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5540304
기사에,
수련의가 근무하는 응급실 병원이 53개소가 있네요.
전국 대학병원이나 서울시내 대형병원일 것입니다.
외국인 응급학과 의사를 1개 병원당 6명만 배치해도
3교대로 2명씩은 항상 배치될 수 있습니다.
한국 의사보다 질적으로 떨어질 지 모르나..
없는 것보단 낫자나..
대통령실 직원들이 응급실 가면 머하냐고..
가서 보면 뭐하냐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의대증원은 지지하지만..
커뮤니티에서 망언 쏟아내는 전공의들
기다리면 머하냐고..
의대증원 할 때, 전공의 파업은 예정된 것이었고..
장기화도 예정된 것이었습니다.
이쯤되면 외국 의사라도 수입해서 배치해야지..
영어로 씌여진 의학서로 공부한 외국인 의사라면,
한국 의사와 의사소통이나,
통역 배치하면 한국 의사만큼은 아니지만,
응급실에서 큰 수술 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다고..
왜 안 하냐고..
전공의 저럴 거 뻔히 알면서 아무 것도 안 하고 구경만 하냐고.
결국은 한동훈대표 등으로 인해 옳은 정책을 하고도 수세에 몰렸자나..
응급실 의사 부족한 딱 고만큼 채워서 넣으면 의사 반발도 없어..
일을 벌렸으면,
수습을 해야 될 거 아냐.
전공의들이 반년 더 파업한다고 하고..
300명 외국인 의사 급료, 체류비 1억씩 해도..
300억이믄 끝나는 게임이여..
2억을 잡으면 600억이믄 끝나는 게임이여..
국민들 고충이 얼만대..
통역자원 국내에 넘쳐요. 통역도 외국인 의사만큼 배치하면 되는 것을
전공의도 외국 병원 알아 보는대..
외국 의사도 조건만 맞으면 한국 오는 것을..
300억, 600억 못 써서 이걸 방치하나..
군인 월급 올려줘서 더 들어간 돈이 1년에 수조원이여..
이 얘기도 대한민국에서 나 혼자 하네..
첫댓글 영어로 의학서를 공부한 전세계 의사면 됩니다.
입국 전에 철저한 테스트를 해서 돌파리는 걸러야겠지요.
우리 대사관을 시켜서,
그 나라 병원 근무경력좀 알아 보고요.
그 나라 정부와 협조해서..
이렇게 간단한 일을 국가가 못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랑 소득차가 4-5배 나는..
동남아 일류병원 응급실 의사,
반년에 1억 준다면,
휴직계 쓰고 올듯..
맞습니다 옳은 말씀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