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도네시아 경상수지 적자 확대의 배경과 국제수지 향후 전망 | ||
자료분류 | 경제일반 | 국가명 | 인도네시아 |
산업분류명 | 산업일반 | ||
언어 | 일어 | 원문자료량 | 5 쪽 |
원문바로가기 | http://www.jcif.or.jp/View.php?action=PublicReport&R=580 | ||
원문자료작성일 | 2012.06 | 자료등록일 | 2012.07.18 |
작성자 | 해외산업3315 | 읽음 | 14 |
자료출처 | 국제금융정보센터 | ||
인도네시아 경상수지 적자 확대의 배경과 국제수지 향후 전망 □ 개요 □ 2012년 1사분기 국제수지 ○ 자본수지 - 직접투자 유입 초과는 20.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5억 달러 축소됨. 증권투자는 27.7억 달러 유입 초과로 3사분기만에 유입 초과가 됨. □ 국제수지의 지금까지의 동향 ○ 무역수지 - 수출이 대폭 증가하는 가운데 자원, 1차 산품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에 변화는 보이지 않음. - 2011년 수입은 1997년 대비 약 4배로 증가함. 수입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원자재 수입 증가 및 소비재 수입 증가가 크게 기여함. ○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 소득수지는 투자 이익, 고용자 보수 모두 적자임. 투자 수익 적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 경상이전수지는 출가 노동자로부터의 송금을 배경으로 안정적으로 흑자로 추이하고 있음. ○ 자본수지 추이 - 2010년에는 직접투자 유입 초과폭이 크게 증가한 외에 증권투자 유입 초과폭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에 흑자는 대폭 증가함. - 그러나 2011년 유로권 소블린 채무문제가 심각해진 것을 배경으로 증권투자 유입 초과폭은 축소되어 흑자는 2010년을 밑돌았음. □ 국제수지 향후 전망 - 경상수지는 적자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무역수지 흑자 축소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외에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모두 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무역수지는 석유, 가스는 국내소비량 급증에 의해 순수입국으로 돌아서는 상황이며, 광물에 대해서는 향후 광석 수출이 금지될 전망이어서 대폭적인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움. 한편, 수입은 내수 상승을 배경으로 앞으로도 대폭적인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서비스수지는 수입 확대에 따라 적자폭이 계속 확대될 것임. - 자본수지는 흑자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직접투자, 증권투자가 유입 초과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무엇보다 대외 직접투자의 유출 초과폭도 확대 경향이어서 직접투자의 유입 초과폭 확대 페이스가 완만해질 것으로 보임. <목차> |
トピックスレポート(一般公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