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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15/14_cafe_2007_03_13_14_42_45f639b033990" border=0><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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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팬텀의 자회사인<BR><BR>팝콥 필름 유상증자 참여일이 2월 1일인데요..<BR><BR>주주 명부에 보면 김성주씨가 팝콘 필름에 5억원 유상증자 받은걸로 되어 있어요..<BR><BR>강호동 15억 ..윤종신도 5억...<BR><BR>그외 팬텀 소속 연예인 30명..이 유상증자에 참여해서 ..<BR><BR>이 주식이 개미들 무쟈게 울린 주식인데요...<BR><BR>여기서도 보면 김성주씨 5억원어치 유증을 받았네요..<BR><BR>계약금으로 주식을 받은건지..<BR><BR>아님 자기돈으로 유증을 받은건지 모르지만<BR><BR>2월 1일이면..mbc 직원일때인데..<BR><BR>약간 문제는 있어 보이네요<BR><BR>이미 프리 다 이야기 다 끝내고 1달이상 언론 플레이 하신건 아닌지..<BR><BR>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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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디씨 주식갤러리에서 시끌하길래 무슨 내용인가 했더니..</P>
<P>할 말이 없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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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사원 이직 문제랑 같으니 욕할문제가 아니라는 분들....김성주는 회사원 이전에 공인이예요.주식에도 영향주는 공인이요. 차라리 이직하더라도 깔끔히 사표쓰고 나와서 팬텀들어가고 주식받았으면 말이나 안해. 미리 주식 다 받아놓고 사표쓰네 안쓰네 시간끌면서 주식 값 올려놓고 결정적으로 사표써서 이득 봤죠. 기획사랑 같이 모의해서 한행동인지 몰라도 겉으로는 돈때문에 나가는거 아니다. 꿈을 위해서다 말하며 프리선언후의 이미지를 위해 언론플레이 하더니 뒤에선 챙겨놓을꺼 다 챙겨놓고....프리선언한거 자유일수있죠. 근데 주식 미리 받아 챙겨놓고 왜 발뺌하고 그런후 뒷통수쳐서 이득 챙기고...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에요. 정말 이 문제를 왜 일반회사원들 사표수리와 연관짓고 니들은 돈에 안 흔들리냐 하는 사람들.. 답답. 누가 능력에 의해 스카웃 된걸로 뭐라고 하냐고요. 사표도 내기 전에 완전 계획적으로 자기 이득 챙길 거 다 챙기고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절대 그런 일 없다.. 거짓 언플로 이미지 심으려고 하다가 들통난거잖아요. 정말 깨네요.
이런사정 아는 MBC입장에선 배신감에 치가 떨렸겠죠. 국장까지 나서서 말렸다는데 MBC전체가 어떻게 보면 김성주씨에게 놀아났으니 화나겠죠. 차라리 "저지금 이미 마음굳혔고 계약 끝난 상태라서 사표제출할예정입니다"라고 하면 손 털고 보내줬을텐데 할듯 말듯 오락가락하니 똥줄타는 심정으로 있던 MBC입장은 분노장난아니겠죠. 그런데 전후 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MBC의 반응에 MBC 치사하다 부려먹고 지랄한다고 욕하니 더더욱 억울할수밖에........시험 여러번 낙방하고 들어온 MBC아니었던가? 솔직히 월드컵방송으로 많이 뜬건데. 프리로도 MBC에서 일하고 싶다고 할정도 애정이 진심이었다면 이렇게 못했겠죠
제 말이요..자기한테 더 좋은데로 가겠다는 거야 누가 뭐라고 하겠냐고..사회생활 하는 입장인데 그런 점은 충분히 이해간다규..하지만 이런식으로 자기 일하던 회사 뒷통수 치고 언플 할 거 다 하고 자기 밥그릇에 넘치도록 챙겨놓은거 보면 그동안 사람좋아보이던 김성주 맞나 싶을 정도네요..프리해도 엠비씨에서 일하고 싶다더니..엠비씨 사람들 보면서 참 기가 찼을 듯..나가는 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나가는 방식이 잘못됐네요..
