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카페에서도 나왔던 저 사진..
하지만 데스크에서 한선교 의원의 압박으로 인해 짤리자..
그것을 찍은 기자가 저렇게 트윗을 날렸네요..
음주운전과 맞물려 참..왜그러는 건지..
첫댓글 진짜 패기쩌네요... 상당한 압박이 있을텐데요.. 한선교 저거는 진짜 양아치네요..
한선교 인맥 총동원해서 괴롭힐텐데, 기자님 용기가 대단하네요!
밑에 문자는 무슨 관련이 있는거죠?
정모씨에게 보낸 문자인데 내연녀라는 말이 있습니다..실제로 음주운전 걸렸을때 동석자라고도 하더군요.. 즉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에게 그런 문자를 보내다 걸리니까 압박을 준거죠...
한선교 의원 부인은 MBC 라디오 PD인 하지연씨 입니다
근데 저렇게 문자 내용을 카메라로 찍는게 사생활 침해로 연결되지는 않을까요?
국회 의사당 내에서 국회 의원의 문자 내용이라면 그걸 사생활 침해로 보긴 어렵죠
이건 무슨 억지논리인가요ㅎ국회의원이고 장소와 상관없이 문자는 사생활 입니다 충분히 사생활 침해죠
한선교의원 좋고나쁘고를 더나서 저도 사생활침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침해도 글코, 국회내에서 모니터나 문자가 자주찍히던데, 의원님들이 가만히 있는게 이상하더군요(건건이 대응하는거말고) 아예 틀어막을거 같은데
선생님몰래 카톡하는 학생도아니고, 나라의 대사를 결정하는곳에서 저러고 있는거라, 폭로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국회 본회의장을 공공 장소라고 감안하고, 국민들의 국정에 관해서 무엇을 하는지 알 권리가 있다면 사생활 침해라 보긴 힘들꺼 같아요. 게다가 본회의장이라면 카메라가 수십대 있을텐데 거기서 내연녀(진짜라면)에게 문자보내고 있는 국회의원의 잘못도 크지 않을까요?
국회 본 회의장에서 저거 말고도 별짓 다했죠. 인터넷으로 외국여자 비키니 사진인가 보면서 토론하는 모습이라던가..제 개인적으로는 저기서는 사생활이라고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개인의 문자를 카메라로 도촬하는건 사생활 침해죠.. 국회라서 개인 문자도 봐도된다는건 좀...
국회에서 저러고 있는게 정상으론 안보이는데요. 저들은 국회의원입니다. 저곳은 국회고요. 치고박고 싸우는것도 다 나오죠. 우리는 저들이 저곳에서 뭔 짓을 하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사생활을 즐길거면 나가서 하면 됩니다.
내연녀 있는게 자랑인가;;;
한선교씨 국회의원 자리를 떠나 그냥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일수 있는 남자가 저 정도밖에 못한다는것에 실망감을 줍니다. 저 사람 아내와 자식이 얼마나 슬플까요..
하하하 역시 미친나라네요 하하하
첫댓글 진짜 패기쩌네요... 상당한 압박이 있을텐데요.. 한선교 저거는 진짜 양아치네요..
한선교 인맥 총동원해서 괴롭힐텐데, 기자님 용기가 대단하네요!
밑에 문자는 무슨 관련이 있는거죠?
정모씨에게 보낸 문자인데 내연녀라는 말이 있습니다..실제로 음주운전 걸렸을때 동석자라고도 하더군요.. 즉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에게 그런 문자를 보내다 걸리니까 압박을 준거죠...
한선교 의원 부인은 MBC 라디오 PD인 하지연씨 입니다
근데 저렇게 문자 내용을 카메라로 찍는게 사생활 침해로 연결되지는 않을까요?
국회 의사당 내에서 국회 의원의 문자 내용이라면 그걸 사생활 침해로 보긴 어렵죠
이건 무슨 억지논리인가요ㅎ국회의원이고 장소와 상관없이 문자는 사생활 입니다 충분히 사생활 침해죠
한선교의원 좋고나쁘고를 더나서 저도 사생활침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침해도 글코, 국회내에서 모니터나 문자가 자주찍히던데, 의원님들이 가만히 있는게 이상하더군요(건건이 대응하는거말고) 아예 틀어막을거 같은데
선생님몰래 카톡하는 학생도아니고, 나라의 대사를 결정하는곳에서 저러고 있는거라, 폭로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국회 본회의장을 공공 장소라고 감안하고, 국민들의 국정에 관해서 무엇을 하는지 알 권리가 있다면 사생활 침해라 보긴 힘들꺼 같아요. 게다가 본회의장이라면 카메라가 수십대 있을텐데 거기서 내연녀(진짜라면)에게 문자보내고 있는 국회의원의 잘못도 크지 않을까요?
국회 본 회의장에서 저거 말고도 별짓 다했죠. 인터넷으로 외국여자 비키니 사진인가 보면서 토론하는 모습이라던가..
제 개인적으로는 저기서는 사생활이라고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개인의 문자를 카메라로 도촬하는건 사생활 침해죠.. 국회라서 개인 문자도 봐도된다는건 좀...
국회에서 저러고 있는게 정상으론 안보이는데요. 저들은 국회의원입니다. 저곳은 국회고요. 치고박고 싸우는것도 다 나오죠. 우리는 저들이 저곳에서 뭔 짓을 하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사생활을 즐길거면 나가서 하면 됩니다.
내연녀 있는게 자랑인가;;;
한선교씨 국회의원 자리를 떠나 그냥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일수 있는 남자가 저 정도밖에 못한다는것에 실망감을 줍니다. 저 사람 아내와 자식이 얼마나 슬플까요..
하하하 역시 미친나라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