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친구집 과수원
매년 가을이면 이곳에서 웃 옷이 다 젖도록 땀을 흘립니다.
친구들과 함께 고기도 구워먹고 막걸리도 마시며
일을하면 재미는 있지만 집에 도착하면 여기저기 온몸이 아파서 다음날 지장을 주는것이 사실이죠.
일손이 모자란 농촌에 친구들이 주말을 이용해 야유회 온것 마냥 놀면서 일손을 돕지만
농사는 정말 장난이 아니란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귀농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첫댓글 배농사 정말 힘들던데요...오빠네 배농장에 가서 도왔었는데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배나무밭에서 따는거지요 친구들과 어울려서 일은 하는둥 마는둥 친구들과 수다 떨기일수죠 물가가서 고기도잡고 안주삼아 술마사고 노래하고 하르가 흘럿남
아~ 너무 부럽군요...저도 머지 않아 꿈을 이루고 싶군요...도시탈출
농사는 뭐든지 장난이 아니죠... 천천히 계획을 세워서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첫댓글 배농사 정말 힘들던데요...오빠네 배농장에 가서 도왔었는데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배나무밭에서 따는거지요 친구들과 어울려서 일은 하는둥 마는둥 친구들과 수다 떨기일수죠 물가가서 고기도잡고 안주삼아 술마사고 노래하고 하르가 흘럿남
아~ 너무 부럽군요...저도 머지 않아 꿈을 이루고 싶군요...도시탈출
농사는 뭐든지 장난이 아니죠... 천천히 계획을 세워서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