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경 할로윈 때 마트에서 찍었습니다.
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에 있는 차이나타운 입구 입니다.
학교 옥상에서 찍은 학교 주변입니다.
저기 보이는 공원은 칼 앤더슨 파크입니다.
비온 뒤 쌍무지개 떴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눈덮인 산은 마운틴 레이니어 입니다.
저녁수업 마치고 찍은 학교 앞 브로드웨이 야경입니다.
해질녘 무렵 스페이스 니들 사진입니다.
해지고 나서 스페이스 니들 입니다.
집에 가는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것도 저녁에 집근처에서 찍은사진입니다.
퍼시픽 플레이스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프리몬트 트롤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시애틀 폭설 내렸을 때 사진입니다.
시험기간에 공부하는 사진입니다.
친구 사는 아파트 커뮤니티룸 입니다.
수업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예쁜 하늘
시험기간에 공부마치고 아침에 집에 가는길에
지난 금요일에 날씨가 화창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 멀리 벨뷰시가 보이네요^^*
출처: 민심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Kevin (케빈)
첫댓글 이런??케빈이가 넘 멀리 보이게 찍었고, 뒷 모습도 찍혔고...잘 안 보이넴//단지 잠 못 이루는 씨아를의 밤 분위김...??그쪽엔 요즘 "저녁이 있는 삶"을 보내고 있는건지...??아, 케빈이 보구 싶당---언제 오려나???우리 손학규의 새파란 싸나이를....
그곳에도 쌍무지개는 뜨는구나 ㅎㅎ 응원바람.화이팅.
첫댓글 이런??
케빈이가 넘 멀리 보이게 찍었고, 뒷 모습도 찍혔고...잘 안 보이넴//
단지 잠 못 이루는 씨아를의 밤 분위김...??
그쪽엔 요즘 "저녁이 있는 삶"을 보내고 있는건지...??
아, 케빈이 보구 싶당---언제 오려나???
우리 손학규의 새파란 싸나이를....
그곳에도 쌍무지개는 뜨는구나 ㅎㅎ 응원바람.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