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중국이 한국을 점령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물론 우월한 군사력으로 군대를 동원하여 점령하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겠지만 이는 자국의 이익에 해가 된다고 여기는 미국이 뒤에 버티고 있어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한국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이쁜 중국 여자 5천만명을 뽑아 한국 남자들에게 시집보내 씨를 퍼트리는 방법.
그리고 그 씨들이 정치에 입문 다수당이 된 뒤 간단히 법을 만들어 중국의 속국이 되자하면 간단하지 않는가?
새정치연합인가 뭔가 하는 당이 쪽 수로 경상도 사람들에게 밀리자 주판알을 튕겨 경상도 표를 얻어 볼까하고 문재인 대표를 뽑았는데
어렵쇼! 그게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고 더 나아가 호남의 맹주들을 홀대하자 요즘 신당을 만드니 뭐니 시끄럽습니다.
1:1로 붙어도 쪽수로 안 되는데 4분5열 되어서는 정권교체 택도 없습니다.
물론 새나란지 딴나라 당도 주류니 비주류니 싸우고 있으니 곧 밥그릇을 빼앗기고 봇따리 쌀 사람들도 많기는 합니다.
(뒷 글을 쓰기 위한 비유로 난 정치와 무관하니 태클은 사양합니다)
그렇다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전라도 사람들 10자녀 갖기 운동을 벌이면 간단합니다.
전라도 사람 인구를 배로 늘리면 인물이고 나발이고 쪽수로 눌러 버리면 끝입니다.
실제 우리 고향에서도 전혀 국회의원감이 아닌데도 종중에서 쪽수로 밀어 줘 국회의원이 되었다가 말 한마디 못 하고 있다 나중에 소 장사 하던 국회의원이 있었습니다.
요즘 지방의 각종 선거에서 자기에게 유리한 친인척들이 많이 사는 곳을 자기 선거구로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신문에서 보니 이런 현상을 “신게리맨더링” 이라 하더군요.
“게리맨더링” 이란?
181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 “게리”가 새로운 선거구를 입안하면서 자기에게 유리한 지역을 편입함으로써 선거에서 승리하는데,
이 선거구의 모양이 샐러맨더(salamander:도롱뇽)를 닮아 게리와 샐러맨더를 합성한 “게리맨더링”이라는 용어가 생겨났습니다.
본래 선거구는 지역적으로 인접해 있고 선거인수가 균등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수당에서 투표성향을 파악 지역의 자연적 경계나 인접성을 고려하지 않고 정략적인 측면에서 선거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신게리맨더링”이라 부르는 모양입니다.
요즘 기독교에서 회교도 지역에 많은 선교사들을 파견하고 있는데,
역으로 회교도들도 프랑스와 한국을 정략적인 목표 대상으로 삼아 회교 사원을 확충하는 등 포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합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내가 말한 결혼정책 등으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고.
첫댓글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고 하더군요.
인해전술이 유리하긴 하겠다만
어쨋든 정치인들은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나라에 득이되는 사람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당연하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너무 절망하지 마십시오
잘 될 겁니다.
결론은 다산정책이 최고라는 말씀
우리 삶방에도 캠페인을 펼치는게 어떨까요
'나이고하 따지지 말고 한명씩은 더 낫자' 구요ㅎ
ㅋㅋ
당연 하지요
인구 1억은 넘어야 선진국이 될 수 있다 합니다
우리는 턱없이 부족하지요.
허면 1남 3녀를 둔 전 애국자 입니까
당연 애국자 맞습니다
요즘 4명 낳으신 분은 훈장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