서 올라온다고 증거함.
이 무저갱의 임금은 아바돈임.
(요한계시록 9장)
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