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광주로 놀러가려고 1564에 승차했습니다.. 임성리까지 반대편으로 앉아서 갔죠.. 임성리부터 꼬마들이 오길래 그냥 비켜줬답니다.. 애들 부모님이 고맙다고들 하시네요...
근데 이 통일호 방송차가 없는 모양입니다.. 4석을 방송공간으로 사용하더군요.. 방송기기에 선이 연결되어 있었구요.. 승무원 분들도 애때문에 서서 근무 하셨답니다.. 덕분에 안내방송하는걸 직접 볼수 있었고 방송기기 생겨먹은것도 대충 보게 되었구요...
송정리까지 서서가고... 시내에서 좀 놀다가.. 105번 타고 송정리역 와서 표 끊고 홈에 올랐습니다.. 3200대 기관차가 있더군요.. 근데 그거 참 엔진소리가 특이하더군요.. 지금은 다 잊어먹었지만...
암튼 본게 3227호 였구요..
9419가 들어왔답니다.. 그런데 평소 탔던 리미트가 아닌 일반 객차였던겁니다.. 반 유선형이 섞여가지고.. 근데 반 유선형 그거 원래 3x2배열에서 한줄 뺀걸로 알았는데 개조를 해놨더군요.. 지금 생각하니 개조 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런다는...-_-; 뭐 실내를 보니 허접간접조명이라나? 그리고 나무벽..
대수송기간이라고 편성을 바꿔치기 했나? 419가 다음날 406으로 올라가는 걸로 아는데... 뭐 리미트 3차 도입분으로 장대가 됬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다 뻥인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