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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범띠방 7월 정모 & 상반기 결산 내역
혜지영 추천 0 조회 303 23.07.22 22:51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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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2 23:36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7.23 13:10

    어젠 잘 들어 가셨지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띠방산행에도 자주 나오시고요~
    항상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23 03:46

    부지런한 총무님
    상반기 결산내역을 꼼꼼하게도
    올렸네요 ~ㅎ
    만나게되서 참 반가웠어요
    느낌대로 생각대로 예쁘고
    야무진 부지런한 총무님입니다.~^^
    짧은 대화가 아쉬웠지만
    내리는 비를 즐기며 왔어요
    여기 꼭 한번 놀러 와요~^^

  • 23.07.23 04:32

    총무님 수고많았고
    회계결산 참잘했네요
    평생직업으로 한 나보다 훨났네ㅎ
    보쳉누님 잠시잠깐
    보구 와서 아쉬웠지만
    한달전에 예약하고
    혜지영하고 손잡고 내려가겠습니다 ㅎ

  • 23.07.23 04:38

    @원브라더.
    한달 아니고 일주일 전에만
    하면 됩니다~~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 23.07.23 04:45

    @보쳉 스케줄이 빡빡한거 봤잔아요
    시간되는 분들모아모아 꼭한번 달려가겠습니다

  • 작성자 23.07.23 13:12

    잘 내려 가셨지요?
    뜻밖의 값진 선물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멀리서 와주시고 2차까지 함께 하시고
    또 저에겐 살아가는데 필요한 좋은 말씁도
    아끼지 않고 해 주셔서 감동했어요~ㅎㅎ
    저는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ㅎ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3 07: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3 10:3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3 10:47

  • 23.07.23 06:29

    혜지영 총무님
    회계결산 참 꼼꼼하게도 질 하셨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3.07.23 13:15

    상품은 맘에 드셨나욤?
    연약한 언니가 들고 가기엔
    너무 덩치가 큰 상품이라 걱정했었는데
    아드님이 마중 나오셔서 다행이었어요
    제 마음이 뿌듯 하답니다~ㅎㅎㅎㅎㅎ
    바퀴에 바람 넣을때 필요한 공구는 자전거 바구니에 들어 있어요
    바람 넣을땐 그게 꼭 있어야 한다고....

  • 23.07.23 07:00

    역시 신속 정확..혜지영 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당~♡♡

  • 작성자 23.07.23 13:16

    아버님 제사는 잘 지냈지요?
    남동이님 없어서 옆꾸리가 허전.....
    뭔말인지 알쥐~~?

  • 23.07.23 07:32

    모두 즐겁게 놀도록
    회장님,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07.23 13:17

    휠러 선배님 오랜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인사만 드렸는데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가끔 범띠방에 들러 주셔요~
    다음엔 옆에 딱븥어서 대화 해야징....ㅎㅎㅎ

  • 23.07.23 07:38

    수고 했어요 너무 많이 먹었네요

  • 작성자 23.07.23 13:19

    어젠 우리 노여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 했게요~~
    뭐든 알아서 가려운 곳을 긁어 주시니 뒷모습만 보여도
    마음이 놓인답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몰것어요~ㅎㅎ

  • 23.07.23 07:43


    숫자 하나 하나 신경이 많이 가는 결산 이라
    정신줄도 챙겨야 하고 ...^^
    수고하셨어요
    총무님

    먹는건 제대로 드셨나요?
    나는 집에 와서 쿨쿨 잤다는 ㅎㅎ

  • 작성자 23.07.23 13:23

    식당 예약부터 떡 주문까지 방장님도 수고 했어요
    아무래도 재무를 담당하는 분을 한명 더 뽑아야 할듯요~
    자꾸 깜빡깜빡 하니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신중하게 고려 해 보심이 어떠실지.....ㅎ

  • 23.07.23 08:01

    이렇게 늘 깔끔하게 결산보고를 올려주는 총무님
    언제나 한눈에 들어오는 결산은 늘 칭찬하지 않을수없습니다
    많은식구들과 함께 2차까지 수고가 많았어요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7.23 13:25

