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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수원 연화장< 화장터>을 떠나면서
지존 추천 0 조회 440 22.09.17 14:4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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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7 15:50

    첫댓글 지존님! 어머님 마지막 가시는 길 지켜드리느라 애쓰셨어요!
    한 줌 재로 남으신 모습, 기가 막히지요.
    오늘 지나고 삼우제 지나고, 한 동안은 새록 새록 생각 나며 마음이 아프실 거예요.
    심신의 긴장이 풀려 병나실까 걱정됩니다.
    오늘엘랑 푹 잘 쉬시고 피곤 푸시길요.

  • 22.09.17 15: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을 보내는 마음이야.. 슬픔이지만..
    어머님께서도 편안히 쉬시리라 믿습니다
    지존님도 힘내소서

  • 22.09.17 17:27

    에고
    어무이 보내 드리고 난까
    참 맘이 글켔어요
    맘 잘 추스려서 건강관리
    잘 하이소

  • 22.09.17 18:04

    어머님께서 그간 고생많이하셨으니
    이젠 고통없는곳에서 편안히 계실겁니다.
    지존님께서도 몸과맘 추스리시고 좀쉬세요.

  • 22.09.17 18:24

    많이 힘드셨겠네요 ᆢ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지존님 건강도
    챙기셔야지오ㅡ ᆢ

  • 22.09.17 19: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7 20:35

    우리 모두 다 같은맘.......
    슬픔은 가슴에 묻어야 합니다.....
    언제나 건강 건강이 우선입니다....챙겨드이소......

  • 22.09.17 20: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요 지존님.

  • 22.09.17 21:11

    슬프지만
    세대 바뀜이라 생각하면
    그다지 슬픈일은 아닙니다.
    힘 내세요~~~~~

  • 22.09.17 21:11

    보내는 길을 슬퍼요
    힘드셨겠지요 천국에서 안식 하시길

  • 22.09.17 21:20

    큰 일을 치르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본인의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22.09.17 21:50

    어머님은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 22.09.18 01:49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니 생전에 불효만 생각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05:59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22.09.18 06:43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곳에서 편히 계실거라 생각 됩니다

  • 22.09.18 06:43

    삼가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08:36

  • 22.09.18 09:10

    슛돌이가 있어 어머님 가시는 길이 한결 든든하고도 가벼우셨겟어요
    오랫동안 마음고생 고생 많으셨씀니다 고인의 평안한 영면을 기도 함니다

  • 22.09.28 17: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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