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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천재들 안녕? 24일 단관후기입니다~
초콜릿 추천 0 조회 794 10.04.25 11:45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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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26 09:46

    시간이 허락을 하다니용!?고딴건 개한테나 줘버리고ㅎㅎ 우리 빨리 다시 한번 뭉쳐요^^ 경화수월님을 드디어 만나뵙다니..ㅎㅎ그동안 너무 보고싶던 분들 한번에 다 보고오니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 10.04.26 09:08

    애들 시험이 코앞이라.. 맘이 싱숭생숭.. 하지만.. 어떻게 얻은 단관 기회인데.. 놓치랴.. 부랴부랴 갔는데도.. 한 30분 늦어서 앞의 스멜리님 말처럼 엑기스를 놓치고.. 집중 또 집중 해서 봤어요.. 젤 뒷줄에 앉았는데.. 뒤늦게 초콜릿님인 줄 알고 넘 반가웠다는.. 덩달아 넘 즐거웠어요.. 담엔 꼭 같이 스탠드 업 할게요~~!! 아직까지 토욜의 단관 후유증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잠시 조금 소원했던 사랑의 감정이 다시 살아난 듯한.. 첫사랑을 다시 만난 듯한..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너무 보고 싶어요..마이클..ㅠ 초콜릿님.. 익산 단관 어떻게 안 될까요.. 이 여자 숨넘어갑니다..ㅠㅠ 넘 반가웠어요~^^

  • 작성자 10.04.26 09:43

    저도 너무 반가웠는데 일찍 가셔서 서운했었어~ 뒷줄에서 다같이 스탠드 업을 했으면 더 즐거웠을 텐데요..익산 단관 어떻게 안되긴요..저야말로 그날 단관보고 와서 똘똘이 엄마님이랑 똑같은 심정이예요~^^;;마이클에 대한 감정이 불붙듯이 타올라서 익산단관 빨리 추진해야지 이거 안되겠어요! 기다리세요 커밍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6 09:41

    기다려봐..사실 하고싶어서 내가 지금 더 숨이 넘어가....ㅎㅎㅎ 조만간 날 잡읍시다, 진짜!

  • 10.04.26 10:40

    ㅋㅋㅋㅋㅋ
    시골쥐 서울상경풍경
    한마디로 요약하면

    ....일단 뛰어 !!!!!........

    큰일 앞두고
    이모랑 엄마의 느려터진 여유의 해프닝을
    몸소 체험한
    어린아이의 살아남기 방법
    ...일단 뛰어....
    정말 웃겼음

    아.....
    단관준비하느라 짐 끌고다니며 애쓴 스멜리...너무 고맙구
    덩달아 고생 덤으로 했을 그리움님 ....사랑합니다 ~~~~

    전북 처음 단관하고
    구름위를 산책한 것같던 기분
    유사 체험이었다능

    익산 단관때
    님들
    꼭 오시옵소서

  • 10.04.26 14:35

    정말 우아~~~~ 하셨던 평소 받은 느낌 그대로의 우리 아러브님^^ 알현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도 찌찌뽕 아~~ 부끄♡ 사랑해주셔서 정말 몸둘바모르겠다는

  • 작성자 10.04.26 22:22

    저두 그리움님 완전 따땅따땅~!

  • 작성자 10.04.26 21:43

    새벽에 걸어오시면서 아러브님 엠티다녀온 기분이라던 말씀 진짜 마음에 와닿더라구요...엠티때도 그렇게 재밌게는 못놀았던거 같아요~ 참! 날씨 추운데 푸린스한테 초콜릿 안춥지않아?이러시면서 옷벗어주시는데 저 정말 찡했어요..ㅠㅠ 엄마마음이 그런거같아서요 저도 효도도 하고 살고, 아러브님같은 좋은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은 했는데ㅜㅜ 잠깐 말하다보니...이거 또 이야기가 산으로가네요..;;

  • 10.04.26 23:57


    그나저나
    ...오늘
    단관후기읽다
    코피
    퐝하겠어요 들...

  • 10.04.26 14:31

    으흐흐 초코^^ 요번 단관을 필히 초콜릿님을 사수하겠다 다짐을 하고 갔건만~ 왜캐 간당간당하게 오셔서.. 서울쥐들을 초조하게 만드심? ㅠㅠㅠ 나중에 듣고보니.. 헐~ 그노무 돈까스 덩이리에 ㅠㅠㅠ 스멜리와 나를 발동동 구르게 하셨다는 말쌈에 기겁했다는... 그 여유 심히 부럽... 필히 익산갈때 돼지한마리 잡아 들고 갑니다^^ 그자리에서 돈까스 뜨자는~ㅋㅋㅋ

  • 10.04.26 20:07

    원조 댓글의 여왕 그리움님!
    저도 정말 보고 싶었는데..직접 만나 얘기해보니...댓글 느낌 그대로..
    고운 미모에 어쩜 그리 말씀도 재밌게 하시던지....
    정말 반가웠어요..
    익산 단관에서는 올 스탠딩으로 지대로 함 미쳐보아요 우리...
    그리움님에게 잠재되어 있는 주체할 수 없는 끼를 전 발견했걸랑요..ㅎㅎ

  • 작성자 10.04.26 21:11

    그리움님 돼지 들고 돈까스 뜨자니..캬..역시 댓글의 여왕다운 멘트요! 저희가 돈까스땜에 여유를 부린것이 아니고..셋다 왜 그날 그렇게 마음을 풀어헤쳤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전대미문의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ㅋㅋㅋ
    익산은 그나저나 진짜 커밍순이여!!!

