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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뷰 베이베~ 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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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 슬펐던 우리
서로에게 아픔을 심어주고 뒤돌아
가슴앓이를 했었어
네가 내뱉는 이별이란 생소한 말에
나는 또다시 눈물을 떨궈
I love you.
열번 백번 말해도
내 마음을 표현할순 없어.
For a chance at loving you
I'd take it all away.
나는 그럴 준비가 되어있어.
이별 하지마, 버리지마.
날 울리지 말아줘.
사랑하잖아, 우리 서로 사랑하잖아.
love you, love you...
※つまづいたっていいじゃないか。※
넘어져도 괜찮잖아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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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어. "
" .. 됬어 안먹어. "
" 씨발 억지로 입속에 퍼 넣어 줄까? "
정원국이 병실에 오지 않는게 벌써 3일째. 그리고 내가 밥에 손을 대지 않은 날도 3일째로 접어든다.
정원국이 쌓아준 전복죽은 그날 결국 정원빈의 손에 의해 화장실 변기통에 흔적없이 사라져 버렸고 그런 녀석에게
느꼈던 이상한 떨림도 녀석의 행동에 의해 순식간에 멈춰 버렸다. 그 후, 녀석은 전보다 더 독해져 버렸고 난 그런
녀석을 무시한체 열려있는 창문을 멍하니 바라보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다.
... 혹시나 그가 오지 않을까..
그런 말같잖은 희망을 가슴 한가득 품은체.
" .... 정원국이.. "
" ......... "
녀석의 입에서 내가 사랑하는 이의 이름이 나오자 내가 죽일듯이 자신을 째려보자 그런 나를 씁쓸하게 쳐다보는
정원빈. 싫었다. 녀석의 입에서 정원국이란 이름 세글자가 나오는게. 정말 죽도록 싫었다.
" 굶지말랬잖어. 그자식이. "
" .... 뭐? "
" ..그러니깐... 아, 씨발. 존나 못해먹겠네. "
" ....... "
" 밥을 쳐먹던지 버리던지 네 멋대로해. "
뒷머리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말을 하는 녀석을 빤히 바라보자 짜증나단듯이 들고있던 수저를 보조식탁위에 내팽
겨 치다싶이 내려놓은 정원빈이 화장실로 달려갔다. ..하, 뭐야 저자식. 오늘 밥 잘못먹었나?
순간 정원빈이 했던말에 의해 3일전, 마지막으로 원국이가 씁쓸히 웃으며 내게 했던 말을 떠올렸다. 그리고 팔을
올려 쳐다보니..
이거 뭐, 뼈다귀만 있는것도 아니고...
보조식탁위에 있는 야채죽을 쳐다보자 몇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인지 배가 슬슬 고프기 시작한다. 배가 고프
다는 생리적 현상을 느끼자 나도 모르게 정원빈이 내팽겨치고간 일회용 수저를 들어 정성스럽게 담겨져 있는 야채죽을
한수저 뜨고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동시에 달짝지근한 야채향이 입안에서 맴돌고 저 깊숙히 쳐박혀 있던 식욕이라는게
3일동안 활동을 못해서인지 내 위속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녔다.
음, 맛있다. 이거 어디서 산거지?
그렇게 허겁지겁, 죽을 거의 입속에 들이붓다 싶이 먹고 있는데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며 세수를 하고 왔는지 얼굴에
묻은 물기를 하얀색 수건으로 닦으며 나오는 정원빈이 보였다. 순간 왜인진 모르겠지만 녀석이 나옴과 동시에 죽을
퍼먹던 내 행동이 비디오처럼 일시정지가 되어 버렸다.
잔뜩 굳어진 표정의 녀석이 목에 걸친 하얀 수건을 바닥으로 내팽겨 치고 터벅터벅 내 겼으로 다가 와서 오른손을
치켜 올린다. 아, 또 맞겠구나. 눈을 질끈 감고 몸을 한껏 움추림과 동시에 오른쪽으로 힘껏 돌아가는 고개.
왼뺨에 느껴지는 고통과 알싸하게 입안에서 퍼지는 혈향이 느껴진다.
내가 왜 정원빈에게 맞아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녀석을 눈물 가득한 눈으로 째려보자 그런 내가 가소롭단
듯이 피식 웃으며 입을 연다.
