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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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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이 런웨이에서 수유를 했다
Orphan Black 추천 0 조회 4,170 18.07.17 16: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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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7.17 16:45

    첫댓글 난 솔직히 잘 모르겠어.. 수유를 어디서나 할 수 있다거나 내 직장에 아이를 데려갈 수 있다는 게 페미니즘의 신장과 관련이 있는 걸까? 내가 어머니가 아니라서 잘 안 와닿는 건가..

  • 18.07.17 18:05

    수유를 밖에서 할 수 없고/아이를 직장에 데리고갈 수 없으면 애기를 낳은 엄마는 수유가 다 끝날때까지/애기를 돌봐줄 다른 사람이 생기기 전까지는 외출도 출근도 마음껏 할 수 없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젖병 물리는것만큼 자연스러워지면 애기 엄마들이 애기를 데리고다닐 수 있는 반경이 넓어질수 있으니까!

  • 작성자 18.07.17 18:12

    @규조토발매트 난 아이를 낳음으로써 낳기 전보다 불편해지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 그 불편을 아이 아버지와 나눠야한다고 생각했어
    흠..여시 댓글까지 더 해서 많이 생각해볼게! 고마워

  • 18.07.17 16:51

    퍼포먼스 목적이 있던 행사도 아니고... 공사구분못한다고 공격받기 딱좋은데...

  • 18.07.17 16:59

    음..... 딱히 의미를 모르겠음 수유가 당연한 일인건 맞지만 이걸 굳ㅇ 공개적으로 하고싶은 생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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