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정말이지 이 사람들 말하는 것을 보면 돌아버리고 싶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폐타이어니 소각대상물을 시멘트 원료로 써서, 예전보다 독성이 강하다는 것 다 알고 있는 문제다. 이거 시멘트와 건강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시멘트의 환경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와야 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그런데, 이 독성시멘트의 문제를 아파트로 연결시키면 어떻게 하나? 모든 나쁜 것들은 죄다 아파트로 돌려야지만 직성이 풀리나?</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세상에 시멘트 안 쓰고 짓는 집이 있나? 거의 대부분의 집들이 시멘트를 재료로 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인데, 이게 왜 아파트의 문제로 귀결되어야 하지? 아파트가 특히 시멘트를 많이 써서 더욱 위험하다구? 서울이나 도시권에 있는 수많은 연립, 다세대, 다가구, 원룸 등 죄다 찾아보라. 어디 목조 주택 비스므레한 게 있는지.</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목재주택이나 황토주택 팔아먹는 업자들이어서 이딴 주장을 하는 것일까? 전원주택에 살고 있어서 이러는 것일까? 참, 사람들이 해도해도 너무 하지 싶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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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같은 논리로 목재도 버려진것, 화학재 처리한것쓰면 역시 쓰레기 목재주택이 되죠. 진짜 쓰레기인지 아니면 처리를 해서 안정화 단계를 거친것인지 그런 얘기는 중간에 다빼고 요란만한데요. 소금도 화학분해하면 나트륨과 염소죠. 염소는 생화학무기. 뭐 이러니 소금먹지 말자.
바이요/무슨 헛소리를 하시는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되거늘 왜이리 말꼬리만 잡으시는지...지능이 낮으신가요 아니면 일부러 말꼬리를 잡는것인가요 이미 새집증후군이라는 것도 있어서 문제가 되는데 연구원생이라는 인간도 요새 또 나타나 여기저기 헛소리 지껄이고 다니더구만
그거 해도 별 소용 없을 겁니다. 철저하게 이뤄지는지 검사하는 넘을 믿을 수 없어, 또 이 넘을 철저하게 검증해야 하고... 의심을 거둘 수 있을 때까지 무한반복, 아마 썩다리들 폭삭 주저앉아 빵원이 될 때까지 검증을 해야 하지 싶어요. ... 한번쯤 생각해 보고 점검해보는 거야 괜찮지 싶습니다.^^
제가 예전에 이와 비슷한글 한번 올렸어었습니다 시멘트가 얼마나 안좋은것인가... 그러믄 목조주택은 괜찮냐? 본인이 요즘 목조주택 거의 조립식수준에 각종자재 인테리어자재 괜찮냐 그랬더니 괜찮답니다 그럼 순수목조주택은? 화재때문에 약품처리하고 썩지않기위해 약품처리하고... 그것도 괜찮답니다 그럼 불나면 어느것이 더 안전하고 튼튼한가? 목조주택이 화재가 나더라도 약품처리된 목재는 안탄답니다ㅜㅜ 오히려 더 안전하답니다 공구리는 열에 매우 약해서 같은화재가 나더라도 공구리가 더 약하답니다 ㅜㅜ
아파트나 상가 주택들 공구리로 만든것중에 화재나면 건물이 못쓸정도로 약해지던가요? 20년전에 큰화재가 났던 상가 아직도 멀쩡히 리모델링되어 장사하고 있읍디다 콘크리트 나빠요 그래서 목조주택 재으면 거기 자재에서나오고 가구에서 나오는 화학성분이 더 안조은거 아닌가요? 공구리는 자재에 덮여 쓰레기 공구리더라도 1차 2차 보호막 형성되지않나요? 벽지만 발라줘도 어느정도 막아주지 않나요? 그래도 위험하답니다 ㅠㅠ
돌맞은 개구리님이 언급하시는 내용도 이런것이구요... 난 유기농만 먹어서 괜찮아~ 과연 괜찮을까? 쌀에 농약 안치고 키운거래.. 근데 봤어? 뭘믿고? 유기농은 농약을 아예 안친게 아니라 기준치 이하로 처리했단 뜻입니다 그리고 벼애 약 안쳤어? 시골출신들은 잘 아실겁니다 윗논에서 아랫논까지 물이 연결되어 있는것을... 그 물이 흘러 흘러 약 안친 논까지 흘러들어가죠? 그럼 약물을 벼가 흡수합니다... 안전할까요? 사과껍질은 왜깝니까 농약이 껍데기에 묻어있을까바? 하이쿠... 농약은 이미 뿌리를타고 사과 안에 있는것이 더 나빠요ㅠㅠ 안에있는거 씻을수 있나요 빼낼수 있나요???