저 시점에 이미 주식을 받았다는건 맘 정했다는 건데, 그럼 기자회견은 MBC와 시청자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SHOW였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대우좋고 돈 많이 주는 데로 가는건 당연한거고 처음 프리선언 얘기 나왔을때도 응원했는데 저렇게 꼼수 부린걸 보게되니 그동안 내가 봐왔던 김성주 아나운서가 아닌거 같아 실망이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말씀 참 쉽게 하시네요... 그래도 김성주 하면 국민들이 다 아는 공인인데, 나갈때 나가더라도 뒷정리는 깔끔하게 하고 나갔어야죠. 사회가 다 이런거라고 쳐도, 김성주는 어차피 계속 TV에 나와서 활동할 공인이기때문에 MBC와 아예 쌩까고 방송계관계자들과 쌩까고 살수도 없는 입장이면 더욱더 나갈때 뒷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나갔어야죠. 누가 돈많이주는데로 간거 그 자체를 보고 뭐라고 합니까...? 요점은 그게 아니라, 김성주가 MBC를 나갈때 태도와 뒷처리가 깔끔하지 못했다는게 요점입니다. 방송인들은 어차피 평생 방송하고 먹고살려면 기자들이나 방송관계자들이나 어떻게든 다시 마주치고 연관되고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곳이에요.
그리고 김성주를 오늘날의 위치에 있게 기회를 준곳도 MBC 잖아요. 한창 월드컵때 김성주씨가 축구중계를 맡아서 월드컵기세로 확 뜨면서 유명해지고 자기의 주가도 올라갔잖아요. 어찌됐건 자신을 그렇게 되게끔 MBC에서도 도와준부분이 있는데, 김성주씨가 이제 자신이 유명해지고 뜨니까 돈많이 주는곳으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을지언정, 나갈때 MBC한테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거죠. 돈많이주는데로 간다고 해서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문제의 요점은 김성주씨가 나갈때의 태도입니다. 이미 팬텀에서 5억주식 받아놓은상태에서 이미지관리차 언플로 시청자들 교묘하게 속인게 뒷통수 친거라는거죠. 나갈때 나가더라도 뒷처리는 깔끔했어야죠
누가 뭐를 받고말고 때문에 이러나.. 그냥 나갔으면 됐을것을 그러면 이런게 터지더라도 누구나 돈욕심있고 야망 있으니 이정도는 아닐텐데.. 언플해가며 쇼한건데.. 그거 때문에 사람들이 실망하고 배신감 들어 이러는건데.. 주변에서 누가 저랬다고 쳐봐요 실망감 당연히 들텐데.. 처자식이 딸려있고 거기 돈 더 주는구나 어쩔수 없지 괜찮다 할수 있는지.. 이해는 갈 지언정 마봉춘이나 시청자들이나 믿고 아낀 사람 입장에선 인간으로써 실망감 드는건 어쩔수 없는듯
차라리 기자회견을 하질 말던가-_-이게 뭐니
222222222, 김성주도 자기 살길 마련하고 나오긴한거지만,, 차라리 기자회견을 안하고 말을 안하는게 나을뻔함. 진짜 깬다.
33333333333 이게 뭐니 이게...........
그러게....기자회견이 결정타..
괘씸죄네 그냥
깬다
와 진짜 실망이다
계속 나오네...점점...
아..무슨말인지 모르겠다구염..ㅠㅠ 유증은뭐고 팬텀은 머지..ㅠㅠ
어쩐지 왜 마봉춘에서 난리났나 했다......시상에
일반 회사원 이직 문제랑 같으니 욕할문제가 아니라는 분들....김성주는 회사원 이전에 공인이예요.주식에도 영향주는 공인이요. 차라리 이직하더라도 깔끔히 사표쓰고 나와서 팬텀들어가고 주식받았으면 말이나 안해. 미리 주식 다 받아놓고 사표쓰네 안쓰네 시간끌면서 주식 값 올려놓고 결정적으로 사표써서 이득 봤죠. 기획사랑 같이 모의해서 한행동인지 몰라도 겉으로는 돈때문에 나가는거 아니다. 꿈을 위해서다 말하며 프리선언후의 이미지를 위해 언론플레이 하더니 뒤에선 챙겨놓을꺼 다 챙겨놓고....프리선언한거 자유일수있죠. 근데 주식 미리 받아 챙겨놓고 왜 발뺌하고 그런후 뒷통수쳐서 이득 챙기고...
