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호흡이 멈췄다고 연락왔습니다후원금은 오늘 병원에 가서 입원비랑 화장비 납부하면 남을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온지 10시간만에 죽은 아인데 무리하게 병원가서 검사받게하고 약물투여해서 마지막까지 힘들게 보낸건가 하는죄책감이 큽니다정확한 후원금 사용내역은 추후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지금 너무 놀라고 정신이 없어서 바로 올리게되지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그리고 응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첫댓글 글쓴이 고생했어.. 고양이 좋은 곳으로 잘 가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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