윗논 아랫논 얘기는, 저희 아버지가 농사 지을 때 유기농 쌀만 나오면 하시는 말씀이었죠. 농약 친 쌀, 채소, 과일 온갖 것 40년 넘게 드시고 아흔까지 살아계신 아버지는 이 레파토리를 여전히 반복하고 있네요. 그런데 정작 며느리인 제 마눌님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아서 탈이라는. 제 말발이 먹히지 않는 건, 아마 태어나서 지금껏 제 몸이 농약에 오염된 탓이 아닐까 합니다.^^
첫댓글 같은 논리로 목재도 버려진것, 화학재 처리한것쓰면 역시 쓰레기 목재주택이 되죠.
진짜 쓰레기인지 아니면 처리를 해서 안정화 단계를 거친것인지 그런 얘기는 중간에 다빼고 요란만한데요.
소금도 화학분해하면 나트륨과 염소죠. 염소는 생화학무기. 뭐 이러니 소금먹지 말자.
높은 가격에 분노가 크면 눈이 뒤집혀도 되나 보죠, 뭐. 투기질로 돈에 환장을 해도 눈이 뒤집히듯이요.^^
바이요/무슨 헛소리를 하시는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되거늘 왜이리 말꼬리만 잡으시는지...지능이 낮으신가요 아니면 일부러 말꼬리를 잡는것인가요 이미 새집증후군이라는 것도 있어서 문제가 되는데 연구원생이라는 인간도 요새 또 나타나 여기저기 헛소리 지껄이고 다니더구만
푸른이리/
본인이나 개떡같이 알아듣지 마시지요.
새집증후군이 단지 그 문제때문이던가요.
그리고 지금 내가 말하는 부분은 어떤 물질을 섞던지 안정화가 되면 문제가 안된다는것을 얘기하는 부분인데요.
그냥 개떡같이 알아들으면 내뱉지나 말던지요.
드디어 댓발 나오기 시작하였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퇴가 멀지 않았음을 느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째야? ㅋㅋㅋㅋㅋㅋ
개굴님은 쓰레기로 지은 20년차 아파트 살아서 참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건설자재에 대한 검증이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한번 생각해 봐야겠죠.
일본 방사능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판이니....
불량 건설자재 문제는 아파트 단독 상가등 모든 건축물에 해당하는 문제죠.
그거 해도 별 소용 없을 겁니다. 철저하게 이뤄지는지 검사하는 넘을 믿을 수 없어, 또 이 넘을 철저하게 검증해야 하고... 의심을 거둘 수 있을 때까지 무한반복, 아마 썩다리들 폭삭 주저앉아 빵원이 될 때까지 검증을 해야 하지 싶어요. ... 한번쯤 생각해 보고 점검해보는 거야 괜찮지 싶습니다.^^
돌맞이님께서 결론을 내주신 케케묵은 주제라 생각됩니다 괜히 날파리님들 신경쓰시지 마시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도록 합시다 ㅎㅎㅎ
제가 예전에 이와 비슷한글 한번 올렸어었습니다 시멘트가 얼마나 안좋은것인가... 그러믄 목조주택은 괜찮냐? 본인이 요즘 목조주택 거의 조립식수준에 각종자재 인테리어자재 괜찮냐 그랬더니 괜찮답니다 그럼 순수목조주택은? 화재때문에 약품처리하고 썩지않기위해 약품처리하고... 그것도 괜찮답니다 그럼 불나면 어느것이 더 안전하고 튼튼한가? 목조주택이 화재가 나더라도 약품처리된 목재는 안탄답니다ㅜㅜ 오히려 더 안전하답니다 공구리는 열에 매우 약해서 같은화재가 나더라도 공구리가 더 약하답니다 ㅜㅜ
ㅎㅎㅎ 웃자고 한 소리 아닐까요?