내 말이요:; 뒤에서는 주는거 다 받아놓고......앞에선 아닌 척-_-깨끗이 정리하고 받던가 부스러기를 너무많이 흘렸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에요. 정말 이 문제를 왜 일반회사원들 사표수리와 연관짓고 니들은 돈에 안 흔들리냐 하는 사람들.. 답답. 누가 능력에 의해 스카웃 된걸로 뭐라고 하냐고요. 사표도 내기 전에 완전 계획적으로 자기 이득 챙길 거 다 챙기고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절대 그런 일 없다.. 거짓 언플로 이미지 심으려고 하다가 들통난거잖아요. 정말 깨네요.
이런사정 아는 MBC입장에선 배신감에 치가 떨렸겠죠. 국장까지 나서서 말렸다는데 MBC전체가 어떻게 보면 김성주씨에게 놀아났으니 화나겠죠. 차라리 "저지금 이미 마음굳혔고 계약 끝난 상태라서 사표제출할예정입니다"라고 하면 손 털고 보내줬을텐데 할듯 말듯 오락가락하니 똥줄타는 심정으로 있던 MBC입장은 분노장난아니겠죠. 그런데 전후 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MBC의 반응에 MBC 치사하다 부려먹고 지랄한다고 욕하니 더더욱 억울할수밖에........시험 여러번 낙방하고 들어온 MBC아니었던가? 솔직히 월드컵방송으로 많이 뜬건데. 프리로도 MBC에서 일하고 싶다고 할정도 애정이 진심이었다면 이렇게 못했겠죠
국장뿐이겠어요? 사장님까지 개인면담 들어갔었자나요...-_-;진짜 뒤통수 지대로 때려 주십니다.....
제 말이요..자기한테 더 좋은데로 가겠다는 거야 누가 뭐라고 하겠냐고..사회생활 하는 입장인데 그런 점은 충분히 이해간다규..하지만 이런식으로 자기 일하던 회사 뒷통수 치고 언플 할 거 다 하고 자기 밥그릇에 넘치도록 챙겨놓은거 보면 그동안 사람좋아보이던 김성주 맞나 싶을 정도네요..프리해도 엠비씨에서 일하고 싶다더니..엠비씨 사람들 보면서 참 기가 찼을 듯..나가는 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나가는 방식이 잘못됐네요..
저 시점에 이미 주식을 받았다는건 맘 정했다는 건데, 그럼 기자회견은 MBC와 시청자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SHOW였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대우좋고 돈 많이 주는 데로 가는건 당연한거고 처음 프리선언 얘기 나왔을때도 응원했는데 저렇게 꼼수 부린걸 보게되니 그동안 내가 봐왔던 김성주 아나운서가 아닌거 같아 실망이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제 생각하고 똑 같네열..
실망이다...김성주 진짜 사람좋게 봤는데 ㅠㅠ
사람 진짜 달라보인다
사회가 다 이런거아닌가요?솔직히.........김성주도 아내도있고 애들도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돈많은데주는거 당연한거아닌가???????
그런데 문제는 이거인듯. 받은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받았는데 안받은척 거짓말을 했다는거???한마디로 그동안의 언론플레이때문에 응원해줬던 사람들도 배신감 상당히 느끼는거같아요
가는건 좋은데 주변을 너무 많이 어지럽히고 갔네요-_-
말씀 참 쉽게 하시네요... 그래도 김성주 하면 국민들이 다 아는 공인인데, 나갈때 나가더라도 뒷정리는 깔끔하게 하고 나갔어야죠. 사회가 다 이런거라고 쳐도, 김성주는 어차피 계속 TV에 나와서 활동할 공인이기때문에 MBC와 아예 쌩까고 방송계관계자들과 쌩까고 살수도 없는 입장이면 더욱더 나갈때 뒷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나갔어야죠. 누가 돈많이주는데로 간거 그 자체를 보고 뭐라고 합니까...? 요점은 그게 아니라, 김성주가 MBC를 나갈때 태도와 뒷처리가 깔끔하지 못했다는게 요점입니다. 방송인들은 어차피 평생 방송하고 먹고살려면 기자들이나 방송관계자들이나 어떻게든 다시 마주치고 연관되고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곳이에요.