" 정원국이 그렇게 좋아? "
" ............. "
" 그새끼가 죽으라고 하면 그대로 옥상에 올라가겠다, 너? "
" ............. "
" ... 존나 무섭네. 존나게 무서워 윤소희 너. "
" ............. "
" .. 사람 비참하게 하는데 도가 텄다니깐... 킥. "
누가 할소리를 짓껄이는 건데. 너는 네 눈앞에서 왜 맞아야 하는지도 모른체 너에게 맞고 눈물만 뚝뚝 흘린체 아무말도
못하는 나는 보이지도 않아?! 발악발악 녀석에게 대들며 소리치고 싶었지만 뒤에 날라올 녀석의 손지검이 두려워 또다시
체념해 버렸다.
나는 미래라는 것을 무서워 한다. 과거는 내가 겪어본 일들만 100%로 체워져 있기 때문에 그닥 무섭다는 생각은 들진
않지만 미래는 그렇지 못하다. 미래는 까마득히 깊고 어두워서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다. 언제 어디서 어떤것이 꿈틀대며
예상치 못할 사건이 일어나 내 몸을, 내 마음을 비틀지 모르니까. ... 그날처럼.
그리고 오늘 역시.. 나는 미래라는게 무서워 어느세 뒷걸음질을 치고 있다.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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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퇴원인거 알지. 옷 챙겨. 퇴원수속 밟으러 갈테니까. "
" ........... "
" 씨발, 대답 안하냐? "
" .. 알겠으니까 가. "
몇분만이라도 내 눈에서 사라지라고, 너.
곧 정원빈이 병실밖으로 나가고 깊게 한숨을 쉬는 나.
이제서야 겨우 퇴원하는구나, 행복한 생각에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1달동안 병원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죽을맛은 혼자
다 느껴버린것 같다. 어느 한 사람때문에 사랑이란걸 잃었고 그 사람때문에 나는 죄인이 되어 버렸다. 아니, 되었다.
내가 죄인인것,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를 버려서 죽을듯이 아프고 또 슬픈것은 현재진행형이다. 그이는 자신이 내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하지만 내 과거를 알게된 그는 크나큰 충격에 휩싸일것이 분명하다. 그렇게 난 또다시 캄캄한 미래를
상상 한다.
그의 생각에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데, 벌컥. 문을 부술기세로 병실문을 열어제끼는.. 반갑지만 반갑지 않은 손님.
" ... 이민하.. ? "
" .......... "
무서운 침묵. 나와 정원빈 사이의 과거를 알고 있는 그이기에 나는 그가 무섭다.
이민하 성격으로 봐선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그이에게 내 과거를 말할까 나는 여전히 마음이 조마조마 하다.
그렇게 어두운 침묵은 끝없이 이어졌고 그 침묵속에서 입을연건 이민하였다.
" 병신이냐?! "
" ......... "
병신이라고 소리치는 민하의 말에 난 아무말도 할수 없다. 그래, 어쩌면 나는 병신일지도 몰라. 병신 종류는 다 갖춘,
진정한 병신.
처음 본다. 그저 무뚝뚝한줄 알았던 이민하의 얼굴에 감정이란게 드러난것. 무표정 페이스는 정원국과 맞먹을 정도였던
그이기에 난 그가 캔디송을 부른 이후 그에게 또한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 캔디송 부를때, 엄청 웃겼는데.. 풋.
" .. 웃냐? 이상황에서 웃음이 나오냐, 윤소희? "
" ......... "
어이없다는 듯이 말하는 민하에게 아무말도 하지않고 고개를 돌려 열려져 있는 창문을 바라보았다.
하늘-.
오늘따라 하늘엔 구름 한점 없다. 아무렇지 않은 그 사실에 나는 또다시 고개를 떨군다. 그런 나를 보며 한심하다,
윤소희.. 라는 말만 중얼거리던 민하가 이내 벌떡 일어나 내 어깨를 자신의 양손으로 부여잡고 자신을 똑바로
쳐다 보게 한다.
그와 눈이 마주쳤다.
다갈색 눈동자에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된 내가 비춰지고, 현제 나는 내가 울고있다는 사실에 어리둥절해 했다.
왜 울고 있는거지? ... 단지 하늘에 구름이 없단 이유 때문에?
... 일년동안 잠만 퍼질러 자면서 감수성이 풍부해 졌구나, 윤소희.
" .. 정원빈 어디있어. "
" ... 뭐? "
" 정원빈 어디있냐고. "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민하의 말이 끝나자 마자 벌컥 열리는 병실문 사이로 퇴원수속을 밟고 오는듯한 정원빈이 비춰졌다. 녀석은 보호자
의자에 앉아있는 민하를 보고 잠시 놀란듯 싶더니 이내 피식 웃곤 내쪽으로 투벅투벅 걸어왔다. 자신만만한 표정의
정원빈을 어이없다는 듯이 바라보던 민하가 벌떡 일어나서 녀석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퍼억-.
