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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5 버지니아의새벽 090607 70 칼로리계산하며 떨어봤다..ㅡ.ㅡ;;;
버지니아의새벽 추천 0 조회 72 09.06.08 13: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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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8 14:06

    첫댓글 벌써 1/3 이 지나가고 있나여? 몰랐네요...정말 식이 지키며 생활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요...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평소보다 더 소식을 하는 시간이 많으니..마음의 위로를 받으시길 바래요..저는 다욧하면서 인스턴트를 안 먹게 되고 평소 건강에 좋은 식품을 먹게 되고 짠것 섭취를 안하게 되고..절식을 하는 기간이 마니 생겨서 감사하게 받아 들여져요...평생 건강관리이니 다시 힘을 내시고 열다 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09.06.08 16:40

    살찌기 전에도 저는 별로 먹진 않았다는 슬픈 전설이..ㅎㅎ오히려 요즘 더 잘 챙겨먹지요. 예전엔 식욕이 없어서 거의 굶다시피...그러나 분홍님 말씀대로 확실히 몸을 위해 식이든 운동이든 열심히 관리하는 건 맞네요^^ 지금 잠시만 주춤거리고 얼른 회복해야겠지요...업무가 안 풀리니까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생활에 의욕이 없어지네요. 얼른 추스리고 힘낼게요~아자~

  • 09.06.08 16:16

    아~ 저도 아웃백 가고파요. 근데 한번가면 정말 정신을 못차릴 듯 해요. 부쉬맨 브래드 리필되니 무한정먹구 정말 조절 안됩니다. -_-;; 그래도 생일이시니까 그정도는 봐주시고 운동 더 열심히 해주셔요~아이들도 무척 좋아했을 것 같네요. ^^

  • 작성자 09.06.08 16:35

    부쉬맨브래드 생긴 건 담백하게 생겼는데 웬 칼로리가 300이나 된대요? 그래도 본전 생각나서 포장까지 해왔답니다 ㅋㅋㅋ 우리애들 오늘 간식 이걸로~~ㅎㅎㅎ애들은 좋아 죽죠. 울 신랑도. 저도 짜지만 않았다면 1년에 한 두번은 갈만한데...너무 짜서 싫어요..윽...지금도 퉁퉁 부어서..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녜염..ㅡ.ㅜ

  • 09.06.09 01:35

    맞아요. 먹을 땐 몰라도 먹고 나면 계속 갈증나요. 뭐니뭐니해도 한식이 최고죠.

  • 작성자 09.06.09 09:02

    먹을 때도 너무 짰어요 ㅠㅠ 스프는 소금항아리를 쏟았는지...우리집식구들 너무 짜서 한 두 숟갈 먹고 다 남겼어요. 샐러드로 바꾸지 못한 걸 후회했어요. 제가 음식을 싱겁게 해서 우리식구들은 외식할 땐 -덜짜게 덜맵게 해주세요~양념 반만 넣어주세요~~를 늘 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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