    리본길 친구만 할까? ㅎㅎㅎ
    어제 야간 도보는 비가 내려서 조금은 시원했겠다
    모든일에 최선을 다 하는 친구가 참 좋다~

  • 23.07.23 08:07

    군대에서 교환병으로
    구호가 신속.정확.친절
    이었는데
    혜총이 딱이네요
    수고에 박수을 보냅니다

  • 작성자 23.07.23 13:27

    그런말 말아요~
    몇번을 수정하고 생각하고
    그래도 또 빠진게 있어서 또 수정하고
    옛날하고 달라
    이만한 일에도 머리 터지것슈
    예전엔 안그랬는데.....나도 늙었나벼
    어젠 만나서 좋았어요~~~ㅋ

  • 23.07.23 09:44

    수고하셨습니다
    잘먹고 친구들 반가웠어요

  • 작성자 23.07.23 13:28

    어젠 즐거웠어요~
    종미인언냐의 멋진 노래 잘 들었어요~
    ~범방에 명 가수들이 많아서
    저는 감히 명함도 못내밀겠던데요~~
    뒤에서 모두들 감탄 또 감탄~~ㅎㅎㅎ

  • 23.07.23 10:30

    수고 몽땅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7.23 13:31

    피로는 푸셨나요?
    어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날 출사 가셨다가 바로 모임 장소로 오셨으니
    쉼표엉아의 범방을 생각하시는 마음에
    고마움이 열배는 더 커졌어요~
    다음번엔 더 잘 모시겠습니다~~ㅋㅋㅋ

  • 23.07.23 10:57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편안히 즐기다 왔습니다〰💕

  • 작성자 23.07.23 13:33

    어여쁜 게스트님 반가웠어요~
    게스트님은 앞으로 범방 미모담당 입니다
    꼭 빠짐없이 나와야 해요~~ㅎㅎ
    안나오면 쳐들어 갈겨~~

  • 23.07.23 12:42

    결산 내역서 올리시는라 수고하셨습니다.
    어쩜 한눈에 볼수있게 투명하고 꼼꼼하게 올리셨네요.
    역시 ~~

  • 작성자 23.07.23 13:37

    아효~~~ 소녀소녀한 원피스가 딱 어울리는 윤나언냐
    원피스 입으려다 말았는데
    입고 갔더라면 지영이 완죤 기죽을뻔......ㅎㅎㅎ
    자기관리가 철저한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어젠 사복입고 만나서 한층 더 가까워진것 같아 좋았답니다

  • 23.07.23 12:51

    깔끔한 결산
    총무님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3.07.23 13:46

    피부미인 싱글벙글언니~~~~
    요즘 옆지기 땜시 고생 하시는데도
    살만 조금 빠진 듯 하고 피부는 여전히 반질반질
    이건 관리의 문제가 아니고 타고 나신듯요~~
    저도 오일 미스트를 열심히 뿌려 볼랍니다~ㅎㅎ
    감사해요~~
    가끔이라도 얼굴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는게 별 거 있남요???

  • 23.07.23 15:17

    총무님
    수고많았어요
    늘 든든한 총무님이 있어 감사합니다 ㅎ
    덕분에 잘먹고 잘놀고 왔습니다
    총무님도 푹 쉬세요~~^^

  • 작성자 23.07.23 19:25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통통볼님~~
    경황이 없어서 대화도 못했네요
    그렇지만 얼굴이라도 봐서
    정말 좋았답니다
    다음번엔 가찹게 앉아 보입시다~ㅎㅎ

  • 23.07.24 06:20

    애 썼슈~~~

  • 작성자 23.07.24 06:57

    못봐서 서운했슈~~ㅎ

  • 23.07.24 06:56

    아~우리 총무님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
    난 일을 벌리는데는 탁월(?)한데
    이런 치밀함이 부족해서리~놀랍기만하네요~^^

  • 작성자 23.07.24 07:06

    별말씀을요~~
    기억력도 딸리고 덤벙대는 바람에
    방장님이 찾아내 알려줘서
    수정도 하고 그렇습니다~ㅎㅎ

  • 23.07.24 10:01

    부드러운 카리스마 ㅎㅎ
    혜총무님~~
    깔끔 담백 완벽
    상반기결산 잘봤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점점 더 이뻐지는 비결은?
    백조라서 햄뽁아요? 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23.07.24 10:34

    언제나 상큼한 눈웃음이
    이쁜 별마당님~!!
    놀고 있으니
    햄도 뽂고 제 몸도 뽂고 있쥬~ㅋㅋ
    오랜만에 반가웠슈~^^

  • 23.07.24 17:03

    꼬리 달았는지 알았는데 읍네 수고많았슈?
    과연 똑순이네 뭐하나 나무랄데가 읍네
    생긴거 부터? 이러다가 내 무사할까?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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