곧 둔탁한 소리가 병실안을 가득 매우고, 아직 분한게 풀리지 않은듯한 민하는 자신의 주먹에 맞아서 병실 바닥에
넘어져있는 정원빈의 멱살을 잡아 일으켜 다시한번 주먹을 날렸다.
민하는 고등학교때 흔히 말하는 일진에 속했고, 그때 그 주먹실력은 아직까지 녹슬지 않은듯 했다.
그런 민하에게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맞기만 하는 정원빈. 입술이 터진지는 오래고 아까 넘어지면서 침대 체인 모서
리에 살짝 긁혔는지 왼쪽뺨에서 붉은피가 살짝 흘러내리고 있었다. 얼굴은 잘 때리지 않는 민하이기에 보이진 않지만
지금 정원국의 몸 상태는 말이 아닐것이다.
" 그만해, 이민하!!! "
" .............. "
" 그만 하라구!!! "
아무런 저항없이 맞고 있는 정원빈이 답답해 무표정으로 녀석을 때리는 민하의 팔을 잡고 늘어졌다.
강조 하지만, 절대 맞고있는 정원빈녀석이 걱정되서 민하를 말린건 아니다.
" .. 나 너 살인자 되는 꼴 못봐. "
" ............. "
" 그러니까 그만해. "
바닥에 나뒹굴어져 있는 정원빈에게 있던 민하의 시선이 나에게로 옮겨지고, 깊고 깊은 다갈색 눈동자와 내 검은
눈동자가 마주쳤다. 아직 분한듯 주먹을 꾹쥐고 분을 삭히는 듯한 녀석의 차디 찬 손을 슬며시 잡고 괜찮지 않지만,
나를 걱정해 주는 녀석에게 괜찮다며 편안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런 나를 보며 주저앉는 민하. 그와 동시에
뒹굴어져 있던 정원빈이 한 손을 바닥에 짚은체 힘겹게 일어났다.
나와 민하에게 비웃음을 날려주는걸 잊지 않은체.
" 네가 또라이 인거야, 이민하. "
" .............. "
" 거기서 날 말리지 못한것, 그리고 윤소희를 붙잡지 못하고 쓰러진것... .. 모두 다 니 잘못이야. "
" ... 미안... 미안해.. "
" .... 그러니까..., 난 아무 잘못... 없다. "
정원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바닥에 주저앉아 내게 미안하다며 중얼거리는 민하. 왜, 머가 미안한건데...
뭐가 미안한건데...?
" ... 내가 생각하는거... 아니지, 이민하...? "
" ... 미안해.. 미안... 정말로 미안.. "
" ...아니잖아, 응? 아니잖아 이민하.. "
" ... 내가 죽일놈이야.. 미안해, 소희야.. "
" 아니라고 말해!!! 아니라고 말하란 말이야!!!!!!!! "
아니라고.. 그때, 너 아니라고 말하란 말이야.. 왜 말을 못하는 건데...
네가 뭐가 미안한데.. 네가 뭐가 미안한데?!!!!!!!
" ... 붙잡지 그랬어,.. "
정원국 아니라고... 가지 말라고 그랬으면.. 네가 그랬다면...
.......... 난, 지금쯤 울고 있지 않았을꺼야.
++++++++++++++++++
아프지 말자, 울지말자. 서로에게 약속했는데
약속이 깨진 그 순간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 뒤돌아 섰지.
아무일도 없단듯이, 우린 그렇게 뒤돌아 섰어.
우린 서로 사랑하면서 까지 아픔들을 가슴에 심어 주었고
그 아픔이란 씨앗은 어느세 싹을 틔워 죽음을 만들어가.
미련없는척 뒤돌아섰는데 가슴이 아파.
네가 보고싶어 우는 나는 오늘도 홀로 밤을 지새지.
이별을 한순간 나는 너를 버렸고 너는 나를 버렸어.
쓰레기가 되어버린 우리 둘은 혼자가 되기 싫어
또다시 서로를 가슴에 품곤 해.
하늘이 질투했나봐, 우리 둘을.
그래서 가져가나봐, 우리 사랑.
너무 깊어서 또 너무 예뻐서 가져 가나봐, 어떻해.
이별을 말하고 등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이 슬퍼보여 눈물이 나.
사랑해, 목에 메이는말
그말 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 해요.
-사랑해서 하는 이별-
먼지가 가득한 집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눈물이 흘렀다. 힘들어 하면 안되는데, 앞으로도 고난,
또 슬픔이 넘쳐 날텐데... 그것을 알면서도 나는 이렇게 운다.