  • 10.04.26 14:59

    블랭킷맘.., 정말 정말 정말로~~ 닮으셨든데요.
    올라 오는 길이 험난 했는데.., 잘 내려가셨죠??
    익산 단관때 꼭 내려 갈께요. 가족모두다.., 이끌고..,

  • 작성자 10.04.26 21:13

    로즈아이니임!!!!! 담에 만나면 완전 미친 허그에 뽀뽀 쪽쪽입니다! 닮았다니 닮았다니.........으헤헤헤!!!익산때 꼭 오세요!!거긴 놀이방도 있답니당!ㅎㅎ

  • 작성자 10.04.26 21:37

    잠깐! 로즈어린이님! 이런! 제가 익산단관 15일로 잡을 예정이온데...3째주라 놀토가 아닌데...이거 어쩌죠? 4째주에는 할렘 마이클트리븃 공연이 이대에서 있어서 우리 회원님들이 많이 못오신대서 3째주 그니까 5월 15일 생각하고 있거덩요!

  • 10.04.26 22:01

    할렘 가스펠 콰이어 내한 공연 취소 됐다고 기사가 떴는데여.., 어찌된 일이죠..,
    익산 넘 가고 싶은데여.., 어째 4째주는 안될까요..,
    우리 아이들은 놀이방이 필요 없어여..,
    같이 마잭님의 노래에 흠뻑 빠져 사니까요..,

  • 작성자 10.04.26 22:13

    아 진짜요??!!!그럼 넷째주로 가야죠! 당근! 몰랐음 또 큰일날뻔 했네요!!헉헉!

  • 10.04.27 10:05

    까악~~~~!!! 나의 초콜릿!!!!!! ㅎㅎㅎ 그날 진짜 어찌나 웃겼는지.... 온라인에서 그렇게 왕수다를 떨고 대량쪽지 날리기를 활성화해놓고서 막상 딱 보자마자... 님은 누규? 닉네임이 뭐세요? 그랬더니 우리 초코도 나 못알아보고서(둘다쪽팔림 무릎쓰고 사진까지 다 공개해놓고;; ㅋㅋ) 네 초콜릿이에요~ ㅋㅋㅋ 그말에 야~~!!!! 나 막 반가워서 발 동동 막 어깨 흔들고 (그러는 바람에 하이힐로 불사혼님 발 밟아놓고 그것도 모르고 헤벨레~ ㅋㅋ) 무튼 너무나 반가웠어 우리 도련님 티토 애인^.~ ㅎㅎㅎㅎ 무튼 우리는 말이지 날밤까놓고 대화를 해야 한단 말이지... 에고~ 언제 우리둘이 한번 사고칠까 또오?? ^.^/

  • 10.04.26 20:09

    가늘가늘한 스멜리님의 애교섞인 목소리가 들려요..ㅎㅎㅎ

  • 작성자 10.04.26 21:13

    도련님 티노애인??! 이 아줌마 또 시작일쎄!!ㅎㅎㅎ

  • 작성자 10.04.26 21:51

    아니 진짜 우리가 서로 어떻게 조작된 사진을 주고 받았길래..눈앞에 두고도 님 뉴규세요??를 했다니..진짜 생각할수록 웃음만나네요!!
    우리 사고치는 거야 시간문제죠!
    나 지금 완전 필 받았거덩요!
    오늘밤이라도 우리 상의해서 바로 공지글 올려버려요!!
    24일 이후로 완전 지정신이 아님.

  • 10.04.26 20: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그대의 이메일을 확인하시오...

  • 작성자 10.04.26 21:14

    블러드는 감사히 받았오....
    그대의 이메일을 다시한번 확인하길 바라오....ㅎㅎㅎ

  • 10.04.26 21:03

    ㅋㅋㅋㅋㅋ 초콜릿님.....출발부터 아슬아슬하셨네요...그래도 무사히 마이클 공연 다 보셨으니..^^** 그날 시작전 잠깐 인사만 하고, 정신줄 놓고 있느라 얘기도 못나눴네요...아쉽다....담번엔 정말 꼭!!! 뒷풀이 가겠어요~~~~그때뵈어요~~~

  • 작성자 10.04.26 21:16

    어머멈머머!!!!
    아..님 어떻게 앞풀이도 없었는데 뒤풀이도 없이 가버리고..진짜 뭥미뭥미!
    아...님과 도리안 그레이님이랑 회포를 풀려고 하는순간 두분이 안보이셔서 눈물,,쫙! 이 어인일이요.........아...언니 얼굴이 통통해 지신거 같았는데 자세히 언제 또 볼수 있나요~~

  • 10.05.06 05:41

    초콜렛님 알럽마이클님 프린스님 시네마 천국님 발랑이님 시드니님 귀가는 잘 하셨는지 계속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글을 정독하고 읽었더니, 의문이 다 풀렸어요. 우리님들 만나면 정말이지 시간 가는 것도 잊어버린다니깐요. 디스이즈잇블루레이 단관때 셔몬님도 택시에서 내려 ktx놓칠세라 막 뛰어서 겨우겨우 탑승^^; 토나오는 줄 아셨다하셔요. 너무 뛰어서~ 집나간 보석님 ㅎㅎㅎ 막 웃어버렸어요. 이름만 뵈도 반가워서요.~ 뵙고 싶어요 모무들요~~~

  • 작성자 10.05.06 06:51

    사랑스러운 아리아리님도 안녕하시죠~오늘 새벽부터 일어나서 문워키즈를 왔더니 이렇게 반가운 댓글이 기다리고 있었군요!ㅎㅎ저희 그날 고생한거 마저도 너무 즐거웠구요, 예전에 이런 맘으로 오시고 가시는구나..생각했어요^^오늘 영상센타에 홈피에 5월 22부카공연 떴더라구요! 아리아리님 22일날 조심히 내려오시구 그때 봐요!저두 너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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