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뉴시스 기자의 패기, 한선교는 봐라!!
[LAL]yj.com 추천 5 조회 2,971 12.11.05 11:4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05 11:51

    첫댓글 진짜 패기쩌네요... 상당한 압박이 있을텐데요.. 한선교 저거는 진짜 양아치네요..

  • 12.11.05 12:01

    한선교 인맥 총동원해서 괴롭힐텐데, 기자님 용기가 대단하네요!

  • 12.11.05 12:04

    밑에 문자는 무슨 관련이 있는거죠?

  • 12.11.05 12:08

    정모씨에게 보낸 문자인데 내연녀라는 말이 있습니다..실제로 음주운전 걸렸을때 동석자라고도 하더군요.. 즉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에게 그런 문자를 보내다 걸리니까 압박을 준거죠...

  • 12.11.05 12:14

    한선교 의원 부인은 MBC 라디오 PD인 하지연씨 입니다

  • 12.11.05 12:21

    근데 저렇게 문자 내용을 카메라로 찍는게 사생활 침해로 연결되지는 않을까요?

  • 12.11.05 12:38

    국회 의사당 내에서 국회 의원의 문자 내용이라면 그걸 사생활 침해로 보긴 어렵죠

  • 12.11.05 12:46

    이건 무슨 억지논리인가요ㅎ국회의원이고 장소와 상관없이 문자는 사생활 입니다 충분히 사생활 침해죠

  • 12.11.05 13:27

    한선교의원 좋고나쁘고를 더나서 저도 사생활침해라고 생각합니다

  • 12.11.05 13:42

    저도 궁금했는데, 침해도 글코, 국회내에서 모니터나 문자가 자주찍히던데, 의원님들이 가만히 있는게 이상하더군요(건건이 대응하는거말고) 아예 틀어막을거 같은데

  • 12.11.05 14:06

    선생님몰래 카톡하는 학생도아니고, 나라의 대사를 결정하는곳에서 저러고 있는거라, 폭로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 12.11.05 14:17

    국회 본회의장을 공공 장소라고 감안하고, 국민들의 국정에 관해서 무엇을 하는지 알 권리가 있다면 사생활 침해라 보긴 힘들꺼 같아요. 게다가 본회의장이라면 카메라가 수십대 있을텐데 거기서 내연녀(진짜라면)에게 문자보내고 있는 국회의원의 잘못도 크지 않을까요?

  • 12.11.05 14:34

    국회 본 회의장에서 저거 말고도 별짓 다했죠. 인터넷으로 외국여자 비키니 사진인가 보면서 토론하는 모습이라던가..

    제 개인적으로는 저기서는 사생활이라고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12.11.05 19:53

    아무리 그래도 개인의 문자를 카메라로 도촬하는건 사생활 침해죠.. 국회라서 개인 문자도 봐도된다는건 좀...

  • 12.11.06 08:31

    국회에서 저러고 있는게 정상으론 안보이는데요. 저들은 국회의원입니다. 저곳은 국회고요. 치고박고 싸우는것도 다 나오죠. 우리는 저들이 저곳에서 뭔 짓을 하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사생활을 즐길거면 나가서 하면 됩니다.

  • 12.11.05 12:39

    내연녀 있는게 자랑인가;;;

  • 12.11.05 13:07

    한선교씨 국회의원 자리를 떠나 그냥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일수 있는 남자가 저 정도밖에 못한다는것에 실망감을 줍니다. 저 사람 아내와 자식이 얼마나 슬플까요..

  • 12.11.05 13:28

    하하하 역시 미친나라네요 하하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