그를 너무 사랑했다. 그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도 아깝지 않을만큼, 그렇게 나는 그를 사랑했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나는 너를 떠올리며 미안하단 말만 되풀이 하며 침대 시트를 적셨고, 네 앞에 스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나는 그에게 웃어 보였다. 그리고.. 내마음은 찢어지고 찢어져서 어느세 너덜너덜한 걸레가 되었고
그렇게 걸레가 되어버린 내 마음을 숨기려 나는 일부로 너에게 밝은척, 웃는척을 했었다. 그런 내게 너역시 조금이나마
웃어 보였고 나는 너의 웃음을 보며 가슴속으론 피눈물을 쏟았어. 그러던 어느날-.
끼이이익-
나는 너에대한 죄책감에 휩싸여 이별을 고하려 너를 불렀고, 전화기에서 어두운 나의 목소리를 들은 너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부리나케 달려와 내가 서있는 신호등 건너편에섰지. 우리는 그렇게 차들이라는 장애물을 가운데에 놓고 가끔가다
비추는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차들은 자신의 매력을 뽐내듯 무서운 속도로 바람을 가르며 달렸고, 너는 우리의 사이에 방해물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다는듯한 표정으로 신호도 무시한체 뛰었다. 그와 동시에 빨간색 화물트럭이 무서운 속도를 자랑하며 너에게 달려 들었고
나는..
' 소희야!!!!!!!!!!!!!!!!!!!!! '
자신에게 달려오는 차를 보고 정지되어 있는 그에게 달려가 나는 그 대신 차에 치었다. 몸이 부웅 또오르고 공중에
떠있는 것도 잠시, 땅으로 추락한 나는 머리에서 피가 쉴새없이 쏟아진다는 것을 무의식 적으로 느꼈다. 그 와중에도
나는 감기는 눈 사이사이로 보이는 너의 모습, 그리고 점점 닫히는 귀로 쏟아지는 울부짖는 너의 목소리를 희미하게
나마 내 가슴속에 품었다.
힘이 들어가지 않는 팔을 죽을힘을 다해 들어올려 눈물로 범벅이된 너의 얼굴을 쓸었다. 괜찮아.. 아프지 않아, 원국아..
죽지말라며, 내 이름을 부르며 우는 너에게 힘겹게 웃어보인후 나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비록 눈은 감아서 너의 모습을
볼수는 없었지만 아직 닫히지 않은 귀로는 너의 목소리를 가슴속 깊이 담으며, 나는 편안하지만 불안하게.. 그렇게
일년동안 잠에 빠져 들었다.
그렇게 나는 .. 너를 내 가슴 구석에 몰아 버렸고, 현제의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으려 한다.
살다보면 너의 얼굴을 보게 되고, 그리고 나는 너의 얼굴을 보며 또 죄책감에 휩싸이게 될것이고.. 그리고 다시
너를 사랑하게 되겠지. 내가 너를 잊을수 있는건 단 한가지 밖에 없다.
죽음.
그리고, 나는 그것을 실천에 옮기겠다.
=
힐튼아왜살어 님(꼬릿말이 왜이래!!!!!!_ㅁ_)/ 월희냔a 님/ 꿈벵이 님/ ㅋㅋ날조은날 님/ 와락이 님/ 김똘 님/
앙앙이까꿍 님/ tncjf 님/ 꽃달고빙글빙글 님(악 사랑해요!!!!) /(우리 소희는 어디갔을까아-?=ㅁ=)
5,6편에 작가글을 남기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음... 오늘 축제를 했어요. 아아- 제가 사회를 봤는데..=_=..<-동영상 보니, 무슨 국어책 읽는것도 아니고.. ㅠ ㅠ
흐흐... 드레스를 입었는데 애들이 막 손가락질 하면서 욕받았어요. 엉엉-ㅁㅠ
죽여버리겠다고 달려들긴 했는데.. 죽이지는 못하고.. 쒸페..=ㅁ=!!!!!!!!!!!!!!!!!
마지막에 고등학교 댄스팀이 왔었는데,(흔히 말하는 고등학교 비보이[?])
정말 잘추더라구요. 아악, 브레이크댄스!!!+ㅁ+ 관절 꺽기!!!
저는 죽어도 못할것 같아요.=ㅁ=.(혹시 누가 일억 준다면 해보려고 노력은 하겠슴..)
늦게 왔다고 저를 잊으신 분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솔직히, 점점 줄어드는 꼬릿말을 보면서 '아, 포기할까'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한것 같네요.
곧있으면 연합고사라서 소설 쓸 시간도 별로 없구요.
