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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담배연기속의 낭만
파사 추천 0 조회 92 25.01.30 01: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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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30 10:02

    첫댓글 파사님~
    답배의 낭만을 멋지게 적어주셨네요.
    옛날 시골에서 영화가 들어올 때
    흑백 영화 추억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5.01.30 12:48

    샛별사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5.01.30 17:01

    담배의 <낭만>....은 커녕
    연기...담뱃재...재떨이...
    30년전 금연하셨다니
    다행..참 잘 하셨습니다. ㅋ

  • 작성자 25.01.30 19:46

    매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 25.01.30 17:00

    처녀적엔 담배피우고 멋지게 굴곡있게 연기 내뿜는 사람이 멋저보였어요
    지금은 저쪽으로 피해가요 냄새도 왜그리 나는지!.ㅎ

  • 작성자 25.01.30 19:47

    찬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 25.01.30 17:52

    평생 담배는 안피워봐서 담배의 맛과 멋을 잘 모르네유~ㅎ

  • 작성자 25.01.30 19:49

    청죽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 25.01.30 21:53

    철이 늦게 들어 못끊고 있다가
    60이 되어서야 금연했네요
    그래도 환갑넘어 제일 잘한일인듯해요
    근래 안중근의사를 그린"하얼빈"영화를 보았는데
    영화내내 전편에 흐르는 담배연기속이 좀 그렇더라구요
    독립군들은 줄창 담배를 물고 생활하는걸로 묘사되었는데
    사실인지가 궁금하네요~~~~

  • 작성자 25.01.30 23:01

    상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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