그리고 김성주를 오늘날의 위치에 있게 기회를 준곳도 MBC 잖아요. 한창 월드컵때 김성주씨가 축구중계를 맡아서 월드컵기세로 확 뜨면서 유명해지고 자기의 주가도 올라갔잖아요. 어찌됐건 자신을 그렇게 되게끔 MBC에서도 도와준부분이 있는데, 김성주씨가 이제 자신이 유명해지고 뜨니까 돈많이 주는곳으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었을지언정, 나갈때 MBC한테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거죠. 돈많이주는데로 간다고 해서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문제의 요점은 김성주씨가 나갈때의 태도입니다. 이미 팬텀에서 5억주식 받아놓은상태에서 이미지관리차 언플로 시청자들 교묘하게 속인게 뒷통수 친거라는거죠. 나갈때 나가더라도 뒷처리는 깔끔했어야죠
이번에 김성주씨만 그런게 아니라 기사가 크게 안나서 그렇지 강호동 윤종신도 수십억벌었다고 알고있다구
그건 강호동,윤종신이 이미 팬텀직원이니까 상관없지않나요?내부직원에게 분배하는 방식이라고 앞에서 마이앤트매리님이 리플다셨던데..문제는 그당시 김성주는 팬텀직원이 아니었다는거....문제의 소지가 많네요..불법배당...이런건가?
김성주씨는 강호동 윤종신과는 입장이 다름-_-:;
그니까열. 하지원은 엄청 욕먹던데..
누가 뭐를 받고말고 때문에 이러나.. 그냥 나갔으면 됐을것을 그러면 이런게 터지더라도 누구나 돈욕심있고 야망 있으니 이정도는 아닐텐데.. 언플해가며 쇼한건데.. 그거 때문에 사람들이 실망하고 배신감 들어 이러는건데.. 주변에서 누가 저랬다고 쳐봐요 실망감 당연히 들텐데.. 처자식이 딸려있고 거기 돈 더 주는구나 어쩔수 없지 괜찮다 할수 있는지.. 이해는 갈 지언정 마봉춘이나 시청자들이나 믿고 아낀 사람 입장에선 인간으로써 실망감 드는건 어쩔수 없는듯
이렇게 밖에 안되나? 실망이다.-_-
와..우린 언플에 제대로 놀아난거군..프리선언했을때..그래 능력있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응원했다구..근데 이건 뭐야..나한테 피해는 없지만..인간적으로 배신감 든다구..솔직히 김성주=마봉춘..공식이었으니깐..
이거 터졌으니 또 다시 전략 세워 언플할테지.ㅋㅋㅋㅋ 그럼 또 그 언플에 혹 하는 사람들 김성주편들테고.
333 한 방 먹었네ㅋㅋ 여기 언플 요즘 재밌게 잘 하단말야. 어떻게 나올지 나 역시도 기대.
자동차는 언플했던데. 내용이 전혀 김성주씨한테 도움되는 내용이 아니어서 문제.
어이가 없다 김성주.....와.......엠비씨 나갔지만 그래도 좋게좋게 봐주려고 했는데
아 웬일이야............. 김성주씨 끝까지 응원하고 싶었는데......... 실망이네요 ㅠㅠ
어익후~ 그래놓고 사표내고 매일 후회했대-_- 한달전엔 후회 안됐고? 아니지.. 5억을 줬을때가 2월 1일이면 전전부터 차곡차곡 발떼고 있었구만~
사람은 역시 인상만 보고 평가하면 안되는거였어. 사람 좋게 봤더니 저럼 꼼수를 쓸 줄이야 ㄷㄷㄷㄷㄷㄷㄷㄷ
22 인상이 너무 좋아서 진짜; 딱히 잘 모르는데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김성주 ㄷㄷㄷ
어뭐 근데 저런건 어디서 퍼오는거에여? 신기신기
나 김성주씨 얘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들어서 일일이 검색해서 다 읽어봤는데, 김성주씨 한마디로 헐... 아 밀려오는 씁쓸함.. 진심 다시 보여요..ㅜㅜ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