아파트나 상가 주택들 공구리로 만든것중에 화재나면 건물이 못쓸정도로 약해지던가요? 20년전에 큰화재가 났던 상가 아직도 멀쩡히 리모델링되어 장사하고 있읍디다 콘크리트 나빠요 그래서 목조주택 재으면 거기 자재에서나오고 가구에서 나오는 화학성분이 더 안조은거 아닌가요? 공구리는 자재에 덮여 쓰레기 공구리더라도 1차 2차 보호막 형성되지않나요? 벽지만 발라줘도 어느정도 막아주지 않나요? 그래도 위험하답니다 ㅠㅠ
순수 목조주택지으면 500년 간답니다 ㅜㅜ 평단가 500~800정도 잡고 대대손손 남는장사? 아이코... ㅜㅜ 제가 예를하나 들어보겠습니다 10년 넘는 자동차 폐차하게되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미션나가면 수리비 100만원 넘게 나오는데 차값은 100만원 약간 넘습는다거 칩시다 그럼 100만원주고 미션 고칠까요 아니면 폐차비받고 다른 중고차 살까요? 이와 비슷합니다 시골동네에 조립식주택 지었는데 지붕에 10년만에 뚫린겁니다 ㅠㅠ 막으면 다른곳 뚫리고... 예전엔 자재품질이 안좋은건지... 막으면 다른곳에 뚫리고... 지붕 자채가 삭아버린겁니다 그럼 지붕을 뜯어서 새로 교채해야죠? 어이크~ 지붕교채하는김에 리모델링 해볼까? 배관도 교채
하고 보일러도 고치고 이왕 이렇게 된거 다 고쳐보자~~~ 어이쿠 근데 다 따져보니 이거 신축하는거랑 별반차이 안나잔아 2~3천만 더 들이면 새집 지을수 있네? ㅠㅠ 이래서 조립식 지으면 안된다는겁니다 싼값에 목조주택 지어보십시오 20년도 안되서 지붕 뚫리고 삭아버리면 방법 없습니다 나무는 물에 취약한거 아시죠? 나무 썩어버립니다 아무리 약품처리해도요 지붕 뜯어서 교체해 보세요 견적 얼마나오나 이왕 고치는거 배관이며 보일러며 인테리어며 해 보십시요 견적 얼마나오는지... 이왕이런거 몇천 더 들여서 새집짓자~!!! 이런소리 나올겁니다... 집짓고 오래쓸라면 공구리로 집을 다 덮는수밖에 없습니다
돌맞은 개구리님이 언급하시는 내용도 이런것이구요... 난 유기농만 먹어서 괜찮아~ 과연 괜찮을까? 쌀에 농약 안치고 키운거래.. 근데 봤어? 뭘믿고? 유기농은 농약을 아예 안친게 아니라 기준치 이하로 처리했단 뜻입니다 그리고 벼애 약 안쳤어? 시골출신들은 잘 아실겁니다 윗논에서 아랫논까지 물이 연결되어 있는것을... 그 물이 흘러 흘러 약 안친 논까지 흘러들어가죠? 그럼 약물을 벼가 흡수합니다... 안전할까요? 사과껍질은 왜깝니까 농약이 껍데기에 묻어있을까바? 하이쿠... 농약은 이미 뿌리를타고 사과 안에 있는것이 더 나빠요ㅠㅠ 안에있는거 씻을수 있나요 빼낼수 있나요???
윗논 아랫논 얘기는, 저희 아버지가 농사 지을 때 유기농 쌀만 나오면 하시는 말씀이었죠. 농약 친 쌀, 채소, 과일 온갖 것 40년 넘게 드시고 아흔까지 살아계신 아버지는 이 레파토리를 여전히 반복하고 있네요. 그런데 정작 며느리인 제 마눌님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아서 탈이라는. 제 말발이 먹히지 않는 건, 아마 태어나서 지금껏 제 몸이 농약에 오염된 탓이 아닐까 합니다.^^
개구리, 쓰레기를 1,000도 이상의 고열을 가하여 시멘트를 만들고 이 쓰레기 시멘트를 이용해 악파트를 짓기 때문에 건강에 나쁘고 새집증후군, 아토피 등등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정말로 모르고 어거지를 쓰는 겁니까?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