그래도, 0교시때, 또 자율학습때 머리를 쥐어 싸매며 노트에 열심히 소설을 쓰는 저랍니다!
'꼬릿말 신경 안쓰겠다, 조회수도 신경쓰지 않겠다.'
라고 말한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래도, 최대한 으로 신경 쓰지 않으려고 무쟈게 노력중이랍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쁜 베이비들!!!!!! 눈팅하지 말고 댓글 하나만 달아줘요!!!!
'잘 읽었습니다.' 라고 댓글 다는데 30초도 안걸리잖아?!
타자 빠른 분들은 십초도 안걸린다고!!!!!!!!+ㅁ+!!!
그러니까, 달아주세요. 댓글. ㅠㅠㅠ 눈팅 나뽀!!!!!!!!!
꼬릿말은 작가의 힘!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재밌어요 진짜~~~
아악, ㅠㅠ 김금지님 사랑해요!!+ㅁ+ 정말루.ㅠㅠㅠㅠ
원국이 ....점점 불쌍해지는것같아요.....ㅜㅜ오늘도 잘읽다 가요
아악, 안되, 우리 원국이 불쌍해 지면 안된다긔..=ㅁ=!!!!!!!!!! 하하, 죄송해요.;; 막 요래.ㅋㅋ 오늘도 잘 읽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
흐응 일빠를 놓쳤잖아요 !! (버럭) 무튼 오늘도 재미있게 읽다 갑니다 ㅋㅋㅋ
꺄! 괜찮아요! 일빠 아니여도 괜찮아!+ㅁ+ 내 마음속엔 언제나 김똘님이 일빠랍니다. 후후후훗,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재밋어.!
꺄! 드디어 한글로 쓰는검밍?+ㅁㅠ 감사!!+ㅁ+ 힐튼씨 살람해.ㅠㅠ
ㅠㅠㅠㅠ일편부터다시봐야겟어요..과거가모져..?
아직 과거에 대해서는 안나왔어요.ㅎㅎ
흐윽-, 죄송해요...요즘 인터넷에 들어가서 글자 치면 자꾸 영어로 나와서..;ㅁ; 한영키를 눌러도 계속 이러네요...;ㅁ;
하하, 그거 어떻게 하는지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원국이 불쌍해요ㅠ저는 일편단심 원국이로,,,
나도 나도 일편단심 원국이.-ㅁ-
원빈이가놔줬음좋겠는데정말...
그러면 소설이재미가 없잖아요!+ㅁ+ 캬하하하.... 원국이가 좀 나쁜놈이여야 재미가 있지.ㅋㅋㅋㅋㅋ
저 이소설기다렷음 ㅠ 재밌어요 ㅠ
꺄!! 나도 tncjf님 기달렸어요.ㅠㅠ 감사해요, 재밌다고 말해주시니.ㅠㅠ
짜잔~ 저 여깄어요 ㅋㅋㅋ 저를 너~ 무 그리워하신거 아녜요?? 아잉~ 부끄럽게(죄송...;;)ㅋㅋㅋ 저도 이별을 그리다님이 너무너무 보기싶었어요 ㅋㅋㅋ 근데 원빈이.. 여자를 때리는군요.. 몰상식한놈~!!!!!!!!!!!!!!!!!!!!!!ㅋㅋㅋ 그런데 혹시 소희가 자살을 하려는건가요~ 흑흑. ㅠㅠ 어떻게 될지 다음편이 기대되요~ 화이팅~!
일찍도 오셨네요...ㅠㅠ 너무 그리웠구 너무 보고 싶었어요!!!! 왜이렇게 늦었쪄!!+ㅁ+ 막 이래.ㅋㅋㅋ 다음편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아잉!! 내가어떻게우리이별님에대한사랑이식을수가있겠어요 !!!!! ㅠㅠㅠ 원국이불쌍해요 ㅠ 담편담편완전기대요 ! ♡
꺄악!! 감사해요.ㅠㅠ 진짜 진짜,.ㅠㅠ 나도 병아리 내꺼님 애정 안식었쪄!!!+ㅁ+
이게 어떻게..되는 걸까요..설말..진짜루 죽는 건 아니겠지요.새드를 너무 사랑하지 말아주세요..
설마요.. 이렇게 빨리..-ㅁ-;;ㅋㅋㅋㅋ 꼬릿말 감사해요.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꺅꺆꺅 꽃달고빙글님! 오셨군요.ㅠㅠ 기달렸습니다.ㅠㅠ 아악, 늘 긴 꼬릿말. 감사드리며, 내일봐요 우리!!+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