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사용국들의 재정위기로 부패가 줄어 들고 있습니다.
역시 부패와 위기는 동전의 양면 같군요. 참고로 우리나라는 43위.
복지가 잘 돼여있는 나라들이 부패정도가 매우 낮군요. 따라서
OECD 국가중에서 복지가 미천한 우리나라는 부패지수가 높겠지요.
Euro-Krise bremst europaweit die Korruption
앞으로 재정위기를 맞게 될 가능성이 높은 나라를 꼽으면:
참고: 노란선 = 재정위기로 구제금융을 받은 나라
검은선= 구제금융 받지 않았으나 위기의 가능성이 높은 나라
회색선= 상대적으로 위기가 적은 안전한 나라
자료: 전 도이치방크 에코노미스트가 2012년 자료를 분석한 예측결과
첫댓글 오랜만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